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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나오는 미니배열 키보드 구입 전에 확인해두면 좋은 점 (키 배열 관련)

chensi ·

조회 93,283 · 공감 30 ·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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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개발자이고 개발자는 늘 키보드를 두드리기 때문에 키보드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알리에서 많이 보이는 미니 키보드를 생각 없이 샀다가 쓰기 어려웠던 경험이 많아 몇 가지 정리해 봤어요.


오른쪽 Alt 키가 있는가?

한영 키가 없다?!?!?!

오른쪽 Alt키는 한/영 전환을 해주는 필수적인 키인데요.

이 키가 없다면?! 한영 변환이 아주 어려워지는 곤란한 일이 생겨요.

키보드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필수적인 키가 없으면 쓰기가 아주 곤란한데요. 저도 이게 없어서 고민 많이 했던 적이 있었네요.


Home 키를 자주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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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키보드들은 보통 오른쪽에 4개의 키가 있는데요.

4개니까 Page up/down과 home/end가 사이좋게 들어가면 좋겠지만 보통 여기에는 Delete키가 들어와요..

그래서 대부분은 Home키가 빠지던데요. Fn + End를 누르면 입력이 가능하지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저는 코드를 수정할 때 Home/End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저렇게 home이 없으니 end +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 앞으로 가는 이상한 방법을 쓰게 되더라구요..


펑션키들의 간격이 벌어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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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키보드는 ESC ~ F12까지 간격이 벌어져 있는데요.

간혹 그렇지 않은 키보드가 있어요..

개발툴 단축키를 자주 사용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간격이 벌어져 있지 않으면 손 끝 감각 만으로 누를 수 없게 되서 불편합니다.

펑션키들을 자주 사용한다면 이것도 감안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Page up/down Home/End 키가 방향키가 가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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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드를 볼 때 Page up/down, home/end 키를 종종 사용하는데요.

코드를 탐색 할 때 주로 손가라이 방향키 위에 올려져 있는데 Page up/down, home/end 키가 멀리 있으면 누르기 힘들더라구요.

Page up/down, home/end 키는 눈으로 키보드를 안보고도 누를 수 있는 방향키 근처에 있어야 편한거 같아요.


펑션키들이 없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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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키보드가 작고 이쁘긴 한데.. 간혹 단축키를 누를때 애매할 때가 많은데요.

펑션키들 F1~F12 키가 없는 키보드는 Fn+숫자키 조합으로 펑션키들을 누를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개발툴의 단축키를 누르기 위해 키를 3개 이상 눌러야 하게 되는데요!!! 불편하기도 하고 작업 흐름이 끊겨서 많이 별로인거 같아요.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서 고생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방향키 없어도 괜찮나

방향키가 없는데 어떻게 게임용이지??

방향키 없는 키보드는 Fn을 누르고 오른쪽 Alt키 부터 방향키가 되는건데요.

새끼 손가락으로 누르고 방향키 누르면 되서 자연스럽긴 한데..

이렇게 사용 빈도가 높은 키를 Fn키를 누르고 써야 한다니 저는 너무 어려울것 같아요.

여러가지 키보드 레이아웃을 사용해 봤지만 방향키 없는 키보드는 시도도 안해봤네요.


버틸만한 소음인가

꽤나 시끄러운 자석축

처음 써본 기계식 키보드가 청축이었는데요.

딸깍 거리는 느낌과 상쾌한 소리는 기계식 키보드에서 손을 뗴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시끄러운 키보드는 조용한 사무실에서 쓸 수가 없어요.

그 조용하다던 적축도 통울림이나 스위치가 바닥을 칠 떄 소음이 발생하는데요.

키보드를 구입할 떈 사용 환경도 고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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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생각해볼 수 있는건 연결방식을 다양하게 지원하는지 스위치가 내 손가락과 맞는지 LED는 잘 나오는지 등일것 같아요.

반드시 몇 개의 블루투스 연결이 필요하다거나, 전환 방식이 편리해야 한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10.jpg

여러가지 키보드를 써봤지만 저에겐 텐키리스 키보드가 가장 맞는거 같아요.

쓰지 않는 오른쪽 키패드는 없으면서 Page up/down, Home, End 키를 누르기 쉬워서 좋아요.


