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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초보자의 자동차 유막 제거

혀기짱 · · 수정

조회 51,979 · 공감 9 · 댓글 76

세차 초보의 유막 제거 이야기 입니다. 전문가 분은 백스페이스키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D


작년, 유막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벌레의 사체가 있어도. 이물질이 있어도 차를 주차장에 보관만 하다 보니 세차할 기회가 많지 않던 게 화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차를 몰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먹을 정도였고. 비가 만약 온다면 와이퍼는 늘 수동으로 어느 정도 비가 내리면 한 번씩 켜줬습니다.


같은 고민거리의 동료와 함께 비 오는 날 집도를 했지만 정성이 부족했습니다. 방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정성도 부족했던 것. 그래도 한동안 비 오는 날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만족하며 타고 있었는데, 얼마 전 비가 많이 오는 날 일이 터지게 됩니다. 아마도, 와이퍼를 계속 동작시켰기 때문인 거 같은데, 창문을 두드립니다.


생각난 김에 재료를 챙겨 집 근처 천장이 있는 셀프 세차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 산화세륨 희석분 

- 불스원샷 유막 제거 키트 

- 샤오미 전동드릴 + 연마 능력이 없는 부드러운 스펀지 

- 수건 3개 


IMG_2050.jpg


안타깝게도 제 차는 와이퍼 암을 세울 수 없습니다. (서비스 포지션 기능이 있지만,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가서 매우 위험합니다 = 유막 제거할 때는 없는 기능이나 마찬가지) 저와 같은 문제가 있는 차량의 경우 와이퍼를 제거하고 유리에 상처 나지 않도록 수건으로 와이퍼 암을 두르면 됩니다. 


'집중' 케어를 진행할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 와이퍼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면 와이퍼가 움직일 때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위가 보일 겁니다. 이런 부분은 물을 뿌리고 유리를 닦으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집도 방법은 전동드릴에 연마력 없는 스펀지를 붙여 '부드럽게' '반복적'으로 산화 세륨을 도포하면 되고, 여의지 않으면 본인의 '노동력'으로도 충분하니, 준비운동 단디하고 가시면 됩니다. 



제 경우 와이퍼가 멈춰 있는 곳에 엄청난 유막을 발견했는데, 얼마 전 작업했을 때 제대로 하지 않았던 부분이고, 우려했던 부분이기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IMG_2052.jpg



와이퍼가 지나가지 않는 부분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작업한다면 작업 범위에 포함하면 되겠지만, 주요 부위를 먼저 진행하고, 여유가 있을 때 작업하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IMG_2053.jpg



산화세륨을 잘 도포합니다. 처음 발랐을 때 유막이 집중된 곳은 기름에 물 뿌린 것처럼 산화 세륨 용액이 잘 달라붙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집중 공략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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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동 공구를 사용한 덕분에 체력적 여유가 있어 앞 유리 전체를 작업했습니다. 유막이 심각한 분이라면 이렇게 하지 마시고, 체력을 보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동공구 사용 시 일정한 힘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연히! 연마 성분이 없는 스펀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앞 유리가 튼튼해 보이지만, 스크래치가 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약한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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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으로 깨끗하게 닦아 냅니다. 그리고, 물을 제거해 보면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유막이 군데군데 발견됩니다. 저의 경우 손이 잘 닿지 않았던 센서 부분에 많은 유막이 남아 있던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앞서 '무리하지 말 것'을 권장해 드린 이유가 이제 이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유막이 깔끔하게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IMG_2058.jpg



가장 심각했던 부위였는데, 어느 정도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되지 않는 유막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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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유막제거를 시작합니다. 유막이 많이 남아 있는 부분을 집중 공략하고, 주변으로 그 범위를 넓힙니다. 이 때 배터리가 바닦나 로동력을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IMG_2062.jpg


다시 고압수를 뿌리고 닦아봅니다. 대부분의 유막이 제거됐지만 가운데 부분... 은 남아 있네요 (ㅠㅠ) 이번 작업에서 포기했는데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와이퍼가 지나가는 자리가 아니라면 유막으로 인한 동작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만 전체를 반복적으로 집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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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발수코팅을 원하는 분은 코팅제를 뿌리면 됩니다만, 전 친수성을 원하기 때문에 별도 발수코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비를 맞아 보면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군데군데 유막이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진행하기 전보다는 누구나 더 좋아졌을거라 확신합니다.


