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가 녹으니 속상하고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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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 믿고 투자한 제 잘못이죠
계좌 이제 1.1억 남았네요
하..계좌보면 안되는데 자꾸 계좌 보게되네요
와이프 애들에게 옷도 밥도 비싼거 못해줬는데
2억원 가까운 돈을 잃으니 너무 미안하네요
속은 상하는데
가족앞에서 겉으론 멀쩡히 지내야 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저만 이렇게 속상하는게 최선이겠죠
제 인생에 주식은 그저 용돈벌이였다가
인생힌번 바꿔보겠다고 뭐에 홀렸는지
이렇게 큰 돈을 넣게되다니 ㅠ
제 잘못 100% 입니다만 그냥 너무 속상하네요
댓글 11
그런데 또 이런 공포장에 더 들어갈까 하면서
떨어지는 칼날을 받아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아직 마통까지는 건들지않고
남는 것으로 투자를 해왔는데
빚으로 투자하려고 하니 자꾸 망설여지네요...
에고 마눌이라 한번 더 상의해 봐야겠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지금의 투매는 이해가 안가죠...
딱 코로나 때 내려가는 칼날같아서...
받아먹어야할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