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1시간 줄서서 먹는 식당중에 와 했던곳 있나요?????

화이팅입니다 ·

조회 1,854 · 공감 2 · 댓글 33

1시간 가까이 웨이팅 했는데


와 여긴 진짜 그럴만하다 

다음에 또 웨이팅 할만한 가치와 맛이 있다


라고 느낀 음식점있나요??


전 진짜 다 비슷비슷해서


엥 이걸 1시간 굳이 기다린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ㅠㅠ 혹시나 그런 음식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33

  1. 라시도미 · · 공감 3
    외람되지만 돼지는 한 시간 기다리면 허기져서 뭐든 맛있습니다...한 시간 기다려서 맛이 없으셨다면 돼지가 아닌겁니다...
  2. 곰돌이1호 ·
    남해에서 먹은 피자집이죠. 피자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3. 네리어드 ·
    @곰돌이1호님
    어디일까요? 마리피자? 피자피네?
  4. 곰돌이1호 ·
    @네리어드님 찾아보니 이름이 '도우'네요. 맛을 별로 신경안쓰는 가족들도 이집은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5. Eun ·
    '도우'란 곳은 못 가봤지만, '마리피자'는 20분 정도 기다렸는데도 인생 화덕피자였습니다. 추천이요.
  6. padpot ·
    예전에 삼각지 몽탄 처음 먹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7. 팔이안짤려 ·
    맛 보다는, 유명한 사람과의 경험 공유, 맛집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는 식당에 간 것이라는 추억쌓기인 듯 합니다. 진짜 맛있다라고 느낀적이 거의 없어요.
  8. 일리맛있어 ·
    테이블링이 생겨서 이제 좀 널널해지긴 했습니다만,
    저는 해운대 해목이 그랬습니다.
    부산 가면 들르는 집이 되었어요
  9. 멋진상우 · · 공감 1
    자주 경험했던 곳으로는 일산에 포폴로 피자요.
    그리고 그런곳들 꽤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잘 안기다리긴 합니다.
  10. L.in.E · · 공감 1
    @멋진상우님 진짜 포폴로피자는 최고입니다. 여기 찐이다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요즘은 그냥 캐치테이블 원격대기 걸어두고 갑니다 (차로40분걸려서;)
  11. Dominic ·
    성수동에 마리오네라고 전세계급 피자집이요
  12. 야채튀김 ·
    줄안서서 먹었던 곳 중에 맛있었던 곳은 많죠 예약하면 되서 굳이 줄설 필요는.
    식당을 1시간 줄서 본적은 토다이 TGI 베니건스 들어왔을때 이후 없네요
  13. Xcode ·
    진위 기린아 돈까스가 기다렸다 먹어도 대단하다거 느껴지긴 했어요.. + 마포 산동만두
  14. 모닝후~ ·
    원래 기다리지 않고 다른데 가는데,
    농민백암순대 수육은...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5. Dominic · · 공감 1
    @모닝후~님 저녁에 수육 먹을거면 5시전에 가야하고 점심에 순대국 먹으려면 10시에는 가야하는데 막내가 자원할 정도 였어요
  16. 산들바람12 ·
    동네 돈까스집이 하나 생겼는데 한 30~40분 기다리다가 먹는데 맛있더라구요.
  17. 베린이탈출원해요 ·
    반대로 속초 닭강정 앞 호떡집 아주머니가, 호떡 서러 길게 즐선 사람들에게 "이 호떡이 뭐라고 줄까지 서서 먹냐"고 힘들어하는 모습 기억나네요
  18. lyrawoo ·
    전 그래도 때되면 생각나는 몇 곳이 있고 한시간 정도는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농민백암순대의 순대국부터
    우래옥과 필동/을지 면옥의 냉면(필동/을지는 맛 이 왔다갔다하지만)
    진주회관의 콩국수
    원흥의 짜장면, 짬뽕 그리고 고기튀김
    (여기도 남자사장님이 계실 때와 안계실때 맛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청주에 쫄쫄호떡도 먹어볼만한거 같아요.
  19. 수누 ·
    송탄 김네집은 처음 먹을때 좀 기다려서 먹었는데 만족 했지요. 그 뒤로 대부분 포장만 해서 옵니다만..
  20. 다크플레임마스터 ·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배고픔이 길어지고 그렇게 맛집이 되어가는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21. puccaji ·
    원주 까치둥지 알탕요 ~~
    멀리서 찾아 갑니다.
  22. DotoriCake ·
    @puccaji님
    여기 인정!
  23. modemate ·
    다시 줄 서라 하면 안설 곳이 많긴 합니다만 기다려서 먹은 곳은 대체로 맛이 좋았습니다.
  24. 미르Kei ·
    아.. 포천 갔다가 '이 동네 왔으면 이동갈비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네비에 이동갈비 찍고 막연히 간 집이 있는데 정말 양념갈비의 신세계를 보여주더라고요.

    지나가다 들른집이라 매장명은 까먹은게 함정이네요;;
  25. 잘잘 ·
    지금은 없어졌지만
    잠실 만푸쿠랑
    부산 톤쇼우요
  26. 리릿 ·
    그런 적은 없네요.
    다만 기다리는게 싫어서 아무대나 갔더니 맛이 없어서 후회한적은 많습니다;;;
  27. 아제로써 ·
    없습니다.
  28. 가지구이 ·
    한시간 최저임금 따저서 더 비싼거 먹으면 만족도 높더라고요;;
  29. DotoriCake ·
    애들 생긴이후로는,,

    10분이상 웨이팅이면 포기합니다...
  30. 쉰김치™ ·
    청와옥 순댓국 사랑합니다~~ ㅎ
  31. 닥흐나이트 ·
    예전에 맛집에가니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에이 그냥 옆집가자 해서 먹었는데.....맛이 없더라구요 ㄷㄷㄷ
  32. ketchup ·
    고성 백촌막국수랑 마포 산동만두요
  33. 잣까는전문가 ·
    맛집이라고 가보면 둘중에 하나 교묘하게 짜거나 교묘하게 달거나 간을 잘 본다고 해야하나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