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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수도권 대비 지방 광역시 운전 스타일 느낀점이..

어머니 · · 수정

조회 978 · 공감 3 · 댓글 32

서울, 경기권은 차선변경 끼어들기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관대한 느낌입니다. 내 차량 진행 방향의 10-20M 앞까지만 권리 주장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지방 광역시에서는 서울에서의 감각으로 차선 변경하면 급가속해서 달려와서 빵빵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차량 진행 방향의 100M 앞까지는 다 내 도로인데..!! 느낌으로요.


차량의 밀도나 (혹은 인구 밀도) 상황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인천은 초행길로 몇번 가보면.. 급한분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잘 못해서 그런거곘죠..(?)

댓글 32

  1. 1657 · · 공감 5
    교육 상태라니... 굉장히 위험한 단어를 선택하시네요
    그럼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교육 상태가 굉장히 처참한 나라군요
  2. 카이엔s · · 공감 3
    @1657님
    저 교육이라는 단어가 어떤 내용의 교육인지에 따라 좀 달라지긴하는데(운전교육인지, 전반적인건지..)
    아무튼 진짜로 위험한 선택을 하신건 확실해 보여요....
  3. 어머니 ·
    @카이엔s님 네넵. 안전하게 수정하였습니다.
  4. Picard · · 공감 2
    저랑 반대로 느끼시네요. 지방 소도시에 사는데 여긴 차간 거리도 넓게 다니고 끼어드는 것에 관대한데 서울, 수도권에 가면 차간 간격도 좁고, 무깜빡이로 들이 밀고, 저희 동네 처럼 깜빡이 켠차 들어오게 속도 줄이면 뒤에서는 왜 자꾸 끼어주냐고 빵빵대고 장난 아닙니다.
    아내가 ‘난 서울에선 운전 못할 것 같아요’ 라고 할 정도 입니다.
  5. 어머니 ·
    @Picard님 네. 어떤 통계는 아니기 때문에 재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 급한거 못참죠~~!!
  6. 아아아아니요 ·
    @Picard님 본문이 동일한 말씀 같은데요
    서울에선 앞차 간격을 짧게 쓰니 여유없게 들어와도 사람들이 별로 신경 안쓰는데
    지방에선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차간거리를 쓰니 서울에서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것 처럼 운전하면 지방에선 운전자들이 화낸다고 주장하시는거 아닌가요?
  7. 방송부서 ·
    차량 통행량이 적으면 관대해지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면 빡빡하기에 지방도 어느곳에 따라 매우 달라지죠.

    저는 지방에 거주를 하며 평소에는 느긋하게 운전을 하지만, 서울/경기 운전은 이곳 페이스에 맞춰 빠릿 빠릿하고 조금 과감하게 운전을 해줍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대체적으로 깜박이를 잘 넣는 편이라 서울/경기는 고속도로 주행을 우선시 합니다.
  8. 김껄룩 · · 공감 3
    급가속해서 달려왔을 경우보다 본인이 느린데 자기보다 빠른 차 앞으로 들어갔을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저는 지방 서울 둘다 운전 수년간 해보고 느낀건데 서울이 유독 자기보다 빠르던 말던 그냥 비어있으면 자기가 느려도 차부터 밀어넣는 경우를 더 많이 당해봐서요.
    그리고...음... 교육 상황... 여기 불판 될거 예상해봅니다 ㅋㅋ
  9. tonton24 · · 공감 3
    @김껄룩님 저도 서울이 유독 뒷 차 신경 안쓰고 못끼어드는 상황에서 대가리만 집어넣어서 뒷차들 가로막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ㅜㅜ
  10. 겨울추억 · · 공감 3
    @김껄룩님 어차피 뒷차가 브레이크 밟을거란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공간 먼저 차지하려고 대가리부터 빠르게 밀어넣는 경우를 많이봤네요. 그러다 임자(91A) 만나서 밀려봐야...
  11. 카이엔s ·
    댓글 이미지
    @겨울추억님
    어렸을때 드라마에 이차가 나타나면 무조건 누가 죽었어요....
  12. 어머니 ·
    @김껄룩님 하하..ㅠ 제가 더 주의 하겠습니다..
  13. Retaw · · 공감 3
    저는 정확히 반대로 느꼈습니다.
  14. 어머니 ·
    @Retaw님 생각해보니 또 그런거 같기도 하군요.. 이렇게 통계 없는 추정은 일시적인.. 갈대..
  15. tonton24 · · 공감 2
    서울/경기(인천), 부산, 대전, 광주 운전 많이 해봤다고 자부하는데 서울경기권이 잘 끼워주지도 않고, 반대로 못끼는곳에서 낀다고 뒷차들 싹 다 가로막는 차 보는 비율도 가장 높았네요
  16. prios · · 공감 4
    수도권이 더 헬이에요

