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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비싼 파스타 면이랑 그냥 파스타면 차이가 느껴지나요?

믿음행복 ·

조회 28,517 · 공감 0 · 댓글 35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면 굵기나 모양에 따라 먹는  방법이나 소스가 다른것은 알겠지만 


비싼 생파스타 같은거 말고 일반 파스타의 경우 가격이 비싼거랑 그냥 이랑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거든요 그리고 지금 검색해 보는데 다 비슷하다고 하는데 


고수님들은 차이를 느끼거나 선호 하는 브랜드 제품이 있을까요?


저는 진짜 차이를 거의 못느껴서 그래요 

댓글 35

  1. panda_ · · 공감 2
    어느정도 선에 도달하면 1%씩 더 좋아지지만
    아래로 갈땐 막 10%씩 맛없어지는 차이도 종종 목격합니다

    결론은 맛 차이가 제법 난다-네요

    파스타 맛이 나는게 있고
    도시락 장식 맛 나는게 있어요
  2. 기립근 ·
    삶아놓으면 차이가 커요. 붇는 시간이라던가 소스 점착성이라던가..
    저는 왠만한거 다 먹어봤는데 스파게티면의 경우 국산 ㅅ사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3. H3130 · · 공감 1
    세묠라던가 듀럼인가 그 종류 밀로만 만든거면 개인적으론 다 똑같은거 같아요
  4. Youtube ·
    그건 모르겠는데 제일 싸구려 수입 파스타면은 구분이 가더라구요. 넘모 맛이 없써서...
  5. Myayu ·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메이커마다 면의 차이는 느껴지긴 해서, 마음에 안 드는 제품이 있긴 하네요. -_-a
  6. 믿음행복 ·
    @Myayu님 면의 굵기 때문은 아닐까요 ? 저는 약간 납작한애들이 크리미 한것이 좋고요
    토마토나 나폴리탄 먹을때는 얇은게 좋구요
  7. Myayu ·
    @믿음행복님 굵기나 단면 모양이 다른 문제말고,
    뭐랄까 입에서 느껴지는 표면 질감 자체가 다른 면이 있습니다. 맛도 다르구요. 전체적으로 재료의 배합 비율이 다른 느낌?
    그냥 이런 것들은 '아 별로네' 라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전에 먹던 제품들 위주로 사게 되는 것 같네요.
  8. 믿음행복 ·
    @Myayu님 그렇군요 밀가루의 굵기가 아닐까요?
    좀더 얇고 고운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습니다
    뭔가 거친맛 맞을까요? 제가 느낀맛은 그런것인데요
  9. Myayu ·
    @믿음행복님 어떤 최악의 제품은 스파게티의 모양만 한 다른 면의 느낌이라,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할지 상당히 고민되었는데, 마침 위쪽 댓글에 적절한 묘사가 있네요.
    '도시락 장식 같은 맛'
    진짜로 파스타 면 특유의 맛있는 탄수화물 느낌이 안나고, 그냥 매끈거리기만 한 정체를 모를 면..같은 것도 있었어요. -_-;

