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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코젤, 연말 국내 판매 종료…판매 부진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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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체코 맥주로 잘 알려진 '필스너 우르켈'과 '코젤'이 올해 말 국내 판매를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유통을 맡아온 에이이브랜드코리아의 사업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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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마지막 공개 감사보고서인 2022년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264억 38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51억 6289만 원으로 전년(55억 5012만 원)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해당 실적은 회사 전체 수입주류 사업을 합산한 것으로, 필스너 우르켈과 코젤 등 개별 브랜드의 매출과 손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실적도 확인되지 않아 최근 판매 추이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후략)


수입 맥주 중에선 꽤 인지도 있는 제품이라 생각했는데 잘 안 팔리나 보군요.

출처 :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332431

댓글 11

  1. TheCryingMachine · · 공감 1
    아사히 쪽에 넘어갔다고 해서 좀 기피했었는데...
    그래도 최애 맥주 중 하나였는데 아쉽네요 ㅠ
  2. 김메달리스트 ·
    @TheCryingMachine님 아사히에 넘어가도 맥주 제조공정은 손못대니 맛은 그대로 아닌가요? 왜 기피하시는거에여?
  3. TheCryingMachine ·
    @김메달리스트님 노japan 운동시기에 일본자본이라고 해서 다들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뭐...동생이 체코에서 외노자 하면서 하도 체코맥주들을 찬양하기도 했었고
    쌉싸름한 맛에 예전에 필스너 우르켈 참 좋아했었거든요.
  4. 푸르른소년 · · 공감 1
    개인적 취향으로는

    코젤 다크는 기네스에게 밀리고,

    코젤 라거는 그냥 국산 맥주 수준의 느낌이었습니다.

    필스너 우르켈은 차라리 파울라너 또는 에딩거가 더 맛있었던 느낌.
  5. insanely ·
    @푸르른소년님 코젤다크와 기네스는 흑맥 범주 말고는 맛이 아예 다르지 않나요? 코젤 많이 마셨는데 저는 돌고돌아 결국 라거더라구요.
  6. 대니얼K ·
    코젤 다크는 여성분들이 좋아하긴 하던데
    전 기네스파라...
    둘다 선호하지 않는 맥주라 다행이네요 호호...
  7. TheCryingMachine ·
    @대니얼K님 그러고보니 회식때 여성분들이 그 설탕뭍힌 코젤 엄청 좋아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8. 대니얼K ·
    @TheCryingMachine님
    코젤이 약간 달달한 맛이 있다고 한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향도 좀 있는거같고
  9. DKDKDclien · · 공감 1
    요새 워낙 술이 안 팔려서 수입맥주도 맥을 못 추나봅니다. 그러니 묵직한 맥주들이 더 빨리 외면 받는거 같네요.
  10. memorobot ·
    저는 며칠전 발포주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ㅋㅋ 그런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1. 까탈이선생 ·
    필스너 우르켈이랑 코젤 제 최애 맥주였는데 불매 이후로 딱 끊었었어요.. 저같은 사람도 꽤 있다고 봅니다. 그냥 안먹으면 또 안먹게 되긴 하더라구요... 가끔씩 생각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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