클리앙 분들은 전자기기에 대해 잘 아시니 아마 대부분 저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써봤습니다.

예쁘고 저렴하다고 저처럼 덮썩 구입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잘 맞는지 확인해보고 구입하시면 저처럼 실패하시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해요!


같은 글이 있는 제 블로그에요 : https://blog.naver.com/chensi/223941217164

(내용이 완전 똑같아서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hensi/223941217164

댓글 48

  1. 안드로메다GO · · 공감 4
    키보드가 QMK VIA/VIAL을 지원하는지도 확인하면 좋.. 키보드 맵핑이 자유로워 키개수 부족해도 배치를 유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거 덕분에 30키 키보드 쓰는 사람도 존재하죠.

    스위치교체가 가능한 제품이면 입맛대로 스위치 사서 써도 되고 심지어 저압스위치를 스프링 교체로 더 저압으로 만들수도 있어서 특히 손가락통증이 심한 분들은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25g수준으로 낮춰서 통증이 많이 좋아졌고 일반 멤브레인 쓰면 다시 통증이 생기고 그렇네요..
  2. ㅋ힝 · · 공감 1
    전, 저소음용으로 미니는 아니지만, 한성의 오피스마스터 사용하는데 조용해서 만족합니다.
    나름 유무선, 맥호환도 되고요.
  3. MH엠에이치 · · 공감 3
    텐키리스 정도면 저에겐 적당하더군요.
  4. 껍질파괴 · · 공감 2
    실사용자의 고충이 묻어나는 사용기이군요
    다만 고려사항이 윈도우 중심으로 작성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맥에서 캡스락을 한영키로 변경한뒤론 오른쪽 알트는 한번도 안썼네요 ㅎ
    다만 펑션키 분리는 심히 공감이 갑니다 ㅋ
  5. 시어머 ·
    @껍질파괴님 ㅎㅎ 맥 유저는 첫 항목부터 어라? 이게 필요하다고? 부터 시작 하더라구요 ㅋㅋ
  6. 불어터진디오 · · 공감 3
    저도 업무 때문에 무조건 풀배열 씁니다.
    노트북 키보드도 못써서 별도로 키보드 들고 다니지요.

    Insert - Home - PgUp
    Delete - End - PgDn
    방향키
    좌측 ctrl - alt
    우측 alt (한영)

    매우 중요한 키들이죠.
  7. Ipho ·
    @불어터진디오님

    기존 단축키 조합,
    이거 중요하신 분들은 최소 풀배열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8. 쿄옹 · · 공감 1
    QMK VIA가 지원되면 대부분 해결 가능합니다. 단, 저 펑션키 붙어있는건….
  9. 인형의제국 ·
    오른쪽 하단의 ctrl 이랑 펑션키를 잘 쓰시나요?? 활용을 못하고 있나 그런 생각만 듭니다.
  10. 초랭이2 · · 공감 4
    개인적기준으로는 작업용도로는 텐키리스까지가 마지노선이고... 그 외의 키보드들은 크기를 줄이기 위해 생산성을 희생한거라고 봅니다..
  11. 개가타고있어용 · · 공감 1
    저는 25년간 써온 습관때문에 X키와 C키 사이 한자키, M키와 <키 사이의 한/영 키를 매우 중요시하는데, 요즘은 중국산 104키에 한글 각인만 새겨서 파는 제품이 80% 이상이라 키보드를 쉽사리 바꿀 수가 없네요. 기계식 같은 것도 키 배열때문에 못 씁니다.
  12. 휴하하 · · 공감 2
    @개가타고있어용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근 30년 키보드 두들겼는데
    전 좀더 보수적이라서 엔터모양도 역 니은자 아니면 힘듭니다.
    요즘 키보드들은 버릇없이 죄다 일자 엔터키더라고요.