    맛있는 면은 소금물에 삶았을 때, 소스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야죠. ㅎㅎ
  10. 자몽애플파이 · · 공감 2
    역시 데체코....업장에서도 많이 쓰는것같습니다.
  11. 믿음행복 ·
    @자몽애플파이님 업장에서 사용하는게 데체코 였군요
    데체코는 싼편은 아니고 중상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중량이 1 키로 였네요 보통 가격이네요
  12. 타이거밥 · · 공감 1
    생면과 건면의 차이면 모를까 마트에서 파는 건면은 거의 차이 없더라구요...
  13. 믿음행복 ·
    @타이거밥님 건면은 차이가 없군요 고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14. 타이거밥 ·
    @믿음행복님 건면은 제일 많이 팔리는 파란색 종이곽에 담긴 바릴라가 싸고 무난합니다...
  15. 믿음행복 ·
    @카드캡터체리님 소면은 좀 차이가 나기는 하죠 ...
  16. giorno · · 공감 1
    파스타는 면맛으로 먹는....
    소스도 중요하지만 매일 먹는 밥이 쌀 맛이 중요한 것 처럼 파스타도 브랜드마다 특징적인 맛이 있지요!
    이태리 애들은 바릴라를 선호하구요. 저는 부이토니... 아무래도 이태리산이 맛있어요!
  17. 사에바 료 ·
    생면 맛나는 집에서 먹어보고 놀랬다는....
  18. 믿음행복 ·
    @사에바 료님 그래서 생면은 제외 입니다 ㅜㅜ
  19. 토마토주스 ·
    그래도 새묠 듀럼 100%면 믿고 먹을만한서 같아요
  20. Estere ·
    완전 싸구려 말고는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조리법하고 부재료, 소스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21. 봄의나무 ·
    비싼 면은 특허도 있어요.
    미세하게 홈이 파져 있어서,
    양념도 더 많이 묻고,
    포크로 말면 잘 말아져요.
  22. 믿음행복 ·
    @봄의나무님 미세하게 모양이 달라서 소스도 잘 묻고 더 좋다는거죠??? 궁금하기는 하네요
  23. 나만살래 ·
    맛집으로 소문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바할때 보니 쓰는 브랜드가 있던데 마트에서 그 브랜드만 사먹습니다. 다른 수입 브랜드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오뚜기껀 맛이 없어요ㅠㅠ
    /Vollago
  24. 믿음행복 · · 공감 1
    @나만살래님 그브랜드는 뭘까요?
  25. 나만살래 ·
    믿음행복님// 지금은 마트에서 흔한 제품입니다. 데체코.
    /Vollago
  26. 믿음행복 ·
    @나만살래님 많은 분들이 데체코랑 바릴라 둘을 추천하네요 ...
  27. 민중의지팡이 ·
    동네 슈퍼에서 데체코 면이 제일 싸서 그것만 먹는데 업장에서도 쓰는 면이었군요.
  28. amon83 ·
    모르면 모르는데로 사는게 좋습니다. 입만만 높아지면 ㅠ
  29. 영양삼계탕 ·
    저는 바릴라요 탱글탱글해요
  30. 블루자바 · · 공감 1
    코스트코 가로팔로 가성비 정말 좋죠

    https://blog.naver.com/fcfoodist/221318369306

    2. 생산방식에 따른 분류
    생산방식에 따른 분류는 압축틀의 재질을 어떤 걸로 쓰냐로 구분되는데 비교적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 때 브론즈 방식(구리 재질의 압축들), 대중적인 품질의 제품을 만들 때는 테플론 방식(플라스틱 재질의 압축틀)을 이용합니다.

    이런글도 있네요..
  31. 믿음행복 ·
    @블루자바님 찾아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 습니다 고맙습니다
  32. PiANi ·
    29센트짜리만 먹다가 바릴라 걸로 먹어보고 어어어? 한 후 갈아탔습니다 전 10% 가 아니라 30%이상 차이 나는 느낌이에요
  33. 믿음행복 ·
    @PiANi님 29센트 짜리가 존제 하나요? 바릴라 생각보다 안비싸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34. PiANi ·
    믿음행복님/ 독일 마트에서 제일 저렴한 면이 29센트입니다 물은 1.5리터에 19센트.. 식품이 정말 저렴하죠.. 바릴라도 1.6유로인가 하는데 주기적으로 50%세일할 때 10개씩 사서 먹었습니다 ㅎㅎ 제가 본 이태리 래스토랑 두 군데(하나는 미슐랭 추천 올라온) 다 바릴라 쓰더라구요
  35. 마리에 ·
    딴건 모르겠고 오뚜기건 진짜 맛없습니다. 한입먹고 요리한거+남은거 다 버렸어요.
    저는 데체코가 편하게 접할수 있는 브랜드중엔 젤 낫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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