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이야기는 대부분 들은 이야기
본인이 겪은 이야기는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타이레놀은 일반 의약품인데 왜 처방을 받고
한국 의료 수준과 가격은 전세계 탑급입니다
drmicro
·
· 공감 1
뭐 캐나다도 미국처럼 일차 의료 수준이 처참하긴 합니다.
시간이나 돈은 둘째치고 의사 수준이 바닥입니다.
물론 돈으로 바르면 다 해결이 됩니다만...
어머
·
캐나다 이야기 아닌가요
캐나다랑 미국은 시스템이 상당히 다르지 않나요
럴수
·
우리 같으면 병원에서 타이레놀 같은 일반 의약품도 처방을 해주죠.
drmicro
·
수정하는데 벌써 댓글을 다셨네요.
빠르십니다요. ㅠㅜ
일차 의료 수준은 미국이나 캐나다나 도낀개낀입니다.
물론 대기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머
·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나가서 사서 먹으면 되는데 그걸 왜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drmicro
·
아 그건 아마 섭섭함이겠죠.
세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빈손으로 돌아가니...
럴수
·
한국 같으면 아프다 -> 진료를 받는다 -> 처방받아 약국에서 약을 산다
이게 일반적이고 같은 약이더라도 처방으로 받아 사는 것이 그냥 약국에서 사는 것 보다 저렴하죠.
이런 생각을 하시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우리 나라 병원 갔는데 처방 안해주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사다 드시면 되요 하면 난리날껍니다.
미르Kei
·
제가 간데 의사는 친절하긴 하던데 - _ -
근데 장비 쓸라면 기사분 출근하는 스케줄 맞춰야 한다고 스케줄 다시 잡자고 2주 뒤에 오라더라고요 - _-;;; (엑스레이)
cadara
·
아니 왜 영상이 여성분이 말한 것처럼;;
Ashu
·
여자분이 말한건 맞아요
(의사 옷 cg처리도 여성분께 되어있잖아요)
나이들어서 역이민 간다는 말만 건너편 남자분이 하신거고
jojogo
·
오래 걸리고 비싸도 좋다면 이웃나라 미국이 있을텐데...
제르니스
·
· 공감 2
지금은 좀 바뀌었지만 3개월분 내면 의료보험 혜택 받을수 있었다고 하죠.
국민들이 낸 돈을 외국인 치료에 쓰는게 정상은 아니죠.
재한 외국인용 의료보험은 따로 운영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6개월 거주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대녈
·
연금음 캐나다에서 받고 꿀은 한국에서 빨고
제르니스
·
북미에 드럭스토어나 마트 가면 별의 별 셀프 의료용품이 다 있다고 하죠.
들은 이야기로는 셀프로 총알 뽑는 킷이나 살 꿰메기 킷도 있다던데...
seankun
·
한국에도 암을 감기로 진단하는 경우 있죠.
그런데 캐나다 의료가 거의 무료 아니던가요? 의사 3분 만나고 1000불이나 드나요?
결론적으로 한국하고 비교될만한곳은 없죠
YK
·
MSP가 국민건강보험같은건데 외국인은 적용이 안되지요. 그 경우 말하는 겁니다
likebear
·
· 공감 1
진짜 이기적이군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내국인들이 보혐료 부담하며 유지하는데 그걸 이용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wintertea
·
· 공감 3
의료 시스템 한국보다 나은 나라가 있긴 있나요??? 제가 아는 모든 해외 동포들은 없다고...
아 물론 의사들 기준으로는...
wintertea
·
당연하죠 ㅠㅠ 저도 의사입니다 ㅠㅠ...
skullclamp
·
가성비라면 한국이 제일 이득이긴 하죠...
