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gtx가 집값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가 궁금합니다
조회 1,028 · 공감 0 · 댓글 22
지난주 지인이 파주운정으로 이사가서 집들이겸 파주구경할겸 다녀왔습니다
주말 오전에 분당 서현역에서 지인 차를타고 갔는데 가는길은 강변북로가 막혀서 2시간 30분쯤 걸렸는데 올때는 gtx타고 서울역에서 버스타고하니 1시간 10분쯤 걸리더군요
내년에 강남역만 개통된다면 이매까지 40분정도 걸릴거같은데 솔직히 요즘 집값 생각하면 파주에서도 판교까지 도어 투 도어 1시간잡고 출퇴근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게되면 집값도 오르겠지만 얼마나 오를지가 궁금하네요
댓글 22
이 정도면 현실적인 출퇴근일 거 같은데 생각보단 더 걸리네요.
이런거 보면 GTX 역 바로 인근을 주거지역으로 밀도를 높여야 되지 않나 싶네요. 지금은 상업지역이 있고 그 다음에 넓고 낮은 밀도의 주거지가 펼쳐진 형태인데, 이러니 출퇴근 시간만 길어지는 거 같습니다.
부경권의 경전선도 그렇고 광역 철도 계획들 잘 이루어졌음 하네요
빠져서 7~8억인데 아직 남부구간 직결이 안 되어서 그 부분 반영도 될겁니다.
운정이 아파트가 안 오른 이유가 윗분들 말씀은 밖에서 보는 시선이고 안에서보면 운정중앙역 근처에 아파트 공급이 엄청 됐습니다.
근데 이제 공급이 끝났거든요.
그럼요. 옛날 파주가 아닙니다;;;;;
운정중앙역하곤 반대지만, 이번에 분양한 스타필드 빌리지 있는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분양가가 84기준 8억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마피 뜨긴 했었는데, 운정중앙역은 이미 신축은 7~8억 대에요...ㄷㄷㄷ
그 동네는 플랫폼시티때문에 비싼지 꽤 되지 않았나요?
지하를 통해 내부로만 진입가능한곳이에요 ㄷㄷㄷ
500미터 이내는 가격이 올라 갈 것 같은데,
GTX 역까지 버스타고 20분 정도 걸리면,
가격이 많이 올라 갈 것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