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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롤랑가로스 결승전 및 그냥 잡설

초마짬뽕 ·

조회 6,402 · 공감 1 · 댓글 14

안녕하세요

요즘 테니스친당에 사람들이 얼마나 들어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롤랑가로도 알카라즈와 즈베레프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인 팬심을 담아 시너를 이긴 알카라즈가 우승을 했으면 합니다.


잡설은....

저는 신인부 대회 나가서 1승을 바리지도 않고, 그냥 저의 플레이 같은 플레이가 좀 나와졌으면 좋겠는데

마음에 맞는 페어 구하기도 너무 쉽지 않네요.

혹시 전국대회 출전하시고 싶으신 분 있으신가요? 승패를 떠나서 같이 출전 도전해볼 수 있는 분 뵈었으면 좋겠네요

못만나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내가 잘 치면 어떻게든 사람들이 이어 주더라구요.

그냥 마음 편하게 단식 나가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동호인 분들 결승전 즐기시고 늘 안전 테니스 하세요~

댓글 14

  1. 미카 ·
    대회의 종류와는 관계가 없이, 상당히 무거운 긴장감 속에서는 누구나 스윙도 작아지고 조심스러워집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다만 스스로 긴장한 상황이라는걸 인식하고 집중력을 가지는게 유일한 방법이겠네요.
  2. 초마짬뽕 ·
    @미카님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긴장 안하는데 4:2 정도로 이기고 있을 때부터 오히려 긴장되어서 계속 역전당하네요. 이기고 있을때 집중력 유지하는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3. 미카 ·
    @초마짬뽕님 상대방의 실력이 나와 뚜렷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기고 있을때 긴장을 살짝만 놓아도 바로 뒤집히게 되죠. 1set 게임은 6게임을 먼저 따는 게임이고, 6게임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4. 초마짬뽕 ·
    @미카님 네 긴장을 안 풀면서 손에 힘을 안 들어가게 쳐야 하는데 아직 그 밸런스가 잘 안 잡히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멘탈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대회신청이 어렵네요 ㅎㅎ 대체 그 정보를 다들 어디서 구하는건지 ㅠ
  5. For_her ·
    빅3가 부진하면서 테니스 경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물론 국내 동호인 시장은 여전히 활황이지만요.
  6. 초마짬뽕 ·
    @For_her님 여전히 주말 코트 잡기는 너무 힘드네요 ㅠ 최근엔 매크로들의 전쟁이라 더 힘든 것 같습니다
  7. 지티알 ·
    저도 대회만 나가면 스윙이 위축되고 그랬는데...
    떨어지더라도 기회만 되면 자주 나가보니 이제는 긴장을 덜하게되고
    제 스윙도 하게 되더라구요.
    역시 테니스는 멘탈 스포츠 입니다 ~!!!
    좋은 파트너 만나 시길 바랍니다~
  8. 초마짬뽕 ·
    @지티알님 저는 테니스타운에서 하는 대회는 멀어서 가기 어려워서 지역대회를 자주 나가보려 하는데, 그 대회들은 다들 좋은 파트너랑 나가려고 해서 구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9. kaka7777 ·
    지역이 어디신가요
    실력은 저 밑이지만 감히 한번 여쭤봅니다ㅋ
  10. 초마짬뽕 ·
    @kaka7777님 저는 부천입니다. 제 실력도 바닥입니다 ㅎㅎ
  11. kaka7777 ·
    초마짬뽕님// 오호 전 인천인데.. 어떻게.. 한번 조심스러운 조인을 해볼까요
  12. 초마짬뽕 ·
    @kaka7777님 저 가좌랑 열우물에 주말에 자주 치러 갑니다. 같이 치는 친구들이 있어서요. 기회되면 게스트로 오셔서 같이 치시겠어요? ^^
  13. kaka7777 ·
    초마짬뽕님// 좋지요ㅋ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까요
  14. 초마짬뽕 ·
    @kaka7777님 쪽지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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