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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폐륜 정치광고에 4개 주지사선거가 흔들. 공화당 자중지란.

파이어폭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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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KST - CNN - 11월 3일 중간선거가 이제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열기가 더욱 과열되고 있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유권자들에게 뉴스와 사건사고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더이상 여기저기 들려오는 뉴스 보기 싫다고 아예 일찌감치 사전투표하고 말겠다는 유권자들까지 몰리면서 이번 중간선거 사전투표율은 이미 기록적인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요일 터져나온 오하이오 에이미 액턴 민주당 주지사 후보를 둘러싼 공화당의 정치광고로 인해 오늘까지 미 전역이 그 뉴스로 뒤덮였습니다. 거기에 오하이오 지역구 출신인 JD 밴스 부통령이 "겨우 정치광고 하나 잘못내보냈다고 공화당원들까지 들고 일어나는 꼴이 가관이다. 민주당에 지기 싫으면 입닥치고 남은기간 선거운동에나 전념해라" 라고 공개발언까지 하면서 공화당은 자중지란에 빠져 있습니다. 


[AP통신] 이젠 하다하다 패륜 정치광고까지. 민주당 격분.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자리 숫자로 대선에서 이긴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앨러배마,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급속하게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공화당의 뒷목을 잡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경합주는 예전같으면 신경도 쓰지 않을 주였는데 민주,공화 양당의 치열한 경합때문에 공화당이 이런 주까지 정치광고를 집행해야 하냐는 목소리가 당에서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여러 정치컨설팅 및 여론조사분서기관들은 경합주의 경우 민주당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경고합니다. 또한 이미 민주당 지지세력들의 마음은 정해젔으며 MAGA 또한 마음을 굳힌 상태임으로 이제 남은 것은 중도층 혹은 온건 보수성향의 공화당 지지세력을 얼마큼 투표장으로 끌어내는지가 공화당의 관건이라고 분석합니다. 때문에 경합 주의 경우 민주당이 47~49%를 기록하고 경합이라면 민주당이 해볼만한 싸움이지만 그 아래이면 판세를 뒤집기는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사전투표는 절반이 넘는 민주당 몰표임으로 이제 남은 것은 부동충에 대한 공략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입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악재에 갈길바쁜 공화당은 오하이오의 대형사고,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유세를 다니면 다닐수록 줄기는 커녕 늘어나는 말실수에 마음졸이고 있다고 CNN은 분석합니다. 오하이오의 경우 에이미 액턴 후보와 거히 동률을 기록해 쫓아왔는데 정치광고 하나에 모든것이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합니다. 밑바닥 민심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 신호로 내세웁니다. 오늘 에이미 액턴 후보가 시골 주민 30여명이 모인 강성 보수 지역 마을 헛간에서 유세를 펼쳤는데 한 노인이 천천히 다가와 "그냥 안아주고 싶었다. 힘내라" 라고 하는 장면이 지역방송사를 통해 CNN으로 보고되었으며 해당 지역은 예전같으면 민주당이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공화당 강성 지지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댓글 1

  1. 사우스포 ·
    폐륜->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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