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너 우르켈·코젤, 연말 국내 판매 종료…판매 부진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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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체코 맥주로 잘 알려진 '필스너 우르켈'과 '코젤'이 올해 말 국내 판매를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유통을 맡아온 에이이브랜드코리아의 사업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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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마지막 공개 감사보고서인 2022년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264억 38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51억 6289만 원으로 전년(55억 5012만 원)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해당 실적은 회사 전체 수입주류 사업을 합산한 것으로, 필스너 우르켈과 코젤 등 개별 브랜드의 매출과 손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실적도 확인되지 않아 최근 판매 추이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후략)
수입 맥주 중에선 꽤 인지도 있는 제품이라 생각했는데 잘 안 팔리나 보군요.
댓글 11
그래도 최애 맥주 중 하나였는데 아쉽네요 ㅠ
저는 뭐...동생이 체코에서 외노자 하면서 하도 체코맥주들을 찬양하기도 했었고
쌉싸름한 맛에 예전에 필스너 우르켈 참 좋아했었거든요.
코젤 다크는 기네스에게 밀리고,
코젤 라거는 그냥 국산 맥주 수준의 느낌이었습니다.
필스너 우르켈은 차라리 파울라너 또는 에딩거가 더 맛있었던 느낌.
전 기네스파라...
둘다 선호하지 않는 맥주라 다행이네요 호호...
코젤이 약간 달달한 맛이 있다고 한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향도 좀 있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