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 마음이 이러셨겠죠. 오늘 저녁에... 어머니 한번 안아드려야겠어요. 훌쩍.
알아차림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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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두바가지 쏟았잖아요~ㅠㅠ
빨간망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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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아.
강아지밟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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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 아버지께서 산에서 갑자기 쓰러지시셨다는 연락받고 응급실로 향하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결국 막힌 뇌혈관은 잘 뚫었고 재활도 잘 받으셔서 일어나셨네요,, 아직 말씀하시고 하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니다..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 쏟아냅니다. ㅜㅜ 걱정이네요,, 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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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밟지마라님 아휴 ㅠㅠ 다행입니다 ㅠ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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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회사인데 눈물이 그렁그렁 하네요 ㅠㅠ
노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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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아이고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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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건강 잘 챙깁시다. 나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하리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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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눈물 펑펑흘리게 하십니까...ㅠㅠ
nano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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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에 눈앞이 흐려지게 만드시네 ㅠㅠ
검은콩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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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다 울었네요 ㅜㅠ
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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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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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세기말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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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어버렸네요 ㅠ.ㅠ
aodo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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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같이 살다가 간다는 건...남은 사람의 그 기분은 뭘까요...
하나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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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다들
넘사벽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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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ㅜㅜ 울칵 하네요ㅜㅜ
double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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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아있을대 잘해야지!! 허구헌날 친정에다가만 퍼다주는 마누라들은 반성하라!!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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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40년전 어릴때 아버님을 갑자기 여의고...지금은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십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먹먹해집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를 훌쩍 지났건만...임종하실때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상상이 갑니다. 아들둘에 엄마혼자 지금처럼 연금도 없고, 보험도 하나도 없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거짓일 겁니다. 아버님의 돌아가시기 전 눈길을 기억합니다. 말씀은 못하시지만...네엄마 잘모셔라...는 뜻을 눈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인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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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Ray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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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duvet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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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누가 막걸리 바이럴이라고 말좀 해줘요 ㅠㅠㅠㅠ
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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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기보다 나중에 죽으라고 말하던 아내가 생각나서 살짝 탈수현상이 일어나네요.. (그러던 아내는 지금... 집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댓글 58
아..........
아...
아.
나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먹먹해집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를 훌쩍 지났건만...임종하실때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상상이 갑니다.
아들둘에 엄마혼자 지금처럼 연금도 없고, 보험도 하나도 없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거짓일 겁니다.
아버님의 돌아가시기 전 눈길을 기억합니다.
말씀은 못하시지만...네엄마 잘모셔라...는 뜻을 눈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