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필요가 있나 싶어요?
조회 40,287 · 공감 21 · 댓글 224
거품은 언젠간 꺼집니다. 폭탄돌리기만 할뿐 언젠가 터집니다.
집을 꼭 소유해야된다는 인식만 버린다면 내 월급을 훨씬 더 가치있는 일에 쓸 수 있습니다
차라리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차 운동 여행 같은 데 투자하겠습니다.
이미 살 수 없는 가격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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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은 언젠간 꺼집니다. 폭탄돌리기만 할뿐 언젠가 터집니다.
집을 꼭 소유해야된다는 인식만 버린다면 내 월급을 훨씬 더 가치있는 일에 쓸 수 있습니다
차라리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차 운동 여행 같은 데 투자하겠습니다.
이미 살 수 없는 가격의 집.
댓글 224
집은 사치품이 아닌 생필품이라 안살수가없습니다
그리고 집을 사건 임대하건 현실적으로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집을 사는 겁니다. 내 몸뚱이 누일 집은 있어야 하니깐요 자가던 전세든 월세든
월세로 날아가는 것보다는 낫다는 위안으로...;;;
젊을때야 이곳저곳 다니녀도 문제없지만 아이들이라도 있으면 이사문제가 생각보다 커집니다.
거품 10년 안에 꺼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세로 버틸라구요. 이미 지방은 공급과잉입니다. 곧 터져요. 지방부터
전체적으로 놓고봤을 때 우상향이긴하지만
IMF, 리먼, 코로나 기준으로 꽤 큰 낙폭이 부동산 시장 전체에 있었구요
부분적으로 찾아보면 더 많습니다.
싼집사면 되죠. 왜 평생 대출금을 갚다가 죽을거라 생각하시는지... 서울에 살아야만 되는것도 아니구요. 지금도 2억 아래 집들 널렸어요. 이런집사서 바짝 10년일하면 충분히 갚고도 남죠.
근데 제 경험상 집없는데 좋은차 타는거랑
집 대출금, 이자 갚고 나머지 돈은 걱정없이 팍팍 쓰면서 좋은차
타는거랑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물론 집 한번 사면 갈아타려고 자동으로 모으게 되긴 하지만요
더좋은 차를 사서 수익에 영향을 주지못한다면 내 만족감이 좋아졌다가 아니라 수익을 창출할 수있는 기회비용을 잃어버린게 되기 때문입니다. 집을 안사도 되지만 차사는게 인생목표가 아니라면 나은 사용처를 찾으시는게...
가계소득이 집값과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재화의 가치가 "가계소득의 한계선"에 의해 결정되나요?
이 나라 집값이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르나요?
차는 사는순간 중고차로 폭락하고, 집은 오르기때문에 차에 투자하기보단 집을 소유하려하죠
집이 아니고 토지요
미래가격보다 거주 안정성이 더 중요해서 집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10년동안 이사 안다녀도 되면 진지하게 집 안샀을지도 모르겠네요
신혼때부터 2년마다 이사를 네번했는데 죽겠더군요. 집주인이 추가로 담보대출받질 않나 월세돌린다 어쩌다 진짜... 힘들죠...
저희도... 전세가가 오르더니 매매가 90%까지 오르더군요. 걍 사버렸어요.
외국이 이미 이렇게 되고 있고, 우리나라 인구 구조 자체가 급격히 변하고 있으니까요.
헌데 이걸 생각하고 집 사는 걸 미루기엔 수십년 봐야 하는 일이라...
현재도 도심에 아파트를 사는 게 아니라면 아껴쓰면 적당한 주변부에 적당한 대출로 집 사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은 것 아닌가요?
10년 동안 안오르면 그게 떨어진 거에요.
진짜 폭락 하려면 IMF급 위기가 와야 하는데 그때는 집이 아니라 직장부터 걱정 해야죠.
결혼하면 애도 생기는데 주거 안정성 무시 못합니다
폭탄 돌리기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월세 패턴이라 여러가지 패턴이 나오겠죠
월세로 30년 살고 난 후
대출로 사서 30년 갚은 후
차이점은
또 월세로 떠돌아 다녀야 하나 내 집에서 사느냐 차이겠죠..
