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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WTA 뉴스

테니스당 입당을 하며 테린이 관련 여러분의 기준은?

시그널개발자 ·

조회 8,454 · 공감 0 · 댓글 5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테니스를 치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테니스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된 상태인데 내년부터 클럽 임원으로 활동을 하게되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 클럽은 테린이가 많이 있는 상태인데 문제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테린이가 아니라는 거죠

(서브를 못 넣는다거나, 랠리조차 안된다거나)


그래서 테린이에 대한 기준을 만들려고 하는데..


제 생각에 테린이에 기준은


한 게임에 더블폴트 2번이상 하면 안되고

기본적인 왔다갔다를 1번이라고 했을때 랠리를 최소 3번 이상해야 테린이가 아니다.


그 기준에 부합되었을 경우에만 게임을 참가할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테린이 기준은 어떠신가요?!



댓글 5

  1. 미카 ·
    회원들의 수준에 맞추어 게임을 돌리는게 운영진 입장에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인 동시에 항상 난이도가 제일 높은 일이기도 하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게임이 원활하지 않다고 해도, 실력 향상 관점에서 보면 게임을 해야 늘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룹으로 묶어서 승강등을 도입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고요.
  2. 시그널개발자 ·
    @미카님
    게임을 할 실력이 안되는데, 게임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게임을 할 실력이 안되니 박스볼이나 랠리만 연습한다던지...게임반이 아닌 연습반으로 그룹을 묶는게 좋을까요? 참 어렵네요 ㅠㅠ
  3. 미카 ·
    @바인더개발자님 공을 넘길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재미를 위해서 게임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 레벨에 있는 사람들과 그 위 레벨 사람들이 같이 게임을 하면 한쪽은 참 재미없어지긴 하겠지만요. 사실 클럽 내 구성원들의 실력 향상은 클럽에서 만들어주기보다는 본인이 레슨이나 별도의 훈련을 하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테린이들이 많은 경우엔 상대적으로 클럽 내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사람들이 박스볼을 던져주면서 훈련을 시켜주기도 하지요. 코트 사정이 넉넉해서 한 코트 정도를 박스볼로만 돌릴 수 있다면, 그것도 종종 있는 경우이긴 합니다. 이 경우에 박스볼은 실력과 관계없이 연습하고싶은 사람들은 누구나 와서 칠 수 있게 되고요.
  4. 시그널개발자 ·
    @미카님 네 저도 그게 참 문제에요.
    한두번은 같이 게임을 해줄수 있는데 저희 클럽은 매일 오전에 운동을 하거든요.
    이걸 매일 게임을 쳐주자니...상급자 분들도 시간을 내서 오는건데 운동이 안되고....이게 또 하루아침에 실력이 느는게 아니니깐...보통 3년을 생각하는데..3년동안 게임을 쳐주자니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5. AaronIsGood ·
    저는 테린이위 기준은 본문 내용에 크게 이의는 없습니다. 다만 테린이라도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더라도 겸손히 받아들이며 배우려는 자세~! 그것만 있어도 결국 성장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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