하랑맘반디
·
시스템 말구요~ 돈이 정말 정말 정말 많은경우, 중국 의료진 실력이 좋더군요. 한국에서 오진받고 중국에서 병명 찾아서 수술하신분 알고 있어요. 그분 나와바리가 글로벌이라 한국 중국 미국 기타..국가 병원을 다 가신걸로아는데 중국 의료진에게 수술받았어요. 한국에서는 곧 죽는다고 했는데 잘 사시고 계시네요
wintertea
·
돈이 정말정말 많지 않아서 해당 없는 걸로...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 모든 좋은 것의 최고봉은 중국에 다 있지요.
하랑맘반디
·
wintertea님 // 그렇죠. 저는 중국 의료진 실력이 최고다라는 점이 충격이었어요
wintertea
·
돈 엄청 준다는데 다들 몰려가니까요 ㅎㅎㅎ 중국 의료진이지만 중국제는 아닐 것으로...
drmicro
·
저런 나쁜 경우도 있지만 캐나다로 이민간 지인의 아이가 특발성 재생불량성 빈혈인데 거의 돈안들이고 치료중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돈 어마무시하게 깨지는 일이죠.
캐나다에서 흔한 질병은 제대로 진료받기 어려워도 집안 거덜나는 질환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호 받습니다.
의료 할증이냐 의료 보험이냐? 뭐가 좋은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wintertea
·
우리나라도 5%만 부담하고 게다가 (소득별로) 상한선도 있는 거 아닌가요?
drmicro
·
적용되는 질환의 범위도 좁고 치료 방법에 대한 제약도 엄청 많죠.
아직 갈길이 멀다고 봅니다.
wintertea
·
근데 갈길이 먼걸 떠나서 지금 당장 캐나다 등 해외 국가들 vs 우리나라 하면 우리나라가 비용 대비 합리적인 수준은 넘사벽 아니냐는 거죠. 더 좋아지지 말자는 게 아니라요 ㅎㅎ흔한 질병 진료 어려운 것도 문제죠. 그게 별것 아닌 질병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렇게 오진나고 암 수술 기다리고 그것도 엄청난 문제인데 왜 일부 케이스로 쉴드를...
drmicro
·
쉴드가 아니라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도는 없다는 것이죠.
특히 국가의료보험의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커버되는 범위가 넓어지면 중증질환의 커버가 약해지고 반대로 중증질환 위주로 커버하면 일반적인 질환의 커버가 약해집니다.
자원의 제한이 있으니 어쩔 수 없죠...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이런면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의료할증이라고 할만큼 중증질환들에 대한 커버가 약합니다.
중증질환의 경우는 그 수가 얼마 안되기에 목소리가 작고 정치적 관심을 못받습니다.
이번 정부처럼 일부러 신경쓰지 않으면 보험다운 보험의 혜택을 영원히 못보게 되겠죠.
제르니스
·
흔한질병이라고 퉁 치기엔 너무 범위가 넓고 목숨을 위협할 정도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진짜 희귀질환의 경우가 아니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병도 제대로 치료 못하고 죽는 나라가 캐나다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보는 우리나라 방식과 진짜 희귀질환에만 이익을 보는 캐나다 방식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절대 다수가 우리나라 방식을 택할거라고 봅니다.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나눠지는 문제는 아닙니다.
흔한 질환의 오진률과 중증 질환의 오진률이 또 차이가 나기에 일차의료에서 충분히 걸러지는가는 아주 복잡한 문제입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다수가 혜택을 누리는 우리의 의료보험이 좋게 다가오지만 중증환자나 보호자의 입장은 좀 다릅니다.
여기에 새로운 (그리고 고가인) 치료법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더해지면 문제는 정말 복잡해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의 제도를 갈아엎으면 큰일나구요.
계속 균형점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의료보험은 정말 정답이 없습니다.
커레히
·
인류애적 관점에서 봐야..
중국애들 결핵치료도 해주는 나라입니다
타이거밥
·
무상의료의 장단점이 있는거죠...
큰병 걸렸는데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한거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행인 제도...
영국이나 캐나다나 무상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 느리고 무성의하다 생각된다고 하더라구요...