빚을 많이 안내면서 집한채 가지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전세 스트레스도 없고 내집 한채 있음 맘이 편안해집니다.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빚내서 집 샀지만
월세 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년뒤에 동반자랑 작은 집이라도 둘이 치킨 시켜 먹으며 그래도 우리는 차 안사고 아껴서 집있으니 행복하다 할수도있는거구요
선택도 본인 그 결과도 본인
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선택한 본인이 지는거죠
어차피 인터넷 토론으로 누가 생각을 바꾸겠습니까 ㅎㅎ
삶의 가치관이 서로 다른데 뭐 꼭 남의 말 듣고 살 필요는 없지요^^
그렇긴 한데
여기 수 많은 분들도 글쓴분 나쁘게 되라고 댓글 남기는 분들은 없는데 너무 듣는척조차 안하셔서요.
일단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은 모르겠네요
차를왜사냐 택시타고다니면더편한데
그친구 월세내며 아직도 택시타고 행복하게 삽니다
누가 강요 안하잖아요
나중애 후회 하든 안하든 그거야 본인 몫이고
살고 싶은대로 사시면 됩니다
집 필요 없으면 안사면 돼요
예전에비해 공급된 유동성(돈) 차이가 엄청납니다..
당장 미국은 2008년 리먼 사태때보다 3배 이상 달러를 공급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원-달러 환율은 안떨어졌으니
한국도 그만큼 유동성 공급했을태고..
그 자산들이 어디로 갔을까 생각해보시면.. 진짜 버블이 맞나? 싶더군요
그치면.. 전 글쓴이분과 생각이 다를뿐 주거는 가지고잇어야된다고생각돠요
뭐 뒤질때까지 쓸돈 벌수잇으시다면 예외로 두죠
어쩌면 이런 생각을 갖은 분들이 많아지면 집값 상승을 막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마음도 십분 동감하나
그 전세주는 집의 소유자는 주거목적의 부동산이 아니고 그걸 가볍게 해주는 한가지가 전세라는 생각입니다.
전세가 많아지면 실소유자가 아닌 집들이 많아지는거겠죠.
그들은 원래 산 가격보다야 손해보고 싶진 않을것 같구요
그거라도 안 사두면 그냥 아예 못 사요. 전세가도 매매가 올라가면 결국 같이 끌려올라가기도 하고 또2년마다 이사다니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고요.
오래 전부터 버블이다 버블이다 곧 꺼진다... 해왔지만 이미 대출받아 집 산 다수의 사람들이 우주방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꺼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셋값 올려달라는거 걱정하면서 구매 안하고 전세 사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집니다
물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높은게 사실이지만
전세금정도면 대출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 특수성이야 있겠지만
전세금 올려달라는 스크레스보다야 맘 편할듯해보여서요
대출보다는 전세가 집값 폭등 원인의 중요한 하나라는 생각에서 끄적여봅니다.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어서, 하고 싶은 일 하며 살아왔습니다. (집은 전세죠.)
한 10년 남은 은퇴할때까지 살다가, 은퇴 후에는 임대 아파트 들어가려 합니다. 지금이야 수입이 많이 잡히니 임대 아파트는 가고 싶어도 못가지만, 은퇴 후에는 가능하겠죠. 요새 임대 아파트는 잘 지을 뿐더러 20평대도 많이 있습니다.
대출금 원리금 갚는다고 평생 허덕이면서 젊음 다 버리고 생활은 오로지 돈버는 기계로 전락해서 결국 집 하나 얻는게 삶의 목표인 분도 있겠습니다만, 제 삶의 목표는 그런게 아닙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괴리감에 괴로워 하시죠..
제가 27살인데 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아파트가 폭락할거다 였습니다.
근데 2000년대 중반 넘어서면서 그런 말씀 안하세요.