IMG_2066.jpg



마지막은? 와이퍼 교체입니다. 기존 와이퍼를 세척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와이퍼 블레이드 표면에도 상당한 유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열심히 작업한 걸 날려 버릴 위험이 있어 교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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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는 날 제거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많은 셀프세차장의 경우 회전률을 저하 시키기 때문에 업주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눈치 것 작업하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 비오는날 ... 작업해서 아마 근처를 지나가신 분들은 비오는날 미친x이네 생각들을 하셨을거라 생각 되네요 ^^


100% 완벽한 유막 제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유막이 있어야 표면이 보호되며, 때문에 출고 직후에도 어느 정도 유막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앞 유리에 벌레 시체, 동물의 응가 등이 묻으면 바로바로 물티슈 등으로 닦아 내시고, 정기적으로 와이퍼를 교체하신다면 유막 제거 작업 주기를 넓힐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1. 유막이 심각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자.

2. 체력이 아쉽다면 와이퍼가 움직이는 자리 까지 할 필요는 없다.

3. 반복된 작업으로 남은 유막을 제거하는것이 필요하다.

4. 발수 코팅 여부는 차주의 선택.

5. 신차도 어느정도 유막이 있다. 100000% 제거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6. 벌래 사체, 동물 똥 등이 묻으면 와이퍼 말고 물티슈로 제거하자.

7. 와이퍼를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자.

8. 사람 많은 시간에 작업하면 세차장 업주의 엄청난 눈칫밥을 먹어야 한다.


이렇게 요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76

  1. jibworo1 ·
    예전에 어느 유투브에서 감자로 닦으면 된다고 했던거 같던데 그건 어때요^^
  2. 셔리 · · 공감 1
    @몬내몬내하지마요님 해봤는데 안되요
  3. Tube ·
    @몬내몬내하지마요님
    저도 해 봤는데 안 됩니다... 그래서 불스원제품 사서 했습니다.
  4. 혀기짱 ·
    @베르나르베토디님 동영상을 올리지 않았지만 .. 얼마 주행 하지 않은 차가 관리를 잘 안하다 보니 사단이 났더래지 뭡니까 ㅠㅠ 애가 .. 아빠차는 비오는날 못타겠어! 라고 할 정도였으니 (ㅠㅠ)
  5. 골드문트 · · 공감 8
    불스원샷 = 옥시

