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자기 목소리 잘들 알지요?

뎅뎅이! · · 수정

조회 811 · 공감 0 · 댓글 12

요즘은 녹음할 일도 많다 보니 제 목소리를 들을 기회도 많아졌네요. ㅎㅎ


자기 목소리만큼 듣기 싫은 소리도 없다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가끔 저와 비슷한 목소리 가진 사람을 접할 때가 있는데, 참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목소리도 사람의 매력 중 하나라는데, 저는 아무래도 목소리만큼은 타고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들 자기 목소리에 만족하십니까?

댓글 12

  1. TheCryingMachine · · 공감 2
    중학교때 녹음들어보고 깜놀한 뒤로 가능하면 안듣습니다 ㅠㅜ
  2. 오라질 · · 공감 1
    너무 싫어요 ㅋ PTSD 있습니다
  3. McWin · · 공감 1
    저는 제 목소리가 너무 낯설어서 별론데, 주변에선 목소리는 낫뱃이라 하더라구요..
  4. 뒹굴거려 ·
    으~~~~~ 너무 싫어요 ㅠ
  5. 미친견과류 ·
    진짜 자기 목소리만큼 꼴 보기 싫은 목소리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번 들어봤는데 진짜 말 그대로 '꼴 보기 싫다' 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 목소리였어요;; 다른 사람이 들을 때는 그 정도로 심하지 않길 바랄 뿐이죠ㅋㅋ
  6. sdouzdee · · 공감 1
    제 목소리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떤 래퍼의 일상 속 목소리가 저랑 거의 흡사하더군요. 다른 사람들도 속을 만큼 비슷했어요. 그 뒤로는 제 목소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7. 낫어몬스터 ·
    본의 아니게 요즘은 회의를 AI 녹음하고 다시 들어볼 때가 있어서 이제는 익숙하네요. 목소리 별로에요.
  8. 커피한이 ·
    저도 강의녹화를 하는데, 제 목소리를 도저히 못듣겠어서 소리가 나오는것만 확인하고 바로 끕니다ㅋㅋㅋ
  9. 니파 ·
    성우들은 이런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극복했을까 궁금할 뿐입니다.
  10. 더블루원 ·
    낯설어서 그런걸 수 있어요. 거울로 자기 얼굴 보는거랑 타인이 보는 얼굴 다르듯이요
  11. Karyudrian ·
    저는 목소리가 많이 낮은편인데 저희 아버지랑 목소리가 거의 똑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집전화가 있던 시절에는 제가 전화를 받아도 아버지로 알곤 했는데 어머니와 할머님도 구분못할정도였습니다.
    아버지 목소리는 일상적으로 제 귀로 들을수가 있다보니.... 모를수가 없네요.
  12. Youtube ·
    익숙한게 낯설게 느껴져서 더 이질감이 크죠.
    비슷한 예로 거울로 보는 본인 모습에 익숙하기 때문에
    좌우 반전 안된 사진보면 어색하죠. 안면 비대칭이 심하면 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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