세계경제는 우상향이고, 그에 맞춰 우리나라도 성장하고 있고 임금도 오르고 있는데
우리나라 구조상 돈이 부동산에 쏠리니까
아마 아파트 값 폭락하는 날엔 나라 망하는 날이니 무조건 사 놓으라고 말씀하세요.
가치관의 차이는 맞는데...
월 수천만원 버시는 분들이야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일반 직장인 분들은 실거주 아파트 한채는 다른 재산 없으시면 사 놓으시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거에요.
집값은 인구가 줄어야 떨어질 거 같습니다. 인구는 이제부터 줄어가기 시작하는데
이사를 안가도 되고, 전세금을 올려줘야하거나, 전세금 못받을까 전전긍긍 안하고 되더라고요
이사를 자주 안가니 가족들도 편하고요
희한하게 차익으로 돈을 더 받고 이사갈 수도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야기였습니다.
COVID-19 때문에 지금 현금이 엄청나게 풀리고 있어요. 이렇게 풀린돈이 실생활의 경제도 돌게하지만 다른 부작용으로 부동산과 주식으로 돈이 흘러들어갈수 밖에 없어요.
그 얘기는 집값이 더 오를 여지가 많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집 값이 터무니 없이 높은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게 거품인지 아니면 더 오를건지는 잘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데 작년만 해도 미분양 관리 지역이었는데 올해는 부동산 규제 지역이 되었네요. 아파트를 엄청 지어서 집 값이 좀 내려가나 싶었는데 결국엔 피가 1억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토지부분을 생각해야죠. 재건축 아파트가 지닌 의미죠.
거품이다 라는 전제가 맞는지에 대한 의견도 나뉘고, 부동산은 자동차와 같이 이동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각 고유한 가치가 있어서 어떤집은 가격이 쭉 하락하다가 가치가 0에 수렴할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경우에는 인류가 살아가는한 쭉 올라가는 경우도 있겠죠.
그리고 보통 집은 늦게 후회하면 이미 엄청 손해와 기회를 날린 이후고요
각자 판단하시면 되죠
전월세는 다주택자가 있어야 가능한 모순이 있으니까요
합리적 가격에 사야죠
지금 두배가 오른 상태에서는 부담이 너무 커져서 좀 그렇죠
집은 내가 죽을 때까지 맘편히 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는거죠
아무런 걱정없이 평생 살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면 집을 사야할 필요성은 줄어들겠죠
물론 이렇게 할려면 개헌이 먼저 되어야겠지요.
그럼 누가 강남용산임대 빌려살고 누가 금관구 임대빌려살죠... 결국 살고 싶은데는 정해져 있죠(개인의 취향은 별개로 대체로..)
생각이 들지만 막상 그렇게 되면 전세보증금, 월세보증금 도 같이 위험해지고 막상 그분들이 이때를 대비해서 돈을 모아두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분들이 거의 없는것이 또 현실인것 같습니다
집이란게 사는데 필수 조건이고 한 집에세서 계속 살면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집값이 요즘 처럼 비 이성적으로 오르는것이 큰 문제
이지만 그래도 잘 찾아 보면 내 경제적 사정에 맞는
괜찮은 집이 있을것 입니다
집을 투자처로 보지 말고 삶의 가치를 괜찮게 유지하는것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더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집 사는 거 보단 갖고 싶은 것 사는 것, 그것 보다는 여행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불만없었거든요
그러다 결혼하고 그 전엔 안하던 집고민이 생기고, 우연히 만난 집주인의 행태(?)가 더러워서 더 이상 휘둘리지 말아야겠다 싶은 상황이 왔고, 집을 사게 되었죠, 다양한 생각과 결정으로 다양하게 살아가는게 이 세상이고 그러니 재밌게 흘러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글 쓰신 분의 생각도 존중하고, 저 또한 비슷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 집 사는 건 가격상승에 배팅하는 것이고
글쓴님은 가격하락에 배팅하신거죠.
그 선택의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댓글을 보면 다른 많은 분들이 여러 댓글을 달아도 굳이 생각을 바꾸실것같진 않네요.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기에 존중드립니다.
