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이미지센서 개발팀과 엑시노스 개발팀 처지가 같은 듯하면서 다른듯 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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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3~4년간 갤럭시에 들어간 이미지센서는 거의 변화 없는 사골로 알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렌즈쪽에서만 조금 건드는 정도요?
즉, 3~4년간 신제품이 없다는 건 개발이 그만큼 정체되었거나
경영진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투자를 안하는 거거나 둘 중에 하나겠죠.
둘다 성과 측면에서는 부정적인거죠.
반대로 엑시노스 개발팀은 매년 신제품은 찍어내지만
경쟁사 대비 꾸준한 열위를 보이며 오히려 갭이 더 커지는 듯한 모습까지 보일때가 많습니다.
엑시노스 개발팀도 성과를 못내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적 측면에서 AP는 자체기술을 내재화 하는게 중요하다 보니
사측에서 큰 비용을 들여 "이번엔 다르다!" 꾸준한 언플을 해주며 밀어주고 있고요.
두 팀의 상황이 뭔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거 같아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요.
외부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힘드실거 같고요.
댓글 25
전성비에 모뎀까지 종합해서 보면 한세대 차이 더 나더라고요.... ㄷㄷ
세트 회사가 채택을 안하고 있을수도 있고
장기계약 함으로 단가를 낮출수도 있죠
세트회사에 채택이 안된다는 것 자체가 개발팀의 성과가 저조하다는 증거니까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세트인 x는 타사제품을 썼어야죠
세트는 원가 관리도 해야하고
전체적인 pcb보드 구성도 헤야하죠
세트는 초기에 아이덴티티잡고 스펙잡고 하기에
대부분은 같이 협업해서 개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갤럭시에 삼성센서가 정체 되었다는건
세트의 아이덴티티가 센서가 아닐수고 있는거고
센서의 핵심은 포토다이오드라 그 다이오드의
개선품일수도 있고 원인은 다양합니다
즉 포토다이오드에서 찍혀지는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후처리도
중요하기에 센서는 변화없이가고 후처리를 신경쓰기도
합니다
네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6년 동안 사골이라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반도체 업계에서 6년이면 강산이 변할 세월이니까요.
포토다이오드든 SPAD든 뭐든 센서, AFE, 리드아웃 단에서 6년 동안 괄목할만한 혁신을 못하고 있다는거니까요.
타겟팅이 먼저 세트인 mx가 왜 계속 우려먹는지를
탓하는게 맞는거죠.
글이 세트를 먼저 뭐라하는게 아니고 센서 개발자를
타겟했으니깐요
문제는 CIS, AP팀 둘다 문제죠.
경쟁사 대비 혁신적인 성과는 못내고 있으니까요.
근데 MX에서 AP는 채택해도 CIS는 채택 안하니까
비슷한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처지라는 의미였습니다.
최근 2~3년전부터 다시 관심가지고 투자하기 시작한 분야죠
이제서야 조금씩 결과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파운드리 하려면 우리도 최신공정 찍을 수 있다는 걸 고객에게 보여줘야 하고
양산가능을 어필해야 하는데 외부고객 없으니 만만한 갤럭시s에 꼽아넣고... 뭐 그런거아니겠습니까
중국 회사에는 팔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모바일 사업부가 단가 이유로 탑재 안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었군요. 근데 MX에서 AP는 채택해도 CIS는 채택 안하고 있으니까
두 팀의 처지가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거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저는 사실 몇년간 모듈 업글 없었어도..뭐..그럭저럭..
어차피 좋아져도 옛날만큼 뭔가 탈바꿈할 수준으로 좋아지는 시기는 지난 것 같아서요.
갤럭시 폰 가격에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모듈사양 동결해서 폰 가격 인상을 가능한 억누를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작 갤럭시에 뼈도 안남을정도로 우리는건 뭐 제조원가 통제당해서 못넣는게 아닐까싶긴 하네요.
주변 일부 여성분이 색감이 좋다 같은 이야기 아직도 하는분 계시던데 AI 보정필터같은거 덕지덕지 쓰시고요 갬성의 영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