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일을 하는데 선임이 일을 안하고 전가를 시키고 , 자기 맘대로인데 어케해야하나요??

zarder ·

조회 552 · 공감 0 · 댓글 9

본인일 꼴리는건  하고 안꼴리면 안합니다. 내가 접수받은거 주면 승질내고 기분좋은날은 잘  받고.. 

자기 기분,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성질내고 시작.. 

옆에서  일하는것보다 유튜브 시청이나 개인용무가 더 많음.

어려운건 저한테 전가. 

못되쳐먹은게.. 윗사람들 만나서  골프대접하고 술사주고  월급은  400이상  가져가고 결혼도 안해서  그런식으로 이용하고 그래요.

인사권도 손댐.   팀장님이 이번에  새로 발령받았는데 팀장도 못 건드립니다. 참 답답해요..

저번에 점심시간에 나가서 반주를 먹었던데. 그것도 팀장한테 걸렸는데  팀장님은 "뭐 일하다보면 한잔 할수 있지 내가 등짝좀 때렸어" 이러면서  문제삼지 않더ㅓ라고요. 제가 그건 잘못된거 아니냐고  물으니까 돌아온 대답입니다.

정치질로만 살아와서 저따구인데도 건들지도 못하고..  진심 죽이고 싶은 심정도 드네요.


댓글 9

  1. 하늘풀 ·
    팀장도 못건드릴정도면 처세술과 정치 능력이 대단하군요 ㅎㅎ 아무나 못하는거네요
  2. zarder ·
    @하늘풀님 그래서 화가 나고 싫어하는 사람이 절반인데 좋아하는 사람도 꽤나 됩니다.. 이게 능력이라면 진짜 허탈하네요.
  3. 축꾸공 ·
    그것도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인가요...
    회사가 그 사람 고용을 유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긴 합니다. 직업이 철밥통 직업인가요?
  4. zarder ·
    @축꾸공님 공기업입니다. 사기업 아니고 20년 넘은 인간입니다. 패거리 한 5명이 주도하고 맨날 술먹으러 다니고 그래요 어제는 하루종일 창고에 틀어박혀서 자고 있더군요. 전날 과음했다고.. 근데 팀장은 그걸 알면서 오히려 뭐 답변 얻으려고 쳐자고 있는데 가서 물어보고 그랬어요. 이런 회사가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로는 욕밖에 안나오네요. 일단 갈등 생긴 직원들이랑 안보는 직원만 제가 알기로는 10명은 넘고 뭔가 틀어지면 소리부터 지르고 싸우려고만 하고 그래서 다들 피하는 유형입니다.
  5. 축꾸공 ·
    @zarder님
    공기업이면 나름 철밥통일텐데 뭘 어떻게 하기가 힘들겠네요..
  6. sxx ·
    친하게 지내십시요.못 건드리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7. zarder · · 공감 1
    @sxx님 저한테 그러고 싶어하는데.. 제가 안갑니다.
  8. 봉열 ·
    공기업이면 아마 모든 부서에 그런분 있어요..그냥 받아들이세요. 월급루팡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9. zarder ·
    @봉열님 그냥 받아들이고 이인간 일 다 하고 있는데도.. 인사이동만 하엄없이 기다립니다. 1년 5개월 버티는중인데 빨리 시간이 가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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