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대통령 깜짝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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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안되었기에 기자들이 직접 적은것으로만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 전작권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sns도 멈출생각은 없다고 들었고
어느나라든지 국익을위해서는 협상중 갈등은 있을수 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전작권 관해서는 국감에서도 브런슨 사령관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는데 국힘은 끝까지 하찮은 소리들이나 하네요.
우리가 중러 전초기지라는거 그거 군사적 전략으로는 몰래 생각할수 있어도 대놓고 이야기하는게 국익에 뭐가 도움이 된다고 그것을 수용하라느니..북한 핵 떨어지면 우리 힘만으로 막을수 있냐느니 이러고들 있네요.ㅡㅡ
미 정부측에서도 우리 정부 의견에 동감한다고 답변했습니다.미국 정부도 사령관 좀 컨트롤 하시길.
댓글 14
오히려 이명박근혜 때 전작권을 환수하면 한국이 손해보는 듯 공포마케팅을 하는 바람에 더 미국이 내주기 싫어하는 권리가 된 건데.
국힘 정권 시절처럼 방위비 증가는 억제하고 반공마케팅은 반복해서 안보리스크를 올릴 이유가 없어요. 자주국방은 허상이라지만 안보 무임승차는 더 허깨비같은 망상입니다. 어차피 한국이 한국 힘으로 나라를 지켜야 하면 어떤 갈등에 뛰어들지 선택권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러우전쟁 터지고 4년 만에 군대도 투입 안한 유럽과 미국에 염전사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지 않을 때야 미국(주로 민주당과 국무부)이 대만 안보에 한국 강제투입을 강요하고 싶어하고, 미일 매파들이 한국 군사력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거지.
전쟁이 정말 터지면 권위주의국가가 바로 국경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최전선에 서게 됩니다. 배후국들은 전쟁에서 이탈하고 싶은 기분이 생기고. 그때 최전선 국가가 더 싸우자고 하면 니 돈으로 싸우라고 구박하기 시작해요.
무역으로 먹고 사는 한국은 무력충돌까지 가는 상황을 피해야 나라에 이득이 됩니다. 자주국방 가능하냐 말할 시간에 갈등을 관리하는 게 우리 나라에는 물론 동맹국에도 결국 이득이란 생각을 좀 해야 합니다.
다만 국가수반인 트럼프가 휘두르는 통상압력을 한국이 견딜 수가 없어 트럼프가 하찮게 생각하는 권리를 가져오기 위해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에 나선 거고.... 브런슨 장군이 이 환수 절차를 지연하는 대신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러니 비판받는 정도.
미국장군도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갖는 것이 미국의 방위전략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안보무임승차에 경기를 일으키는 미국에서도 이런 공감대가 있다.... 라는 정도를 한국에 환기해주는 정도일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