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숨겨진 승리자는 애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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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으로 AI를 돌릴려면 실질적인 선택이 DGX 및 파생계열과 M5 맥스 / 울트라의 맥 스튜디오와 맥북 정도만이 남더군요;;;;
최근엔 AMD도 가세하기는 하는데... 근데 개인용 기준으로 수백GB의 용량 + TB급 램 스피드의 조합은 현시점에선 애플이 유일하죠;;;; 이래버리니 램 256 → 512 올리는데 중고차값 받아버려도 주문이 밀리죠 ㄷㄷㄷ (맥스튜디오 M5 울트라의 256은 1800만원인데 512 올리면 3800만원이 됩니다 ㄷㄷㄷ)
애플실리콘을 개발할 때부터 AI 시대를 예견하고 설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2~3년간의 맥 매출 비중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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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AI시대가 와도 스마트폰등의 AI발사대가 꼭 필요하거든요.
애플은 AI발사대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실탄을 그대로 보존한 유일한 기업입니다.
AI기업들이 하나씩 나자빠질 때 감가상각 싹 빼고 단물만 인수하면 되는거죠.
역량 부족으로 포기했죠.
그런데 시리에 쏟아부은 돈이 몇 백조는 아니잖아요. 겨우 몇 푼 부었습니다.
살다 보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버스를 잘못 탔는데도 더 지름길로 목적지에 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애플은 (역량부족 상황을) 원하지 않았지만, 재빠르게 포기한 덕에 시장 상황이 애플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죠,
사람이든 기업이든 성공 스토리를 보면 이런 경우가 누적 되어 성공합니다.
핵심은 어디까지 커버가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인가 싶습니다.
굳이 클라이언트에서 디바이스 돌리면서 처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AI에게 직접 파일올려서 작업 시키면 더 잘 돌아갈때도 있습니다.
그냥 화면을 내가 봐야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적당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안경만 있으면 될 듯 싶습니다.
시장이 있으니까 엔비디아 스파크도 있는거고, 애플에선 맥미니/스튜디오가 차세대 스타입니다.
무엇보다 빚내서 반도체 투자 안한게(못한게?) 신의 한수일수도 있고,
글래스나 시리 같은거 보면 갈길이 멀긴 합니다.
기업용 개인용 나뉘는 분야에서 개인용은 한 줌 이죠.
마찬가지로 게임용 그래픽카드도 한줌단이죠.
거기에 그거보다 더 용도가 제한되는 고사양 맥은 더 하죠.
몇년 더 지나서 애플실리콘으로 클라우드에서 초거대 AI 모델을 돌릴 성능이 나온다면 혹시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