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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철학과 대학원생이 AI로 사람 만나는 법

guattari · · 수정

조회 1,128 · 공감 0 · 댓글 7

1. 지피티 프로를 구독합니다.

2. 주변 대학원생들에게 읽어야 할 논문이나 단행본을 번역해줍니다.

3. 번역서 맛을 본 남녀 대학원생들이 결국 번역 맛에 중독되어 번역해 달라고 카톡을 끊임없이 보냅니다.

4. 고마우면 밥이나 함 먹자고 합니다.

댓글 7

  1. 망고주스바나나 ·
    대학원은 영어원서 번역 & SPSS 통계 돌리기가 필수죠 ㅋㅋㅋㅋ
  2. guattari ·
    @망고주스바나나님 gpt plus로도 되나요? pro는 되어야 책 통채로 번역이 되는 것 같던데요
  3. 망고주스바나나 ·
    @guattari님 맞아요 프로는 되야 제대로 번역해줘요
  4. Akon ·
    대학원생은 기본 전제가 불쌍한인가..
    고생 많으십니다.
  5. ap1128 ·
    철학과면 AI철학관을 차리면 어떨까요.^^
    시중 모든 AI의 결론을 모아 마지막에 사람이 정리해서 사주를 설명해주는 걸로~^^
  6. 엽차 ·
    @ap1128님 사주 명리 관상 이런 거는 데이터만 잘 넣어주면 사람보다 훨씬 잘 볼 듯 싶네요.
  7. 나는너의꽃으로 ·
    @ap1128님

    철학과와 철학관은 무관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영역이 다릅니다. 철학과에서 점술적인 관점에 대해 다루고 배우는 게 아니어서요. 천문학과 다니는 사람에게 별자리로 점쳐달라는 말 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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