    좀 찾아보다가 DT35기계식이라는걸 발견했는데
    얘가 한자키도 있고 엔터도 근본이고, 한영키도 있는 클래식 108키보드입니다.
    심지어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축이 들어가있는 기계식키보드도 있더라고요.
  13. Saryn · · 공감 1
    저는 좀 작은 풀배열키보드를 원해서 이번에 103배열 키보드 사봤는데 적응 좀 하니 편하더라구요 ㅎㅎ
  14. 머언산 · · 공감 1
    저는 DEL 키가 멀리 있으면 불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변형 배열은 하나같이 DEL키를 멀리보내놔서 가장 타협할만한 축소 배열은 텐키리스인 것 같아요.
    DEL HOME END PGDN PGUP 무척 중요합니다.
  15. linecrows · · 공감 1
    진짜 오른쪾쒸쁘뜨끼떄무ㅡㄴ예 75% 배열 도저히 못쓰겠습니다. 저도 텐키리스 파 입니다.
  16. 이만늬개객끼 · · 공감 2
    댓글 이미지
    노브가 있는가!!!!!
    노브옆에 고양이가 있는가!!!!!
  17. lhooq · · 공감 1
    @이만늬개객끼님 노브 진짜 필수요소입니다. 제일 많이 쓰는 키 중 하나.
    고양이 LED도 필수.... 겠죠
  18. 굴러굴러간당 ·
    @lhooq님
    노브를 필수로 꼽는 분들이 많던데, 노브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실까요?
    저는 노브가 있어도 용도를 몰라서 못쓰고 있어서요.
  19. lhooq ·
    @굴러굴러간당님 유튜브나... 넷플릭스요 ㅜㅜ
  20. 이만늬개객끼 ·
    @lhooq님 고양이도 당연히 필수 입니다.
    필수니까 의심하지마세요.
  21. 굴러굴러간당 ·
    @lhooq님
    아하. 감사합니다.
    제가 노브가 있는 키보드 사용하는 쪽이선 영상을 안 봐서 생각을 못 했네요.
  22. 펑키펭귄 ·
    @이만늬개객끼님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23. Aios · · 공감 3
    댓글 이미지
    제가 이 모델 검정색으로 쓰고 있는데, 말씀하신 조건들이 다 맞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깨가 아프다 보니 풀배열은 못 쓰고, 왼손에 텐키패드 오른손에 마우스 놓고 쓰게 되네요 ㅎㅎ
    텐키리스보다 짧아서 좀 더 편합니다
  24. 김또깡 · · 공감 2
    @Aios님 우측 쉬프트가 길쭉한가...도 저는 걸림돌이더군요
  25. 머언산 · · 공감 1
    저도 수많은 바꿈질 끝에 이 모델 적축에 정착했습니다.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26. Acidburn ·
    @Aios님
    저도 이 키보드를 사용 중인 것은 아니지만, 본문의 애로사항들을 고민했던 경험으로 미루어,
    이 키보드가 아주 적절하다는 데에 1표 드립니다.
    근데 이 키보드는 이름이 뭔가요?
  27. Aios · · 공감 1
    @Acidburn님 FL CMMK 에서 나온 Q75 입니다. 가스켓 폼떡이라 저소음축 조합으로 사무실에서 쓰기 좋더라고요
  28. PS44444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전 이렇게 씁니다.
    노브 클릭 -> PrtScr
    Ins -> Del
    Del -> Ins
    PgUp -> Home
    PgDn -> End
    Fn+PgUp->PgUp
    Fn+PgDn->PgDn
    Fn+e -> 제 이메일
  29. amortowles · · 공감 1
    저도 여러가지 배열을 써보고 싶지만 돌고 돌아 결국 텐키리스가 가장 편하더라구요 ㅎㅎ
  30. 굴러굴러간당 · · 공감 1
    제가 레이니에 만족하는 이유랑 비슷하네요.

    75배열로 마우스 가깝게 가능
    펑션키 간격 있음
    del home end pgup pgdn 키있음
    우alt 있음 (via로 할당)

