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캐나다 이민 후 역이민을 고려하는 이유는?

달귤 ·

조회 9,935 · 공감 1 · 댓글 43



P.S :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적습니다.

영상에서 캐나다 병원 말고 한국 병원에서 

치료받겠다는 사람은 예비군까지 끝마친 한국인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6ATqyWfq9Vs

댓글 43

  1. kadeora87 · · 공감 15
    근데 이민 다시 오는거 아니면 건보 적용 안해줘야
  2. smithbros ·
    진짠가요??
    이민자도 우리가 낸 의료보험료로 꿀을 빠는게??
  3. 어머 · · 공감 2
    심각한 이야기는 대부분 들은 이야기
    본인이 겪은 이야기는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타이레놀은 일반 의약품인데 왜 처방을 받고


    한국 의료 수준과 가격은 전세계 탑급입니다
  4. drmicro · · 공감 1
    뭐 캐나다도 미국처럼 일차 의료 수준이 처참하긴 합니다.
    시간이나 돈은 둘째치고 의사 수준이 바닥입니다.
    물론 돈으로 바르면 다 해결이 됩니다만...
  5. 어머 ·


    캐나다 이야기 아닌가요
    캐나다랑 미국은 시스템이 상당히 다르지 않나요
  6. 럴수 ·
    우리 같으면 병원에서 타이레놀 같은 일반 의약품도 처방을 해주죠.
  7. drmicro ·
    수정하는데 벌써 댓글을 다셨네요.
    빠르십니다요. ㅠㅜ
    일차 의료 수준은 미국이나 캐나다나 도낀개낀입니다.
    물론 대기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8. 어머 ·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나가서 사서 먹으면 되는데 그걸 왜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9. drmicro ·
    아 그건 아마 섭섭함이겠죠.
    세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빈손으로 돌아가니...
  10. 럴수 ·
    한국 같으면 아프다 -> 진료를 받는다 -> 처방받아 약국에서 약을 산다
    이게 일반적이고 같은 약이더라도 처방으로 받아 사는 것이 그냥 약국에서 사는 것 보다 저렴하죠.

    이런 생각을 하시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우리 나라 병원 갔는데 처방 안해주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사다 드시면 되요 하면 난리날껍니다.
  11. 미르Kei ·
    제가 간데 의사는 친절하긴 하던데 - _ -

    근데 장비 쓸라면 기사분 출근하는 스케줄 맞춰야 한다고 스케줄 다시 잡자고 2주 뒤에 오라더라고요 - _-;;; (엑스레이)
  12. cadara ·
    아니 왜 영상이 여성분이 말한 것처럼;;
  13. Ashu ·
    여자분이 말한건 맞아요
    (의사 옷 cg처리도 여성분께 되어있잖아요)

    나이들어서 역이민 간다는 말만 건너편 남자분이 하신거고
  14. jojogo ·
    오래 걸리고 비싸도 좋다면 이웃나라 미국이 있을텐데...
  15. 제르니스 · · 공감 2
    지금은 좀 바뀌었지만 3개월분 내면 의료보험 혜택 받을수 있었다고 하죠.
    국민들이 낸 돈을 외국인 치료에 쓰는게 정상은 아니죠.

    재한 외국인용 의료보험은 따로 운영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6개월 거주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16. 대녈 ·
    연금음 캐나다에서 받고 꿀은 한국에서 빨고
  17. 제르니스 ·
    북미에 드럭스토어나 마트 가면 별의 별 셀프 의료용품이 다 있다고 하죠.

    들은 이야기로는 셀프로 총알 뽑는 킷이나 살 꿰메기 킷도 있다던데...
  18. seankun ·
    한국에도 암을 감기로 진단하는 경우 있죠.
    그런데 캐나다 의료가 거의 무료 아니던가요? 의사 3분 만나고 1000불이나 드나요?