    차가 많고 신호는 짧으니 사람들이 곤두서있는 느낌
  17. 카이엔s · · 공감 1
    연간 4만km 이상 운전하고 서울중심부, 수도권, 지방까지 다 돌아다니는 편인데요
    오히려 지방쪽이 널널합니다.
    서울-수도권이요? 미리 깜빡이 넣으면 뒤에서 뭔가 날라옵니다. 절대 안껴줘요. 특히 요즘 파란색 번호판 전기차가 뒤에 있으면 미리 깜빡이 켜서 이륙(?) 시켜주고 지나가면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진짜로 차선 바꾸려면 빈틈 각을 잘 맞추고 호다다닥 들어가야지 깜빡이켜고 넣어주세요 넣어주세요~ 하면 절대 못들어갑니다. 오히려 지방가면 깜빡이켜고 들어가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면 악셀떼면서 공간 줍니다.
    문제는 뒷차가 만들어준 이 공간을 내가 잘 활용하냐, 공간을 박살내냐에 따라 뒷차 기분이 달라지겠죠...?
  18. 콜홍 · · 공감 1
    여행가서 부산역, 부산역에 헬이라는 다리 부산 롯데월드(옆 어딘가에 감) 다녀봤는게 수도권보다 훨씬 편합니다.
    일단 핸드폰 보느라 끼어드는 차 다 양보하는 것도 없고요 - 한두대 넘어가면 말이 양보지 질서 있게 가는 차 길막하고 기망하는거죠..
  19. 리릿 · · 공감 3
    제가 의문이 들어서 AI를 써서 계산을 해본적이 있는데,
    옆차가 들어오려고 할때 슬쩍 붙이는건 어렵지 않은데.. 앞차의 충분한 공간으로 들어오려고 할때 붙이는건 어렵더라구요.

    앞차와의 거리가 15m정도고, 누군가가 그 사이로 들어오려고 할때, 10m정도를 1초만에 줄여야 하는데...
    이런 가속력은 F1이나 가능한 수준입니다... 10m줄이면 60kph가던차의 속도가 132kph가 됩니다;;;

    그럼 2초만에 줄인다? 60kph로 가던 차가 0.51g(대략 제로백 5초대의 능력)로 가속하면 2초만에 10m를 줄일 수 있는데
    이러면 96kph가 됩니다...
    60으로 가던차가 2초만에 시속 100찍으면서까지 디펜스를 한다는건 솔직히 좀 말이 안되죠.

    ..그러니 가속해서 붙이는건, 사실 이미 그 차가 가속 중, 혹은 너무 가까웠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20. !린킨파크 ·
    전 부산 출신 수도권 생활 20년 차 입니다.

    지금은 의외로 고항가면 운전이 편하고, 수도권이 운전이 편하지가 않아요.ㅎㅎ

    더 의외인건 동생네가 대전에 사는데 대전이 운전이 많이 전투적으로 느꼈습니다.. 그 외 지방은 운전 매우 편하던데요??

    교육 상황이랑 아무~~~~~~~ 상관 없는듯 합니다.ㅎㅎ
  21. Srki · · 공감 2
    몇 시에 운전을 경험했는지가 다르지 않을까요?.
    출/퇴근시간인지, 아니면 낮시간인지에 따라 운전자 경향도 다를거고요.
  22. 아돌멩이 ·
    가끔 교외에 나갔을때, 원래 차가 별로 없어서 동네 사람들이 쌩쌩 다니던 길을 초행인 여행자가 들어서면 뒤에서 답답해 하는 걸 느끼긴 합니다.
  23. ggoma · · 공감 1
    암스테르담에서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경주차 출발때처럼 굉음을 내며 사거리를 내지르는 차들을 보고 처음에는 왜 저러나 했더니,
    짧은 신호동안 많은 차들이 지나가려면 그러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글쓴 분이 언급하신 "교육"은 .. 그 지역의 도로 통행에 한정된 반복학습에 따른 "교육"이라 생각해봅니다.
  24. pkpk · · 공감 1
    수도권 사람들은 운전을 드럽게 못 합니다. 지방 광역시 주변 국도는 추월차선을 완벽히 지키는 아우토반이에요. 주말부부 10년 넘게 살며 느끼는 점 입니다.
  25. 아아아아니요 ·
    @pkpk님 강원도권은 운전 문화가 좋다고 느꼈지만 글쎄다 싶네요
    이곳저곳 돌아다녔을땐 지방 광역시보다 서울이 더 운전하기 편하더라고요
    개인적인 체감이고 경험입니다
  26. 헉드론 · · 공감 2
    갠적으로 대전 세종 쪽이 운전이 젤 힘들더군요
  27. 아아아아니요 ·
    @헉드론님 대전은 넓은데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전 문화도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28. 1657 · · 공감 1
    @헉드론님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명확하게 뭐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를 못하겠는데 체감상 운전할 때 제일 힘들었어요
    그런데 부산이냐 서울이냐만 보통 이야기하다보니 나만 그런건가 싶었는데 똑같이 느끼는 분이 계셨군요
  29. 우니보스 · · 공감 1
    저는 완전 반대로 느꼈어요,
    그래서 수도권 사람들이 굉장히 이기적이고 지 밖에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30. 구름이여 ·
    그냥 생각해 봐도 수도권에 사람이 몇배 많고 그 몇배 많은 사람 중에서 일정 비율은 진상인데 그러니 도로에 진상 만날 확율이 더 높겠죠 같은 비율이라도 지방이 기본적으로 인구가 적으니 가능성이 낮을 것이고요
    저도 서울 갔다가 와 하고 우와 하고 내려 오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얼마전 부산 갔다 왔지만 우와 하는 지역 보다는 훨씬 편했습니다.
    다만 물리적 길이 어려워서 그렇지
  31. 꾸꾸믹스 ·
    경북권 들어오면 1차선 정속주행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추풍령 넘으면 1차선이 텅 비어요
  32. mikastar · · 공감 2
    별개 이야기지만 무서워서 글쓴적 없긴 한데 전국 통틀어 수도권제1순환 북부구간 즉 민자구간이 눈치없고 감없고 1차선만 선호하고 최악입니다.
    사패산터널 노고산터널 1-2차로만 거의 365일 정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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