담당업무는없다
·
· 공감 1
제발 건보는 손봅시다
mechno
·
· 공감 4
저렇게 의료 관광 오는 외국인들한테 왜 보험 적용해 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건보 혜택 받은 적이 있으면 본국 가서도 우리나라 건보료 계속 내야 만드는게 상식일텐데 말이죠. 안내면 입국 금지라던지..
댓글 43
이민자도 우리가 낸 의료보험료로 꿀을 빠는게??
본인이 겪은 이야기는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타이레놀은 일반 의약품인데 왜 처방을 받고
한국 의료 수준과 가격은 전세계 탑급입니다
시간이나 돈은 둘째치고 의사 수준이 바닥입니다.
물론 돈으로 바르면 다 해결이 됩니다만...
캐나다 이야기 아닌가요
캐나다랑 미국은 시스템이 상당히 다르지 않나요
빠르십니다요. ㅠㅜ
일차 의료 수준은 미국이나 캐나다나 도낀개낀입니다.
물론 대기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나가서 사서 먹으면 되는데 그걸 왜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세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빈손으로 돌아가니...
이게 일반적이고 같은 약이더라도 처방으로 받아 사는 것이 그냥 약국에서 사는 것 보다 저렴하죠.
이런 생각을 하시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우리 나라 병원 갔는데 처방 안해주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사다 드시면 되요 하면 난리날껍니다.
근데 장비 쓸라면 기사분 출근하는 스케줄 맞춰야 한다고 스케줄 다시 잡자고 2주 뒤에 오라더라고요 - _-;;; (엑스레이)
(의사 옷 cg처리도 여성분께 되어있잖아요)
나이들어서 역이민 간다는 말만 건너편 남자분이 하신거고
국민들이 낸 돈을 외국인 치료에 쓰는게 정상은 아니죠.
재한 외국인용 의료보험은 따로 운영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6개월 거주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들은 이야기로는 셀프로 총알 뽑는 킷이나 살 꿰메기 킷도 있다던데...
그런데 캐나다 의료가 거의 무료 아니던가요? 의사 3분 만나고 1000불이나 드나요?
결론적으로 한국하고 비교될만한곳은 없죠
봅니다.
아 물론 의사들 기준으로는...
우리나라 같으면... 돈 어마무시하게 깨지는 일이죠.
캐나다에서 흔한 질병은 제대로 진료받기 어려워도 집안 거덜나는 질환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호 받습니다.
의료 할증이냐 의료 보험이냐? 뭐가 좋은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고 봅니다.
특히 국가의료보험의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커버되는 범위가 넓어지면 중증질환의 커버가 약해지고 반대로 중증질환 위주로 커버하면 일반적인 질환의 커버가 약해집니다.
자원의 제한이 있으니 어쩔 수 없죠...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이런면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의료할증이라고 할만큼 중증질환들에 대한 커버가 약합니다.
중증질환의 경우는 그 수가 얼마 안되기에 목소리가 작고 정치적 관심을 못받습니다.
이번 정부처럼 일부러 신경쓰지 않으면 보험다운 보험의 혜택을 영원히 못보게 되겠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진짜 희귀질환의 경우가 아니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병도 제대로 치료 못하고 죽는 나라가 캐나다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보는 우리나라 방식과 진짜 희귀질환에만 이익을 보는 캐나다 방식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절대 다수가 우리나라 방식을 택할거라고 봅니다.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나눠지는 문제는 아닙니다.
흔한 질환의 오진률과 중증 질환의 오진률이 또 차이가 나기에 일차의료에서 충분히 걸러지는가는 아주 복잡한 문제입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다수가 혜택을 누리는 우리의 의료보험이 좋게 다가오지만 중증환자나 보호자의 입장은 좀 다릅니다.
여기에 새로운 (그리고 고가인) 치료법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더해지면 문제는 정말 복잡해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의 제도를 갈아엎으면 큰일나구요.
계속 균형점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의료보험은 정말 정답이 없습니다.
중국애들 결핵치료도 해주는 나라입니다
큰병 걸렸는데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한거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행인 제도...
영국이나 캐나다나 무상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 느리고 무성의하다 생각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