    잊지 말죠.
  6. 혀기짱 ·
    @골드문트님 오호,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7. 너굴리안 ·
    출장 스팀세차 업체에서
    세차없는 유막제거 발수코팅도 된다해서
    가아아아끔 집으로 불러서 해주고 있습니다.
    직접 하려니 힘들더라구요..
  8. 혀기짱 ·
    @너굴리안님 '로동력'이 만만 찮게 드는 작업이라 다른 방법이 있다면 맡기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얼마나 잘 해 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서 ;;
  9. Neyo · · 공감 1
    시가잭 팜광택기 약 2-3만
    산화세륨, 다이소 저먼패드, 발수코팅제 약 5천원-1.5만 이렇게 사시면 뽕 뽑으십니다!
    제가 저렇게 하거든요....
    테두리 제외한 나머지는 팜광택기 테두리는 저먼패드 거친면으로 손으로 합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손으로 하다 열받아서 섬즈공방 보고 샀는데 가족차 포함 4번 유막제거 하니까 뽕뽑고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팁을 드리자면 유막제거시 유리면에 항상 물기가 있어야 합니다.
    제거후 고압수로 쏘시기 전에 젖은타월로 한번 닦아주면 제거 안된부분 찾으실수 있으니까 그 부분 제거하시고 고압수 쏘세요!
  10. 혀기짱 ·
    @Neyo님 고압수를 뿌린 이유가 조금 사연이 있는데, 너무 물을 안쓰고 자리만 차지하면 진상(?) 처럼될 것 같아서 수돗가에서 물을 갖고 오지 않고 한번씩 한번씩 뿌려 줬었더랩니다. ^^
  11. 클리앙유저입니다 · · 공감 1
    @Neyo님
    스틸울로 하다가 팔 빠질 뻔 하고 있습니다... ㅎ
    시가잭 팜광택기 정보 좀 주세요~ ^^
  12. Neyo ·
    @클리앙유저입니다님
    툴앤툴 구매하셔요.
    http://naver.me/xv0qS3R4
    카테크보다 선이 2미터 더 길어서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벨크로형 추천드립니다.
    만원더 투자하셔서 속도조절되는거도 좋습니다
  13. 클리앙유저입니다 ·
    @Neyo님
    아.. 좋은 제품 정보 감사합니다 ^^
  14. Dusty ·
    저도 셀프세차 할때 유막제거랑
    발수코팅만 따로 하러 갑니다
    손으로 팔리싱 해야되기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해놓으면 비올때 뿌듯하죠 ㅎㅎ
  15. 혀기짱 ·
    @Dusty님 나이를 먹으니 너무 힘들어요 ㅋ
  16. 후두둑 ·
    여기 신월동인가요?
  17. 혀기짱 ·
    @후두둑님 넵 맞습니다. 천장이 있는 셀프 세차장을 찾아 보니 신월동에 있는 세차장이 천장이 있어 비오는날 작업할 수 있더라고요 ^^ 이름이 이지스인가 그런데 ;;
  18. 노루야내뒤에숨어 ·
    @혀기짱님 엇 저도 신월동 최근 핫했던 세차장인가? 했는데 맞네요 ㅎㅎ 저도 가끔 갑니다
  19. 후두둑 ·
    @혀기짱님 ㅎㅎ 저도 가끔 가는 곳이어서 알아봤네요
  20. sosse ·
    차가 뭔가요??
  21. 혀기짱 ·
    @sosse님 재규어 XJL 입니다.
  22. 지지지지지 ·
    글 잘보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예전에 사두었던 산화세륨을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는 팁도 같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3. 혀기짱 ·
    @지지지지지님 눈치밥 때문에 배부르기는 싫어서요 ^^
  24. MentalisT ·
    산화세륨이 좀 더 편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그렇게 편한가요? ㄷㄷ 글라코 유막제거제로 손으로 슥슥 문지르거든요. 땀날정도는 됙니하는데 그렇게 기진맥진할 정도는 아니라서 좀 의아합니다. ㄷㄷ 조만간 또 비의 계절이 오니 하긴 해야겠네요. 와이퍼 블레이드 유막 생각은 못했는데.. 이걸 1년만에 계속 바꾸기엔 좀 ㄷㄷ 와이퍼 블레이드 유막제거제 묻혀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ㄷㄷ
  25. 혀기짱 ·
    @MentalisT님 저도 아래 분들이 글라코 이야기가 많아 다음번에는 글라코로 한번 집도해 보고자 합니다! 산화 세륨은 귀동냥으로 저렴하고 괜찮다 들어서 했던거라 ;
  26. skool™ ·
    무조건... 전동 공구 사용 권장!!!! ㅎㅎㅎㅎ
  27. 혀기짱 ·
    @skool™님 맞아요. 쿨럭쿨럭 힘이 ㅠㅠ
  28. 앵꼬부부 ·
    유막은 토치가 최곱니다.. 너무 간편함..
  29. 혀기짱 ·
    @앵꼬부부님 옛날에는 토치를 써 본적이 있는데요. 이게 돌빵 있는곳을 하다 보니 거기가 쩍 갈라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영상을 보니, 적당히 물을 뿌려가면서 했어야 했는데 당시 무식하게 토치로 달궈서 그랬던거 같네요 젠장 ㅠㅠ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나 봅니다 ㅠㅠ
  30. 클리앙유저입니다 ·
    @앵꼬부부님
    저도 토치 해봤는데, 무섭기도 하고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몇 주 전엔 스틸울로 해봤는데도 팔 빠지도록 해도 잘 안 되고...
    여튼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도움 되는 유튭이나 블로그 등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유막 제거 넘 하고 싶습니다.. ㅠ.ㅠ
  31. 앵꼬부부 ·
    @클리앙유저입니다님


