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드론은 비호2하고, 40mm 무인 대공포 배치하면 힘 못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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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2는 나오려면 좀 멀었고,
어서 빨리 개발이 끝나서 배치를 해야 할텐데요.
40mm 무인 대공포는 곧 배치 예정입니다.
드론은 저거 나오면 힘 못써요.
(ai딸깍)
해병대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지능형 40mm 무인방공시스템'은 최근 개발이 최종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전 배치는 계약 및 생산 절차를 거쳐 수년 내(2027~2028년경)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
이 사업은 군의 시급한 소요를 반영하는 '신속시범사업' 형태로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발 및 배치 추진 일정
- 개발 완료 (2026년 9월 말 목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도로 2024년 9월부터 본격적인 체계 개발에 착수하여 2026년 9월까지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1]
- 군 시범 운용 및 검증: 개발 완료 직후, 해병대 서북도서(백령도·연평도 등)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 군의 시범 운용을 통한 최종 성능 검증 단계에 진입합니다.
- 본격 양산 및 배치 (2027년~2028년 이후 예상): 시범 운용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으면 방위사업청과의 양산 계약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전력화(실전 배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신속하게 배치가 가능한 이유
과거의 무기 개발은 통상 7~10년이 걸리지만, 이 시스템이 빠르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검증된 기존 무기 체계들을 결합(통합)하여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입니다. [1]
- 포탑 구조: 대한민국 해군 군함에 이미 탑재되어 신뢰성이 증명된 40mm 노봉 쌍열 함포 체계를 기반으로 무인포탑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1]
- 사용 탄약: 육군 K21 보병전투장갑차가 쏘는 40mm 복합기능탄(근접신관/공중폭발탄)을 그대로 사용하여, 탄약을 새로 개발할 필요 없이 즉시 적 드론 요격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1, 2]
- 사격 통제: 육군의 30mm 차륜형 대공포(천호)를 위해 개발되었던 고정밀 전자광학추적장치(EOTS)와 사격통제시스템을 이식하여 목표물을 자동 추적·격추합니다. [1, 2]
3. 우선 배치 지역
가장 먼저 배치가 유력한 곳은 서북도서(백령도, 연평도 등) 해병대 기지와 수도권 일대의 전방 중요 시설
입니다. 과거 북한 소형 무인기가 기습 침투했을 때 탐지·격추에 어려움을 겪었던 최전방 거점에 우선 배치되어 24시간 원격 감시 및 자동 요격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1]
국산 지능형 40mm 무인방공시스템의 최대 유효 사거리와 요격 고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유효 사거리: 최대 4km
- 요격 고도 (유효 고도): 약 2km ~ 3km [1]
기존 대공포와의 차이점 및 고성능의 이유
기존 육군의 20mm 발칸이나 30mm 천호 대공포의 경우, 일반 고폭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소형 드론을 상대로는 유효 사거리가 1km 이내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1]
반면, 40mm 무인방공시스템은 40mm 복합기능탄(공중폭발탄)을 사용하므로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가집니다: [1]
- 표적 근처 자동 폭발: 드론을 정밀 타격하지 못하더라도 표적 반경 수 미터 이내에 도달하면 탄이 자동으로 터지며 수백 개의 파편을 뿌립니다. [1]
- 사거리 확보: 이 방식 덕분에 덩치가 아주 작은 소형 무인기나 자폭 드론을 상대로도 4km 밖에서부터 확실하게 요격 범위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1]
추가적으로, 탑재된 전자광학추적장치(EOTS)는 전투기 같은 일반 항공기는 10km 이상, 크기가 작은 소형 무인기는 5km 이상 거리에서부터 정밀 추적할 수 있는 탐지 성능을 갖추고 있어 사거리 내로 들어오는 즉시 요격 작전이 가능합니다
댓글 5
결국 말씀하신 방공체계 외에도 다른 분 언급처럼 맞드론을 준비하긴 해야 합니다. 다만 중국제를 거부한다고 가정한다면 중저가 드론 생태계 규모의 경제를 평소에 유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
저율생산 개념으로 대량양산 준비 전에 중소업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확보는 해주면서. 총력전 전환 전에 긴급하게 대체하기 위한 해외 협력국을 찾아놓는 것이 가장 비용효율적인 준비가 될듯 해요.
중고가 드론은 미제가 워낙 대당 수백억대에서 천억대로 비싸니 평시에도 그냥 국산화 하는 게 좋고. 이정도 가격이면 정책으로 개발예산 투입하는 게 차라리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