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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이 예비군훈련장서 소총 사격.gisa

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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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 입구에 사복 차림의 한 남성이 군용 조끼를 입고 서 있습니다. 사복을 입고 서 있던 남성,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의 수행기사로 확인됐습니다. 군과 경찰에 사전 통보 없이 청원경찰들의 소총 사격훈련에 동참한 건데요. 이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측은 자체 방호계획에 따라 원장 수행기사에게도 유사시 총기를 지급할 수 있고 사격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시범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는데요. 다만, 군과 경찰에 보낸 공문에는 훈련 인원에 청원경찰만 기재돼 있고, 수행기사는 명단에 없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방호팀장은 위험 상황에 대비해 총을 쏴보며 영점을 잡아보고 싶다는 본인 요청에 따라, 부서 협의를 거쳐 훈련 인원으로 포함했다고 말했습니다. 예비군훈련장은 군사시설에 포함돼 민간인이 무단으로 출입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데요. 취재 결과, 원자력연구원과 지역대대는 출입명단 확인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청원경찰들이 훈련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정서를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군과 경찰에 언제, 어디에서, 사격 훈련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협조 공문만 보내고 훈련 인원은 자율적으로 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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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뉴스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진해서 사격하겠다는데, 그렇게 빡빡하게 굴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더 크네요.



댓글 5

  1. ehdtkqorl123 · · 공감 1
    침소봉댄가요
  2. 호박고구마맛탕 · · 공감 1
    요즘 예비군 사격장가면 30%정도는 안쏩니다.
  3. 뚜랑 · · 공감 1
    별걸 다가지고 시비를터는군요....오히려 상무정신으로 권장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4. fkekapf · · 공감 1
    음.... 미친건가요
  5. 동해달 · · 공감 2
    원자력연구원이면 기본적으로는 가급 보안시설일 겁니다. 전쟁나면 적국에서 우선 타격, 게릴라 침투 등을 할 1순위 기관이죠. 청와대, 원자력발전소, 인천공항하고 같은 급입니다. 당연히 안전요원들의 사격 연습 등을 국가에서 지원해야 할 대상이라고 봅니다. 저기 안전요원을 민간인 레벨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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