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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기차 충전요금 결산

늦달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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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10월에 경남 고성에 다녀오고 서울도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광주나 전주는 거의 다니고요.


7kw 충전기를 설치하고 요금을 살펴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정용 완속충전기 실제 충전요금은 405kw 34,237원이었지만,

기본료, 부가체, 기후관련세금 등드 26,443원이 나왔습니다. 

실제 충전요금에 비교하면 적지 않은 금액같습니다. 

집충전기로만 계산 했을 때 실제요금은 60,680원입니다.


이중에서 고속충전 2번 했는데

요금이 각각 16,040원, 14,303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공영주차장 공공 충전인프라는 충전시간 충전량 제한이 있지만 저렴합니다. 속도도 빠드더군요. (16,040원 )


휴게소 현대 e-pit 충전소를 처음이용해봤는데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군요.

15분 충전하고 집에 올만큼 충전이 되어 중단하고 출발하였습니다. (14,303원 )


10월 충전요금은 총 91,023원이 나왔습니다. 

카니발 ka4 휘발유를 타던 때와 비교하면 훌룡한 운행비용이지만, 전기차라고 엄청 저렴하지는 않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개인충전기이 없이 고속충전기만 이용한다면 3배는 더 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2

  1. PICOPIO ·
    설치비 등의 감가상각은 별도로 고려해야 하겠지만 본문처럼 여러 세금들 포함하여 1kW당 150원 수준의 충전비라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대충 전비 5km/kWh만 잡아도 거의 만원에 300km 이상을 갈 수 있는 셈이니까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2. 미항여수 ·
    게다가 가정용은 손실비율도 고속에비해 많이 발생해서 생각보다 조금 더나오죠...
    그래봤자 휘발유보단 훨씬싸고 파워트레인자체가 메리트니까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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