    4가지가 만족하는게 생각보다 잘 없더라고요.
  31. 폴라리 ·
    댓글 이미지
    혹시 이런 키보드유형의 제품 아시는 분 있을까요?
    가로 길이도 적당해서 공간을 덜 차지하고 우측 숫자키도 있어서 좋은데 , 단종되서 안보이네요
  32. 한라봉 ·
    @폴라리님 제가 쓰는 k580, k780이랑 구성이 유사하네요
  33. 폴라리 ·
    @한라봉님 앗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이걸 못찾고있었네요
  34. 개미상어곰탕 ·
    말씀하신 많은 내용이 via나 qmk를 이용한 키매핑이 가능한 키보드라면 상관이 없어집니다
    자기가 쓰는 키를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지정하면 그만이니까요..
  35. 칼도 ·
    @개미상어곰탕 님 via나 qmk를 이용한 키매핑이 가능한 키보드는 따로 있는 모양인데 PowerToys라는 마소 제공 무료 윈도우 앱을 설치해 그 앱의 Keyboard Manager 기능을 이용하면 윈도우에서 인식하는 모든 키보드의 키매핑이 가능합니다.
  36. 하우맨 ·
    전 75 배열 매니아입니다.
    Insert만 어떻게 잘 처리하면 손 이동 동선도 짧아서 사용하기 참 편합니다.
    그리고 독거미나 레이니 같은 것도 키 커스텀이 가능해서 우알트 수정해서 사용하죠.
  37. 척잔덕 ·
    레이니 샀더니 우측 알트 없어서.... 결국 펑션을 캡스락으로 옮겼습니다.
  38. ProNAS ·
    미니키보드 불편해요..
    Home 키와 End 키를 많이 쓰는 관계로
    여러번 적응 시도 하였으나 실패입니다.
  39. 밀려들어간코딱지 ·
    첫번째 이미지는 F75 맞죠? 저는 75나 65배열이나 오른쪽 기능키가 3개가 있었으면 고민할게 없다고 생각되더군요. 알트, 펑션, 컨트롤.... 한영변환, 펑션키, 한자입력...일일히 키 지정하면 좀 짜증나더만요.
  40. 병대짱구 ·
    dt-35 만 5개 사놓고 그것만 사용합니다.
    기계식 보다 이게 익숙해서 편하고 좋네요
  41. lacross ·
    펑션키 없는 것은 그럭저럭 참을만 한데 pgup, pgdn 키가 없는 것은 좀 힘들더라구요.
  42. TheBlackSnow ·
    저도 업무상 풀배열만 씁니다.
    노트북도 텐키 정석으로 들어가있는 모델만 쓰구요.
    0키가 가로 두칸 먹고 우하단 엔터키가 세로 두칸 먹는...
    시프트도 오른쪽을 써서 오른쪽 짧은 모델은 못써요 ㅠ ㅠ
    dt35 랑 비슷한 q104 쓰고 있습니다. 하이무 바다소금축 쓰는데 조용해서 좋아요.
    애기 잘때도 눈치 안보고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동일 모델 쓰고요.
  43. 江健하므로 ·
    그냥 K810에 맞추어 살아갑니다..
  44. 칼도 ·
    저는 Home 키와 End 키와 Pause 키가 없는 87키 키보드를 씁니다. PowerToys라는 마소 제공 무료 윈도우 앱을 설치해 그 앱의 Keyboard Manager 기능을 이용해 한영 전환키(우측 Alt)와 한자 전환키(우측 Ctrl)를 각각 Home 키와 End 키로 맵핑하고 좌측 Shift+Space 와 좌측 Ctrl+K 에 각각 한영 전환과 한자 전환을 할당했습니다. Pause 키가 없는 것도 불편하면 거의 쓸 일이 없는 펑션 키 (F7이나 F9)중 하나를 Pause 키로 매핑하면 됩니다. 문서작업 정도의 작업에는 아무런 불편도 없고 차지하는 책상 면적이 적어 좋습니다.
  45. Acidburn · · 공감 1
    저도 75 키보드를 참좋아합니다만, 이래저래 현실적인 여건을 따져보다 보면, 87키가 가장 편리하기는 하더라고요.
    75배열 키보드 볼 때는 우알트가 있는지 여부를 꼭 체크합니다.
    취향은 75이지만, 현실은 87이 좋더라에 공감합니다.
    본문 마지막 사진의 키보드는 왠지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제품 같네요. ㅎㅎ
  46. 독고구패 ·
    여러분 너무 키보드 팡션? 사용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47. 어부바 ·
    20년 넘게 한가지 레이아웃만 사용하다 보니
    기준은 한가지 입니다.

    HHKB 레이아웃인가?
  48. 잡일전문가 ·
    댓글 이미지
    정상(?) 배열은 없습니다...
    그나마 hhkb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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