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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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민주당이 이렇게 머리 굴리고, 뒤로 공작하는 정당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잘못한건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질일은 책임지고 하는게 그동안 민주당의 모습이었는데
비공개 의총에서 즙즙쇼로 퉁치고, 똘마니들 시켜서 언플질을 일삼는게 대체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이면 저쪽 장동혁과 다를바가 뭘까요?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 따지지 말고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신천지, 반명, 분열주의자 3자 비밀 연합이 전대의 본질이라고 규정하면서 상당수의 당원들이 내가 신천지인가, 반명인가 하며 옥신각신했던 것들이 대충 뭉개고 가면 될일입니까?
다음 총선, 대선 따지지 마세요. 못하면 못한대로 심판받는게 정치 아닌가요? 잔머리 굴리면 해결이 됩니까?
댓글 5
김민석이 얼마나 음흉했는지는 역사가 증명하는데 뉴재명들이 눈가리고 아웅 한거죠.
우리는 그냥 시끄러워서 일일이 대응 안했을뿐이구요.
사필귀정이라... 인간 본성은 못 숨기기 때문에 언젠간 드러납니다.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면 끝내기에는 너무 많이 왔습니다.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니 탄핵이니 뭐니는 일단 우선 순위가 아닐겁니다. 어쩌면 애초에 할생각이 없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