이미 일본의 거품이란 선례가 있고, 정부 및 기업들 자산의 상당수 역시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면 나라와 기업 모두 어마어마한 손해가 발생하죠.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이 내려간다구요? 거품이라는 건 가격이 부풀려졌다는 건데, 정가의 기준은 누가 정합니까? 현 가격의 오름세 그래프 기울기를 좀더 완만하게 하는 건 가능합니다. 대신 물가상승분은 상회해야 정부와 기업 자산이 손해없이 유지되겠죠. 하지만 꺾는 것은 앞으로도 안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조정할 거고, 그 조정은 여기 '가즈아~'를 외치는 일부 이상주의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선의 활동'입니다. 서민들 죽이려는 악독한 행위가 아니구요.
현실성 있는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심이 옳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년마다 재계약이나 이사갈 집 찾는게 스트레스네요.
/Vollago
건물주를 포함한 수천 수만의 자산가와
억대 연봉자 80만명이 즐비한 나라인데
월급 200-300으로 수도권에 집을 턱턱 사는게
더 이상한 일 아닐까요
억대연봉인데 내집마련 포기했다는 글에
여러 분들이 달아주신 리플 보니까
‘그래도 그정도 연봉이면 몇년 모으면 집 산다’
라고 되어있던데
몇년 모으면 살 수 있는 가격이면
불가능은 아니지요
원래 다른 나라 대도시도
수십년짜리 대출받아서 사지 않나요
앞으로 대한민국 인구가 본격 감소해도
서울집값은 안빠질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것부터 인정해야 하는데 다들...
적어도 인서울 집값은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서 살고싶어하기 때문에, 즉 수요때문에 오른거죠.
투기때문이 아닙니다.
이말인즉, 현재 인구 절벽구간인 10-20, 2000-2010년대가 거주/구매 층이 되려면 10년 남았네요.
2025년쯤 수요 공급이 크로스가 되면서 2030년쯤엔 일부 살기 좋은동내가격만 오르고 나머지는 하락할듯..
어떻게 집은 지으면 지을 수록 가격(분양가)이 더 올라가는가 ... 말이되나 그러면서
어쨌든 그 즈음해서 기회가 되어 분양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아파트 가격은 오를대로 올랐다, 너무 비싼 거 아니냐 생각해서 고민을 했어요.
그러고 2년 반쯤 지나 얼마전 입주를 했습니다.
2억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분양가가 현재 전세가격이 되었어요.
그 때 안샀으면 지금 살 수 있었을까 싶어요
여기서 더 못 찍어낼까요? 마이너스 금리로 가면 되고 QE INFINITY로 가면서 무제한으로 찍어낼겁니다. 토이스토리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To the infinity and beyond
끼고 집을 사서 인생을 미래에 걸어놓고 사는건
너무 슬픈거 같습니다.
영원히 청년이 아니고, 임대주택에 들어갈 소득 조건을 갖춘 사람도 많지 않아요.
자녀를 키우며 적당한 곳(강남, 마용성 말고 그냥 강북 평범한 지역) 아파트에서 10년정도는 살고 싶은데 그런 곳이 몇억씩 오른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월세는 너무 비싸구요.
그래서 집 샀습니다.
언젠간 집을 비워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내집이라 맘대로 꾸미고 아무렇게나 사니깐
그런 안정감이 저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주네요.
경험상 앞으로 보합으로 갈 순 있어도 꺼지긴 힘들다고 생각하는 게..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상 어렵습니다.
게다가 인플레는 더 가속화되고 있고 요즘은 부동산이 내수보다 외자에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커요..
굳이 집을 안사시더라도 인생을 즐기시는 것보다 일단 저축하면서 소소한 투자라도 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인생 살다 보면 가끔 파도가 올때 돈이 있어야 되요.. 그때를 잘 넘기셔야 인생이 편해집니다...
수도권에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빈집, 공실이 많아질건 자명해 보이네요.
들어올 사람이 없죠.
부동산 가격이 조정은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강력한 정책을 하면 당연히 조정 받죠.
