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돈을 계속 찍어내는데
조회 2,554 · 공감 1 · 댓글 14

물가상승률이 연 3%인데
투자를 아예 안하면 매년 3%씩 손해를 보는거죠
내가 1억을 가만히 지켜도
10년뒤에는 -2626만원을 현금유동성 증가로만 손해보는거에요
생각보다 크죠
반대로 1억을 연수익률 10%(나스닥CAGR)로 투자하면
10년뒤에는 1억이 2억6천만원으로 불어나있죠
그 10년뒤에 2억 6천만원은
6억 7천만원으로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점점 증가하죠
이 간단한 원리만 알아도 부자되는건
진짜 말 그대로 시간싸움이에요.
댓글 14
하지만 짪게 보면 -50%구간도 간간히 보이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전 목돈이 있다면 일단 빚을 값는데 쓰고
아니면 shared certificate 이나 certified deposit 에 넣습니다. 연수익률 5% 까지 봤습니다 (대신 1년은 아니고 더 짧게 끝남)
근데 은행에 넣어두면 적어도 단기 (6개월, 1년) 이라도 확실히 수익을 보장해 줘요. 그 이자 수익을 바로 꺼내다 쓸 수 있고요.
몇십년 평균 수익률은, 당장 내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먼 미래 내 노년이나 자손들에겐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그러기엔 당장 애들 키우는데 드는 돈 보태는 것도 쉽지 않아요
반토막도 쉽게 나는 자산이라 하락기에 주식팔아서 생활비 쓰게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
복리가 역으로 발생해서 예금에 넣어놓은것보다 수익률이 훨씬 더 나쁠수도 있습니다.
원금 갉아먹어서 마이너스 발생할수도 있구요.
연"평균" 수익률의 함정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예적금 적절히 분배해놔야죠
재개발도 20년 후를 바라보고 땅을 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