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이 오죽하면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을까... 요즘 두 사람 보면 절실히 느낍니다
조회 768 · 공감 7 · 댓글 7
정치인 ㅇㅅㅁ, 그리고 요즘의 ㅈㅊㄹ 행보를 보면 볼수록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이 ㅇㅅㅁ 씨에게 "정치 하지 마라"고 하셨던 그 말씀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돕니다.
당시 노 대통령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그 깊은 뜻을 두 사람은 아직도 전혀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머리 좋고 말 잘하는 걸로 자기 정치나 하고, 대중을 가르치려 들며 진영을 갈라치기 하는 성정은 결국 대승적인 정치에 걸림돌만 된다는 걸 꿰뚫어 보셨던 거겠죠.
ㅇㅅㅁ 씨는 본인이 무슨 진보의 거물인 양 뒤에 물러나 앉아 훈수나 두고 있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그럴 체급이나 주제가 됩니까? 타이밍도 못 맞추고 대안도 없이 대통령 비판에 당 공식 채널 저격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노 대통령님이 왜 정치 체질이 아니라고 만류하셨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꼴입니다.
여기에 ㅈㅊㄹ 의원은 한술 더 떠서, 당이 위기인 상황에 중진으로서 중심을 잡기는커녕 100일 뒤에 자기 깃발 들 타이밍만 재고 있으니 기가 찹니다. 말로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네 어쩌네 하면서, 막상 행동은 철저하게 본인 안위와 계파 지분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님이 원하셨던 정치는 이런 오만함이나 주판알 튕기기가 아니라, 자기를 낮추고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였습니다. 두 사람 다 본인들이 아직도 진영의 대단한 중심인 줄 착각하며 주제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지지자들 속터지게 하는 분탕질과 자기 정치는 이제 그만 좀 보고 싶습니다.
댓글 7
노통팔이 하는것보니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