    결론적으로 한국하고 비교될만한곳은 없죠
  19. YK ·
    MSP가 국민건강보험같은건데 외국인은 적용이 안되지요. 그 경우 말하는 겁니다
  20. likebear · · 공감 1
    진짜 이기적이군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내국인들이 보혐료 부담하며 유지하는데 그걸 이용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21. wintertea · · 공감 3
    의료 시스템 한국보다 나은 나라가 있긴 있나요??? 제가 아는 모든 해외 동포들은 없다고...
    아 물론 의사들 기준으로는...
  22. wintertea ·
    당연하죠 ㅠㅠ 저도 의사입니다 ㅠㅠ...
  23. skullclamp ·
    가성비라면 한국이 제일 이득이긴 하죠...
  24. 하랑맘반디 ·
    시스템 말구요~ 돈이 정말 정말 정말 많은경우, 중국 의료진 실력이 좋더군요. 한국에서 오진받고 중국에서 병명 찾아서 수술하신분 알고 있어요. 그분 나와바리가 글로벌이라 한국 중국 미국 기타..국가 병원을 다 가신걸로아는데 중국 의료진에게 수술받았어요. 한국에서는 곧 죽는다고 했는데 잘 사시고 계시네요
  25. wintertea ·
    돈이 정말정말 많지 않아서 해당 없는 걸로...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 모든 좋은 것의 최고봉은 중국에 다 있지요.
  26. 하랑맘반디 ·
    wintertea님 // 그렇죠. 저는 중국 의료진 실력이 최고다라는 점이 충격이었어요
  27. wintertea ·
    돈 엄청 준다는데 다들 몰려가니까요 ㅎㅎㅎ 중국 의료진이지만 중국제는 아닐 것으로...
  28. drmicro ·
    저런 나쁜 경우도 있지만 캐나다로 이민간 지인의 아이가 특발성 재생불량성 빈혈인데 거의 돈안들이고 치료중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돈 어마무시하게 깨지는 일이죠.
    캐나다에서 흔한 질병은 제대로 진료받기 어려워도 집안 거덜나는 질환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호 받습니다.
    의료 할증이냐 의료 보험이냐? 뭐가 좋은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9. wintertea ·
    우리나라도 5%만 부담하고 게다가 (소득별로) 상한선도 있는 거 아닌가요?
  30. drmicro ·
    적용되는 질환의 범위도 좁고 치료 방법에 대한 제약도 엄청 많죠.
    아직 갈길이 멀다고 봅니다.
  31. wintertea ·
    근데 갈길이 먼걸 떠나서 지금 당장 캐나다 등 해외 국가들 vs 우리나라 하면 우리나라가 비용 대비 합리적인 수준은 넘사벽 아니냐는 거죠. 더 좋아지지 말자는 게 아니라요 ㅎㅎ흔한 질병 진료 어려운 것도 문제죠. 그게 별것 아닌 질병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렇게 오진나고 암 수술 기다리고 그것도 엄청난 문제인데 왜 일부 케이스로 쉴드를...
  32. drmicro ·
    쉴드가 아니라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도는 없다는 것이죠.
    특히 국가의료보험의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커버되는 범위가 넓어지면 중증질환의 커버가 약해지고 반대로 중증질환 위주로 커버하면 일반적인 질환의 커버가 약해집니다.
    자원의 제한이 있으니 어쩔 수 없죠...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이런면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의료할증이라고 할만큼 중증질환들에 대한 커버가 약합니다.
    중증질환의 경우는 그 수가 얼마 안되기에 목소리가 작고 정치적 관심을 못받습니다.
    이번 정부처럼 일부러 신경쓰지 않으면 보험다운 보험의 혜택을 영원히 못보게 되겠죠.
  33. 제르니스 ·
    흔한질병이라고 퉁 치기엔 너무 범위가 넓고 목숨을 위협할 정도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진짜 희귀질환의 경우가 아니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병도 제대로 치료 못하고 죽는 나라가 캐나다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보는 우리나라 방식과 진짜 희귀질환에만 이익을 보는 캐나다 방식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절대 다수가 우리나라 방식을 택할거라고 봅니다.
  34. arsherlhl1 ·
    ⁠ 재생불량성 빈혈이면 산정특례 적용되서 치료비 90%까지 지원받지 않나요?? 더군다나 의료기관 접근성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더 좋은거 같은데요...
  35. drmicro ·
    ⁠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나눠지는 문제는 아닙니다.
    흔한 질환의 오진률과 중증 질환의 오진률이 또 차이가 나기에 일차의료에서 충분히 걸러지는가는 아주 복잡한 문제입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다수가 혜택을 누리는 우리의 의료보험이 좋게 다가오지만 중증환자나 보호자의 입장은 좀 다릅니다.
    여기에 새로운 (그리고 고가인) 치료법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더해지면 문제는 정말 복잡해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의 제도를 갈아엎으면 큰일나구요.
    계속 균형점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의료보험은 정말 정답이 없습니다.

  36. 커레히 ·
    인류애적 관점에서 봐야..

    중국애들 결핵치료도 해주는 나라입니다
  37. 타이거밥 ·
    무상의료의 장단점이 있는거죠...
    큰병 걸렸는데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한거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행인 제도...
    영국이나 캐나다나 무상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 느리고 무성의하다 생각된다고 하더라구요...
  38. 담당업무는없다 · · 공감 1
    제발 건보는 손봅시다
  39. mechno · · 공감 4
    저렇게 의료 관광 오는 외국인들한테 왜 보험 적용해 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건보 혜택 받은 적이 있으면 본국 가서도 우리나라 건보료 계속 내야 만드는게 상식일텐데 말이죠. 안내면 입국 금지라던지..
  40. singleparpar · · 공감 1
    의사를 쥐어짜자!!마른오징어도 더 짜자!!!아 몰랑~~우리만 조금내고 최고 서비스!!!!
  41. 두끼먹고싶다 · · 공감 1
    이민자들 젊은땐 외국에서 꿀빨다가 몸아파지기시작하면 슬그머니 한국들어와서 병원치료받음 ㅋㅋ 이중성개쩔어
  42. 아크네푸딩 ·
    캐나다에서 스키타다가 다치면 거기서 치료안받고 참고 한국들어와서 치료받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ㅋㅋㅋ
  43. 사용기 ·
    한국국적에 한국에서 건보료내왔다면 그래도 이해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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