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부예산 400조, 내년도 예산안 8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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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정부예산이 두배 정도 늘었네요.
2017년 1인당 GDP가 2만9천불 정도였고 올해 4만달러 중반까지 찍는다고 해도
GDP 대비해서 정부지출은 훨씬 더 늘었군요...
증세에 목 매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이 속도로 가도 되나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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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정부예산이 두배 정도 늘었네요.
2017년 1인당 GDP가 2만9천불 정도였고 올해 4만달러 중반까지 찍는다고 해도
GDP 대비해서 정부지출은 훨씬 더 늘었군요...
증세에 목 매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이 속도로 가도 되나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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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을때 나라가 돈을 안풀면 개인의 채무가 더 증가합니다. 나라빚은 여유가 있지만 개인은 여유가 부족하고 살기위해 채무를 늘리면 개인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질수도 있겠죠…
경기가 안좋다고 하기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수출기업이나 내수기업 모두 BSI 지표는 다 좋네요.
https://ket.kr/news/article.html?no=41761
증가세가 빠르긴 하지만, 결국 정치란게 어디서 얼마만큼 거둬서, 누구에게 얼마만큼 나누느냐 인데,
그 혜택은 다수의 국민들이 많이 누려야 하는거죠.
매년 꾸준히 늘어났는데 그래도 지금은 세수가 많은 상태에서 늘어나니 재정부담은 적을 겁니다.
안 오른해가 없을걸요.
네 매년 오르는 게 정상이긴한데...
GDP 증가하는 속도에 비해 정부지출이 훨씬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2017년에 소득세가 75조인데... 내년도 소득세 세수 예상은 180조 가량 되는 모양이네요.
그때 국밥이 뭔 5000원이에요
그때도 8000원이었죠
네 국밥도 5천원에서 1만원이 됐지만...
연봉(GDP)은 그만큼 안 올랐는데... 세금 부담(소득세 75조에서 180조)은 두배 넘게 올랐으니까 하는 말이죠.
우리나라는 반도체 몰빵이여서 반도체 경기가 무너지면 세수가 감소할거고
그럼 2030년 되면 위기가 올수도 있다네요.
반도체 잘나가면 아무 문제 없고 반도체 망하면 한국도 같이 국가 부채 위기가 시작되는
상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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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출(예산) 증가율: 2027년에 12.8%를 늘린 뒤
이후에도 2028년 9.0% ➔ 2029년 7.0% ➔ 2030년 5.0%씩 세수 증가율보다 훨씬 가파르게
지출을 늘려 잡았습니다.
이속도로 불어나기 때문에 2030년에 정확히 1,005조 2,000억 원에 도달합니다.
정부 수입(세수) 증가율: 반면, 들어오는 돈은 반도체 초호황이 끝난다고 보고
2028년부터 매년 3%대 수준으로 낮게 잡았습니다.
슈퍼사이클이 꺼지면 정부 지출은 늘어났는데 세수는 줄어들어 국가채무가 증가한다"는 리스크가
바로 이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벌어들이는 돈(세수): 매년 3%씩 찔끔 늘어남
쓰는 돈 (정부 예산 ): 매년 9% ➔ 7% ➔ 5%씩 펑펑 늘어남
결과: 수입과 지출의 엄청난 격차 때문에 매년 수십조~백조 원 규모의 거대한
재정 적자(구멍)가 발생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 구멍을 '비상금 104조 원'을 꺼내서 메우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매년 지출이 9%, 7%씩 늘어나 버리면 저 비상금 100조 원은 2028~2029년 단 1~2년 만에
바닥을 드러내고 고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상금이 바닥나는 2030년쯤에는 결국 지출 1,000조 원을 감당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적자국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으며, 국가채무가 폭발하는 진짜 위기 상황이 재현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