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조회 1,319 · 공감 4 · 댓글 15
60대 자녀가 80대 후반이나 90대 부모님을 모시는 일도 이제는 낯설지 않지요.
심지어는 자식이 먼저 죽는 경우도 흔하고요. 문제는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지금의 60대라면 이미 40대부터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부양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도 은퇴할 나이가 되었으니, 부모님을 계속 부양하면서 자신의 노후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나마 형제가 많다면 부담을 나눌 수 있겠지만, 핵가족 시대에 태어난 세대들은 그마저도 어려워지겠지요.
장수는 분명 축복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독립이 뒷받침되지 않는 장수는 자녀나 본인에게 큰 문제가 되겠네요.
댓글 15
소득세건 재산세건 공제없이 모두에게 세금을 더 걷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구구조 보면 젊은 사람들 1명이 적어도 노인 네명은 부양해야 하는 구조로 갈텐데...
반발할 수 밖에 없겠죠.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내는 세금과 연금으로 앞에 사람 의료보험과 복지 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굴러가는데 6070
100만명씩 경제활동하던 사람들이 은퇴하는 순간 세금 내는 사람은 줄어들고 연금과 복지를
받을 노인이 급증합니다. 그때 되면 젊은세대에게 복지세금과 연금 부담이 떠넘겨지는데
저출산 세금낼 인구가 줄어들어서 월급 50-70프로 세금 떼도 예산이 부족하다 예상도 나옵니다
젊은세대들은 복지와 연금을 정치인들이 선거표 받기 위해서 사기치려고 만든 국가 인증
폰지사기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자신들은 젊어서 세금과 연금을 내지만 늙어서는 돌려받을 돈이
없다 주장합니다. 우리나라 6070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하면 세금과 연금 내는 사람은 급감하고
복지혜택과 연금 받을 노인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쯤에 국가부채 위기로 금융위기가 오고
연금부담과 복지 세금에 따른 세대 갈등으로 사회가 극도로 혼란스럽게 될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 준다는 정치인들 말은 선거용 거짓말로 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