    사전에 물로 간단히 유리 세척하고요, 물기를 다 닦으신다음에, 토치로 가볍게 지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직으로 새워서 계속 달구면 당연히 유리나 선팅지에 무리가 가고요
    핵심은 토치를 사선으로,, 달구는게 아닌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하면 유리를 손으로 만졌을때 그냥 미지근한 수준입니다.
    이정도 해도 유막은 충분히 제거 됩니다.
  32. 클리앙유저입니다 ·
    @앵꼬부부님
    아..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 해보겠습니다~ ^^
  33. byulgirl ·
    @앵꼬부부님
    헐....토치 사러 가봅니다.
  34. Bang ·
    6번 중요해요.ㅎㅎ 어라? 모기가 있네~하고 와이퍼 작동시키면 모기의 흔적이 너무나도 잔혹하게 길게 남더라구요. 와이퍼로 장난치면 안되는걸 알았죠
  35. 혀기짱 ·
    @Bang님 맞아요 ㅋ 그리고 후처리를 반드시 해 줘야 하는데, 차를 잘 몰지 않아서 지하주차장에 짱박아 두다 보니 유막이 막 자라난거 같아요 ㅋ
  36. 야문 ·
    그냥 토치가 킹왕짱입니다.
    다만 작업전 혹시 크랙이 간곳이 있는지 보시고 작업시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가볍게 왔다갔다하면 싹 다 날라갑니다.
    그리고 세우지 마시고 옆으로 살짝 눞혀서 왔다갔다~
    전면유리 길어야 5분?

    토치 작업시 불이 닿는 부위를 안쪽에서 손을 데 보면 여름날 밖에 주차했을때 보다 훨씬 낮은 온도만 느껴집니다.
  37. 위글지글 ·
    @야문님
    아 토치로 유막제거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ㅋㅋㅋ 진짜 괜찮은가요?
  38. 버러링 ·
    @야문님



    하더라도 물 뿌리고 해야한다는거 같더군요.
  39. 앵꼬부부 ·
    @버러링님 저 영상은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거에요.. 대놓고 유리에 직접 가열하니 유리가 버티는게 용한거죠..
  40. 혀기짱 ·
    @버러링님 잘 봤습니다! 물이 핵심인거 같아요 ^^

