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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가 녹으니 속상하고 열받네요

안미잘 · · 수정

조회 1,056 · 공감 8 · 댓글 11

이번 정부 믿고 투자한 제 잘못이죠


계좌 이제 1.1억 남았네요


하..계좌보면 안되는데 자꾸 계좌 보게되네요


와이프 애들에게 옷도 밥도 비싼거 못해줬는데


2억원 가까운 돈을 잃으니 너무 미안하네요


속은 상하는데 


가족앞에서 겉으론 멀쩡히 지내야 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저만 이렇게 속상하는게 최선이겠죠 


제 인생에 주식은 그저 용돈벌이였다가


인생힌번 바꿔보겠다고 뭐에 홀렸는지 


이렇게 큰 돈을 넣게되다니 ㅠ


제 잘못 100% 입니다만 그냥 너무 속상하네요

댓글 11

  1. 뎅뎅이! · · 공감 1
    그저 눈물만 나네요.
  2. siyo.co.kr ·
    0원으로 복구될 때라도 그만해야죠
  3. 물처럼87 ·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또 이런 공포장에 더 들어갈까 하면서
    떨어지는 칼날을 받아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아직 마통까지는 건들지않고
    남는 것으로 투자를 해왔는데
    빚으로 투자하려고 하니 자꾸 망설여지네요...

    에고 마눌이라 한번 더 상의해 봐야겠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지금의 투매는 이해가 안가죠...
    딱 코로나 때 내려가는 칼날같아서...
    받아먹어야할 것도 같고...
  4. 바삭 ·
    꽁으로 불리려고 하다 이익 볼 때 안 판 본인 잘못이지 왜 남탓. 주식이 뭔지 몰랐음?
  5. 안미잘 ·
    @바삭님 본문 제 잘못 100%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너무 큰 금액을 잃으니 속이 상할 뿐입니다.
  6. 오라질 · · 공감 1
    그래도 미장 반등 강하네요
  7. 냐냐 ·
    이번 정부 들어서 지수가 세 배가 되었다가 이제 두 배가 되었는데...
  8. 안미잘 ·
    @냐냐님 지수가 3배 돠었을때도 저평가라고 한 건 잊었나요? 집팔고 주식 사라고 한건 잊었나요?
  9. gift · · 공감 2
    긴 기간의 주식 그래프를 한번 보세요. 오르락 내리락... 고작 5~6개월 전만해도 환희가 가득했었죠. 이 또한 지나가고 기다림의 결실을 볼 날이 올거에요.
  10. 안미잘 · · 공감 1
    @gift님 감사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힘들지만 버텨야 겠습니다
  11. 엔슈에노 ·
    집 값은 계속 오르지 가진 돈으로는 주택 구매는 택도 없도 투자라도 해서 좀 벌어보겠다도 있는 돈으로 뛰어드는건데 이정도로 폭락할 줄 알았던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힘내서 버티다보면 좋은날도 있겠지 생각하고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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