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코스피 변동성은 개미투자자 지분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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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주식으로 망햇다는 분들 대부분 그냥 포모 투자에요.
주식급상승하니까 돈 다끌어모아서 일괄매수해서 2~3배 오르기
기도하는 도박투자죠.
물론 이분들 덕에 단기간에 주식이 3천에서 8천까지 끌어올렸죠.
그런데 이분들은 대부분 조금 수익나도 안팝니다.
왜냐 년10~20% 벌려고 주식한게 아니거든요.
다 전원주 대박보고 최소 단기에 2배 바라보고 들어온 분들이 다수죠.
주식으로 돈벌어서 집살수있다는 기대로 들어온거죠.
근데 세상이 호락호락할리가 없죠.
3천에서 8천까지 오르는동안 현금을 다 밀어넣었으니
이제 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은 자연스럽게 나락가죠.
기관과 외국인이 이걸모를까요? 잘압니다.
국장은 개미들 물량이 젤 많은거 알거든요
반면에 훈련받은 사람들은 수익나면 조금씩 조금씩 팔고
다시 떨어지면 그돈으로 또 조금씩 사고 배당받고
하락하면 또 조금씩 조금씩 매도하면서 계좌관리 한분들은
그렇게 손해안납니다.
고점대비하더라도 5~10%정도 손실일겁니다.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들은 이 사장에서도 돈벌었습니다.
허황된 대박 욕심을 안내니까요.
그리고 레버리지도 나라탓하는것도 웃긴게.. 저런 개미들 포모변동성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서 시장을 더 흔든거라고 봐야죠.
레버리지는 변동성의 원인이 아니라 변동성의 결과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이트하게 주식투자한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23
변동성은 근본적으로 경제가 발전하면서 기업이 발전하는데.. 기업이 돈벌고 커지는데.. 배당도안주고..
자식들 물려주느라 자사주소각도 없이. 꼼수 우회상장만 남발하는게...
근본이 없는 변동성 장세의 출발인거죠;;; 그게 코리아 디스카운트인거구요..
물론 그런면도 있죠. 그런데 코스피는 개미직접투자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70%넘죠.
미국 일본 유럽은 많아야 20%정도에요. 그만큼 개미들의 시장변동성이 영향이 적어요.
그러니까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개미들이 주도합니다. 그걸 알고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개미가 변동성을 만드는게 아니라..
변동성이 있는곳에 도박꾼들이 꼬이는 겁니다;;;;
개미 포모가 있었던건 맞습니다만 그게 변동성의 원인이고 레버리지는 결과라는건 순서가 좀 반대 아닌가요?
개미들 포모로 단기간에 주식이 급등 인정하시죠 ( 이게 변동성이 확대된겁니다)
자 단기간에 주식이 오르니까. 기관외국인은 리벨런싱하니까 익절을 하면 주식이 단기간에
하락폭도 커지죠. 그럼 그 폭에 따라 레베리지가 반응하는겁니다. 그래서 변동성의 결과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본문에 쓰신 기관 리밸런싱 이야기는 오히려 제 논리를 보강시켜주는데요. 국민연금은 원래 룰대로라면 오른만큼 팔아야했는데 그 유예로 그 매도가 상승기에 안나옴 > 그래서 더 고점이 높아졌고 낙폭정도도 더 커짐. 원래 룰이 작동했다면 조금이라도 완충됬을걸 정책으로 꺼버린게 정부아닌지요
개미 포모가 뭐 불쏘시개정도는 될 수 있겠습니다만 기름부은건 레버리지와 유예라는점을 덮으시려고 하면 안되죠
나참 그럼 레버리지 누구 하라고 만들어놓은거에여? 개미 성향 그런거 알면 당국이 좀 건전하게 유도하면 좀 안되나요 오히려 카지노를 벌여놓았으니...
저런 주장이 어떤 그냥 개인의 직관이나 생각보다도
그냥 통계로 증명돼요.
한국 주식장만큼 개미들 기형적인 통계지표 나오는 경우 잘 없습니다.
이 분은 지금 구조를 얘기하는 중인데
다른분들은 너무 책임소재로만 접근하네요
삼전하닉 본주 움직이면 레버리지 포지션 잡는거 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이런 글 덕분에 분노가 배가 되네요
포모 도박식 투자하는 개미탓이라고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