근데, 부동산 가격 떨어질거라 예상하시거나,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대로
가격이 떨어져도, 말씀하시는 일반 회사원이 어떤 소득 수준을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그런 층에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동네의 원하는 평수의 아파트를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은 독재나 사회주의가
도입되지 않는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동네의 원하는 평수 아파트는 그 집을 살고 싶어하는 최상의 소득자부터 집을 계약하겠죠.
1가구 1주택으로 제한을 해도 그런 동네에 일반 회사원이 살 수 있는 순번은 안옵니다.
사람들이 제일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 중에 하나가 '회사 가까운데 집을 살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인데
그럼 회사를 살고 있는 집 근처에 잡아야죠. 아니면 그 회사에서 그 동네에 살 수 있을 만큼 급여를 많이 주거나
주거비 지원을 해주거나 해야죠.
지금도 대도시 말고 지방 가면 급여 소득자들이 돈을 모아 층분히 집을 살 수 있습니다. (동네 젤 비싼 집 말고요)
가끔 OECD 평균 주거비 지출비율이 얼만데 우리나라 너무 비싸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평균을 따질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서울과 같은 수도/대도시 기준으로 해야죠. 그리고, 그것과 함께 소득 수준도 비교해야 합니다.
서울도 외곽지역 빌라 이런건 회사원이 돈 모아서 살 수 있어요. 그런게 아니라 다들 주요지역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니 정책이 못따라오는거죠.
-> 안꺼집니다. 집가지신분들은 안꺼져야 하구요ㅎㅎ
대출로 지금 집을 산다?마지막 폭탄이 되실거구요. 대출도 막혀서 아파트는 끝났답니다.
주담대 35년동안 누가 갚나요. 은행도 나이 40~50대한테35년간 갚으랍시고 대출 내주겠나요. 아니 일단 그집에서 30년간 살긴 할껀가요;;;
주담대는 그집 팔아서 갚는겁니다
흐다다 합니다. 거품꺼져도 계속 올라요!
일본여행때 궁금해서 월세 검색해보니 흐다다 하길래 계속 오르는줄 알았습니다.
시중에 공급된 유동성으로 인해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니 어떤 형태로라도 자산을 현물에 park할 필요가 있습니다. 님 말대로 인구 크로스가 오고 지방 외곽 아파트 등은 내려가겠지만 글쎄요 서울이나 경기도 선호지역은 앞으로도 선호지역일것이고 양극화는 심화될껍니다.
집 매매를 하거나, 준비하다보면 인식의 지평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의 세계관대로 사는 것이니 가타부타 첨언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내집에 사는 것도 하나의 안락한 경험이고 그로 인해 바뀌게 된 세계관들도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은행도 돈이 없어서 큰금액 인출시, 사유를 묻고 한참 기달렸다가 줄 만큼 시중에 돈이 말라가고 있는데
화폐가치가 떨어져요?? -_-
SK하이닉스가 작년 말인가 올해 초에 수조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했죠. SK그룹 말고도 삼성도 사옥 매각해버렸고요. 다들 현금 확보해놓고 망해자빠진 회사 줏어갈려고 숨죽인채 기달리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글 보고 화폐가치가 떨어질거라 믿는 분 생길까봐 염려스럽네요.
부자들은 불황엔 현금이 최고라는 걸 다 알고 있죠 ㅋㅋ
자식들에게 그렇게 교육해요.
현금이 있어야 유리할 때 들어갈 여력이 있다는 점을 말이죠 ㅋㅋㅋ
부동산의 상승을 계속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화폐가치 하락이 있다면 제일먼저 소비생활에서 그것을 느껴야 정상일텐데, 평범한 수준의 물가상승 이외에 화폐가치 하락을 느낄정도로 소비자구매력이 떨어졌는지 되묻고 싶어집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열정이 부족해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조정은 올 수 있습니다. 일시적 하락 혹은 장기 보합.
그런데 막 서울시내 15억짜리가 7억되고 이런일은안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 휘청거림은 이루 말할수 없을지경일겁니다.
