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날짜만 보고 애플매장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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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픽업으로 맥미니를 주문하고 수령 예정일인 오늘 매장을 찾았는데
예정 당일이라도 픽업 준비 완료 문자를 받고 와야 수령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외근 나온 김에 챙겨가려고 일부러 동선까지 맞춰 짰는데 헛걸음이 되어 난감하게 됐습니다.
참고로 요즘 맥미니 32GB CTO 모델은 수령 안내상 14일 정도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영업일 기준 10일 안팎이면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맥 스튜디오를 두 대 들여 로컬 AI 에이전트를 돌려보고 싶었으나
거의 차 한 대 값이라 엄두도 못 내고 결국 맥미니로 타협했는데 시작부터 이러네요.
예전 맥미니는 가성비의 대명사였는데 램값이 값이다보니 이제는 어지간한 예전 맥북 프로 수준의 가격이 되어버렸네요.
비록 오늘은 빈손으로 돌아가지만 문자 오는 즉시 데려와서 제 몫을 톡톡히 할 때까지 열심히 굴려봐야겠습니다.
댓글 7
주문 완료 시 이메일로 아래와 같이 안내 메일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커피숍에 잠시 기다렸다가 알림 메일 받고 갔네요.
애플 팬까지는 아니고 참고가 될 것 같아 남깁니다.
’다음은 메일 내용 일부 입니다.‘
매장 내 픽업 제품
가능: 오늘 .
제품이 준비되면 알림을 보내 드립니다.
매장 내 픽업 안내는 주문하신 제품의 픽업이 준비되면 보내 드리는 이메일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