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안 사야 외인이 사서 오르는데, 개인이 사니까 외인은 던지는 거죠. 외인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개인들을 털어먹을 생각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개인이 국내 주식시장에 참여하면 외인들은 던지기 때문에 개인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이런 현상을 연기금이 받아줬는데, 연기금도 제때 리밸런싱을 하지 못해서 이제는 힘이 없으니 답이 없죠.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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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님 ? 외인이 1명은 아닐거고... 주식시장은 언제나 국제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 건 흐름을 봐야죠. 외인은 개인을 털어먹을 생각으로 투자를 한다기 보단 원칙 투자를 한다는 느낌을 더 가지고 있네요. 연기금에 의존하는 것도 평범한 건 아닌 것 같다 싶네요. 그냥 일희 일비할 이유가 적은 큰 기금이 단기 스팬으로 볼 이유없이 내리면 서고 오르면 파는 여유있는 움직임을 보인다 정도로 느낍니다.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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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님 님께서 말씀하시는 외국인들의 원칙적인 투자가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연기금과 같은 기관의 안정적인 수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리밸런싱 실패로 인해 연기금의 국내 증시 수급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원칙대로 매매하려면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받아줘야 하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본질적인 수급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문제를 제대로 논의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이 주가를 위아래로 조금만 흔들어도 개인투자자들은 쉽게 물량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안정적으로 시장을 지탱해 줄 기관 수급이 부족하다 보니, 외국인들의 매매에 따라 시장이 과도하게 출렁이고 지금과 같은 비정상적인 변동성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외국인들의 투자 원칙이 아니라, 국내 증시의 취약한 수급 구조에 있다는걸 이해 해야합니다.
무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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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은 누군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안했거든요
오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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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게 많은데 굳이 한국 증시에 돈 넣을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안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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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때문이겠죠
빨간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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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은 한국 파생시장 거래가능 조건이 아주 쉽고 편하게 되어있어서 단타로 현물 선물 장난치면서 atm기 돈 쏙쏙 뽑아가는 장난치기 딱 좋대요. 뭘 흔들어야 시장전체가 쉽게 흔들리는지 그들에겐 딱 매뉴얼로 모양세가 갖춰져있기도 하고 지금 외인들 놀이터된 상태죠. 그럼 그런 상태를 왜 안바꾸냐. 한국은 주요시장중에 드물게 거래소가 상장되어있지 않고 감독기관인 금감원과 낙하산 인사 유착관계로 맺어져있는 사이죠. 또 파생시장 수수료가 수익의 상당부분을 차지해서 그냥 시장이 망가지든 말든 외인들 놀이터되면 수수료 한국거래소 입장에선 돈이 착착 들어오죠. 제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지적하는데 변하질 않다고 하네요. 정부에서 대책 뭔가 준비중이라니 이런것들도 포함되길.
댓글 8
외인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개인들을 털어먹을 생각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개인이 국내 주식시장에 참여하면 외인들은 던지기 때문에 개인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이런 현상을 연기금이 받아줬는데, 연기금도 제때 리밸런싱을 하지 못해서 이제는 힘이 없으니 답이 없죠.
? 외인이 1명은 아닐거고...
주식시장은 언제나 국제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 건 흐름을 봐야죠.
외인은 개인을 털어먹을 생각으로 투자를 한다기 보단 원칙 투자를 한다는 느낌을 더 가지고 있네요.
연기금에 의존하는 것도 평범한 건 아닌 것 같다 싶네요.
그냥 일희 일비할 이유가 적은 큰 기금이 단기 스팬으로 볼 이유없이 내리면 서고 오르면 파는 여유있는 움직임을 보인다 정도로 느낍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외국인들의 원칙적인 투자가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연기금과 같은 기관의 안정적인 수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리밸런싱 실패로 인해 연기금의 국내 증시 수급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원칙대로 매매하려면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받아줘야 하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본질적인 수급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문제를 제대로 논의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이 주가를 위아래로 조금만 흔들어도 개인투자자들은 쉽게 물량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안정적으로 시장을 지탱해 줄 기관 수급이 부족하다 보니, 외국인들의 매매에 따라 시장이 과도하게 출렁이고 지금과 같은 비정상적인 변동성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외국인들의 투자 원칙이 아니라, 국내 증시의 취약한 수급 구조에 있다는걸 이해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