지금 비싼 집값들... 전세 갭투자들이 다 올린거죠
요새 많이 공감하는 견해입니다 이분견지에서 보면 부자되려면 자동차도 사지 말아야 한다고..
그냥 소비죠
집에 굳이 과하게 몰입할 필요없어요. 큰 집도 결국 죽을 때는 짐이죠.
지금 집사면 유리할 때가 아니라는 점 명심했으면 합니다.
빚쟁이들이 언젠가 망할 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집 살려는 분들이 빚 없이 차곡차곡 모았다면 급하게 지금 사야 할 이유가 없어요. 급할 이유도 없고요.
전세로 2년 마다 이사하는 수고만 이겨내실 인내력만 갖고 계신다면 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달리세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피와땀으로 꾸역꾸역 쌓아올린 목숨줄인 돈 싸들고 관망하시길 바랍니다.
최후까지 기달리는 사람이 결국 이길껍니다.
일본 전국시대 최후의 패자로 올라섰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처럼요.
그냥 그 집은 안오를 것 같아서 별로고
내가 사지 못할 비싼 집은 언젠간 폭락할거야 라며
신포도 최면을 걸고 계신건 아닌지?
상황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좀 후회합니다.
결국 올초에 마련했습니다 ㅠㅠ
아무도 이 문제를 바로잡을수가 없을거에요. 거품이 터지기전까지는 말이죠. 오히려 이풍요의 시대에 감사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풍요의 시대가 되겠지요.
그냥 하루하루 틈틈히 행복하겠어요
관심을 끊고 방치하면 어느 순간 내려와 있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부동산이니 빚을 내서라도 덤벼드는 사람들이 넘쳐나서 결국 더 멀어지는거죠.
1. (대전제) 이제는 애초에 아예 허리 휠 정도로 대출을 내 주지도 않으며, 지금 매매가 가능한 사람들은 그 대출만 받아서 집을 사고 갚아나갈 여력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대출금만 갚고 월급 0원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굳이 부자가 아니더라도, 1번과 같이 근로소득으로 주담대 이자를 월세처럼 내며 '집의 타일 면적 하나씩 집의 일부를 할부로 조금씩 사면서' 자기 집 가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은 겁니다. 자동차와 하등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토지의 가치는 유지됩니다.
2. 화폐가치 대비 부동산 가격이 달라진 겁니다. 부동산이 인위적으로 올라간 거라고 보는 관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위치 등 부동산의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도 당연합니다. 심지어 서울이라도 안 오른 곳은 많습니다. 가격 차이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많이 오른 곳은 그만큼 상대적으로 좋은 곳이고, 그 좋은 곳에 있는 집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으니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3. 투기 때문에 아파트가 올랐다고 하시는데, 다주택자 현황을 보면 1주택자 85%, 2주택자 12%, 3주택+가 나머지입니다. 내가 살 집만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고 2주택자는 이사갈 집을 미리 사놓은 사람까지 포함해서 자식 물려주거나 재산가치 방어를 위한 소규모 투자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세 없애버리고 2주택자 모두가 집을 하나 판다고 가정하면 1주택자가 97%가 되겠네요. 이 사람들이 모두 투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4. 하락에 베팅하신 분들은 실거주를 주 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까지도 상승에 베팅한 사람으로 묶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짜장면 백원 하다 오천원 하는 것처럼 모든 자산 및 상품 가치는 화폐가치의 변동에 따라 정해집니다. 내 월급만 덜 오르고 다른 게 다 오르는 이유는, 나는 월급을 정하지 못하고 상품 가격은 누군가 정하거나 수요공급 원칙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떠나 최소한 내 재산을 모두 털어 매매하는 부동산이 현금가치만큼의 보정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안 사는 게 맞습니다만, 시장 참여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5. 마지막으로, 위 계산에는 내 집이 있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마음의 평안, 가족의 안정 등 무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아예 계산에서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하려거나 결혼해 애가 생기는 순간 자가로 크든 작든 집은 꼭 사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