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변동금리 6%를 뚫었다는 뉴스를 보고 부동산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분들 실제로 대출내 보셨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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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자료인데,
실제로 수억 단위로 주담대를 내는 고신용자들 금리는 26년 8월 기준 평균이 4.88(고정)/4.53(변동) 이니 이보다 낮을 겁니다.
8월의 뉴스는 어떻게 나왔냐면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80600011
‘이자 폭탄’ 예고 변동형 주담대 어쩌나…원리금 상환 부담 커진다
라고 제목을 맛깔나게 뽑았는데요.
제 생각엔 실제 이런 글 쓰는 분들의 전세대출 금리나 마통, 햇살론, 카드론 금리 이런걸 더 걱정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차주들 돈 빌릴때 스트레스 금리니 뭐니 이것저것 듬뿍 따져가며 대출받은 거라, 죽는 소리 하지 안 죽어요.
댓글 16
대기업 부부면 감당할 것 같습니다
저정도 대출받으려면 연봉 1억은 되어야될걸요.
21년 2%, 30년 원리금 균등으로 따지면 180정도 될꺼고, 이번에 갱신해서 4.5% 되면 240정도 되니까 60만원 내외 올랐겠네요.연봉 6천 실수령 400만원 이니까 60만원 더 내는거, 부담스러울 순 있겠죠. 근데 뭐... 숨이 막힐정도로 부담스러울까요? 감당못할정도로?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게다가 매년 3% 상승폭 따지면 7000찍었겠네요. 7천 실수령 480정도 되는데 월급 상승분으로 커버 되겠네요.
내 도끼자루 썪고있는지는 모르고 있는 분들이죠.
고정 4프로는 이미 먼 옛날입니다...
현재 기준 제일 낮은 금리가 변동 4.8,4.9대이고 고정은 5.2대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강해지고 빡친 사람들은 금리를 올린 놈의 모가지가 매달리는 걸 보고 싶어하겠죠. 국민이 분노하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6824?sid=104
금리는 대한민국 한국은행이 올리기 싫어도 미국 연준이 올리면 전세계가 다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원화가치 하락과 환율 상승은 피할수 없죠.
좋든 싫든 대한민국 부동산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근본적으로 미국의 연준(금리)과 부동산 움직임에 따라 추종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420004?sid=101
맞습니다.
돈/금리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아니 못하지요.
돈은 그저 금리라는 길을 따라 흘러갈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