    그런데 무서워요 토치는 ㅋ
  41. 클리앙유저입니다 ·
    @앵꼬부부님
    그럼 물 뿌리고 토치로 하면 된다는 건가요?
    약간 크랙 간 부분엔 안 하고 주변만 해도 될까요?
  42. 야문 ·
    @클리앙유저입니다님
    물 안뿌려도 됩니다.
    그냥 김 굽듯이 슬슬 지나가면 유막이 타오르는 게 보이죠.
    저 위에 유튭은 유리를 깨려고 작정하고 한 곳에 고정 가열한 거고요.
    물 필요없이 슬슬~
    단 사전에 유리세정제로 한 번 닦아 주심 좋고요.
  43. 큐도 ·
    전동으로 유막제거하다가 유리에 잔기스가 많이 생긴 경험이 있습니다..그후로는 손으로만 ㅠㅠ
  44. 혀기짱 ·
    @큐도님 저도 여기저기 보니 유리가 엄청 약하더라구요. 전동 공구를 쓸 때 앞에 거품 발생용 스폰치를 붙이고 최대한 살살 여러번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5. 댈리 ·
    다이소에서 유막제거제 + 발수코팅제 합쳐서 5천원에 사서 작업하는 저보다는 훨씬 전문적이시네요.
  46. 혀기짱 ·
    @댈리님 초.. 초보입니다만!?
  47. ddkorn ·
    글라코로 해봤을때 너무 힘을 줘서 그런지 손으로 했을때도 유리에 흠집이 남았었어요
  48. 혀기짱 ·
    @ddkorn님 다음번에는 글라코를 구입해 집도해 보려고요 ^^
  49. 야하하하 ·
    글라코로 해도 충분하던데요 그리 힘이 많이 들지도 않고
  50. 혀기짱 ·
    @야하하하님 넵! 그렇지 않아도 댓글들 보고 글라코라는 제품을 구입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51. 뿌꾸빠 ·
    글라코로 하면 별로 힘 안들이고 유막제거 잘 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와이퍼는 블레이드만 교체 가능할텐데 프레임까지 교체하셨나요?
  52. 혀기짱 ·
    @뿌꾸빠님 넵. 프레임을 전체 교체했어요. 블레이드만 교체해야지 했는데 이거 길이가 미소하게 맞지 않아서 걍 다 바꿔야지 했더랩니다 ;;
  53. 파리대제 ·
    미세 철쑤세미로 한번 문질렀더니 다 없어지더군요.
  54. 혀기짱 · · 공감 1
    @파리대제님 철쑤세미는 최악이죠. 유리 아작납니다. ^^
  55. 파리대제 ·
    @혀기짱님 아주 고운 쇠수세미 있어요.ㅋㅋ
  56. susemi99 ·
    덴트하는 유튜버가 치약으로도 된다해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57. 혀기짱 ·
    @쎄미님 치약 .. 이 가장 비쌀꺼 같은데요 ㅡㅡ!? 산화세륨 작은거 한통 몇천원 안해요.
  58. susemi99 · · 공감 2
    @혀기짱님 치약은 항상 있으니 더 편하지 않을까요?
  59. 버러링 ·
    최근 유튜브 트렌드는 손소독제인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잘되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60. 혀기짱 ·
    @버러링님 허허 .. 함 찾아볼께요 ㅎㅎ
  61. QOO- ·
    산화세륨 플라스틱에 뭍으면 자국 남는다고해서 마스킹 하고 하던데 그래서 그냥 글라코로 작업합니다.
  62. 혀기짱 ·
    @QOO-님 넵 저도 그 이야기 듣고 고압으로 뿌리고 닦고 뿌리고... ;;
  63. 푸른하늘바다 ·
    유막제거는 글라코가 제일 편하긴했습니다. 이시국이라 사놓은것만 쓰고 있어요.. 추가로 오래된 화장실 거울이나 샤워 부스도 유막제거제로 닦아주면 엄청 깨끗해집니다..
  64. 혀기짱 ·
    @furung님 오호.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좋은 정보가!!!
  65. 혀기짱 ·
    @다유리즘님 허허 wife 란 말이죠. 허허 .. 허허 .. 허허 .. 허허 .. 허허 ..
  66. talktalk1 ·
    추가로 코팅하고 나서 부터는 다시 유막제거 할 필요 없이 그대로 덧방하면 됩니다.
  67. 혀기짱 ·
    @내어머님 전 발수코팅은 하지 않았어요. 조건도 좋지 않고 ... (비오는날 집도 하다 보니 건조가 ..)
  68. amollang ·
    @까망꼬망님 실외주차가 유막의 주된 원인이고, 손세차하는 분들이 외장에 신경을 많이들 쓰시니 유막제거도 잘 하시죠 ㅎㅎ
  69. 모아니면도 ·
    손세정제로 유막제거 해봤었습니다 !!
    쓴이님께서 쓰신 제품보다 효과가 꽤 좋긴했어요 !
  70. 클리앙유저입니다 ·
    @모아니면도님
    오오... 어떤 걸로 하셨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빡세게 문질러야 하나요? ^^
  71. Starless · · 공감 1
    이시국이라 안쓰고 있는 글라코가 갑이기는 했어요. 걍 문지르고 닦으면 끝이라서...
  72. 외토리- ·
    차에대해 애정은 없어서.. 토치질로.. 첫유리 뽀개먹고 그다음부턴 강약 조절잘해서 하고잇네요 .. ~,~
  73. 멜라카 ·
    제가 아는 최고의 방법은 토치로 살살 지지는 겁니다...그냥 오염을 태우면 끝....
  74. grayfox ·
    요즘은 손소독제로 하면된다고 많이들하시던데
  75. 호비브라운 ·
    와이퍼 교체 주기는 대충 어떻게 되나요?
  76. boslll ·
    욕실 유리에 칼크 제거하는 세제로 슬슬 닦으니 아주 말끔하던데… 저렇게 꼭 연마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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