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담대 변동금리 6%를 뚫었다는 뉴스를 보고 부동산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분들 실제로 대출내 보셨나 궁금합니다.

1024 · · 수정

조회 2,359 · 공감 1 · 댓글 16

금리.jpg

한국은행 자료인데, 

실제로 수억 단위로 주담대를 내는 고신용자들 금리는 26년 8월 기준 평균이 4.88(고정)/4.53(변동) 이니 이보다 낮을 겁니다.


8월의 뉴스는 어떻게 나왔냐면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80600011


‘이자 폭탄’ 예고 변동형 주담대 어쩌나…원리금 상환 부담 커진다

라고 제목을 맛깔나게 뽑았는데요.

제 생각엔 실제 이런 글 쓰는 분들의 전세대출 금리나 마통, 햇살론, 카드론 금리 이런걸 더 걱정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차주들 돈 빌릴때 스트레스 금리니 뭐니 이것저것 듬뿍 따져가며 대출받은 거라, 죽는 소리 하지 안 죽어요.

댓글 16

  1. tirpleA ·
    그렇죠 금리라는게 아파트 살때 주담대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무주택자 전세대출도, 임대주택 포함 주택 지을려고 할때 조달하는 대출에도 다 적용되는 건데요 ㅎㅎ
  2. sanyas · · 공감 3
    네, 이전에 저금리때는 그 사람들이 2퍼센트 미만으로 받았죠. 이자부담이 2배 넘게 늘었어요. 4.5퍼센트요? 그거 받는 사람은 대기업이 아니라 의사정도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대기업 다니는 수준으로는 4.5면 감지덕지이고 실제 집 살 때 부담되어 주저하게 됩니다
  3. 달콤한민트초코 ·
    @sanyas님 5년 갱신으로 따져서, 연봉 상승 없이 이자 상승분 감당 못할정도의 근로자면, 애초에 대출이 안나왔을껄요? 5년전에 DSR, LTV 다 없던것도 아니고요.
  4. 1iijili1ilj ·
    @sanyas님
    대기업 부부면 감당할 것 같습니다
  5. sanyas ·
    @1iijili1ilj님 대기업 부부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이자부담에 의해 기존에 하던 소비생활이 줄어드는 것 싫어해요
  6. sanyas ·
    @달콤한민트초코님 근데 일반적인 임금, 그것도 고소득자면 물가상승률 못 쫓아가요. 연봉 10퍼센트씩 매년 오르면 소득세 반띵하면 5퍼센트 오르는거죠. 그런 사람은 괜찮겠지만, 보통 다들 연봉 매년 10퍼센트 올라요?
  7. 하늘풀 ·
    @sanyas님 기사에 5억, 6억대출 이야기 나오는데
    저정도 대출받으려면 연봉 1억은 되어야될걸요.
  8. 달콤한민트초코 ·
    @sanyas님 21년 연봉 6천으로 따져볼까요? 그 때 5억 정도 빌렸다고 칩니다. (실제 빌릴 수 있는건 그보다 적겠지만)

    21년 2%, 30년 원리금 균등으로 따지면 180정도 될꺼고, 이번에 갱신해서 4.5% 되면 240정도 되니까 60만원 내외 올랐겠네요.연봉 6천 실수령 400만원 이니까 60만원 더 내는거, 부담스러울 순 있겠죠. 근데 뭐... 숨이 막힐정도로 부담스러울까요? 감당못할정도로?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게다가 매년 3% 상승폭 따지면 7000찍었겠네요. 7천 실수령 480정도 되는데 월급 상승분으로 커버 되겠네요.
  9. 끌리엥 ·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내 도끼자루 썪고있는지는 모르고 있는 분들이죠.
  10. 흙흑흙 ·
    원리금 상환은 둘째치고 구매 심리가 주는게 더큰문제죠. 아파트 장점이 가격상승과 환금성인데, 거래량이 안따라줘서 필요할때 못팔면 그게문제입니다. 단지내 돈이 꼭 필요해서 급매로 던지는순간 그게 시세가 되던걸 여러번 봐왔지요. 원리금 부담은 그냥 소비 좀더 줄이면 되지만, 팔리지않고 더 낮은가격에서 체결되는 공포는 겪어보시면 금리상승이 얼마나무서운지 알수있으실거에요.
  11. 콩쭈네 · · 공감 1
    이번달 코픽스 금리 상승을 찾아보세요.
    고정 4프로는 이미 먼 옛날입니다...
    현재 기준 제일 낮은 금리가 변동 4.8,4.9대이고 고정은 5.2대 정도입니다
  12. 클턍2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죠. 못 견딜 만한 사람들이 다 빠진 이 시점에서 금리를 올려봐야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나라 경제까지 골로 보낼 정도로 살인적인 수준으로 올리지 못하는 이상에야 모든 채무자들은 더 강해질 거고 더 빡칠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강해지고 빡친 사람들은 금리를 올린 놈의 모가지가 매달리는 걸 보고 싶어하겠죠. 국민이 분노하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13. mineral7 ·
    댓글 이미지
    @클턍2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6824?sid=104
    금리는 대한민국 한국은행이 올리기 싫어도 미국 연준이 올리면 전세계가 다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원화가치 하락과 환율 상승은 피할수 없죠.

    좋든 싫든 대한민국 부동산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근본적으로 미국의 연준(금리)과 부동산 움직임에 따라 추종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4. 아스파넬 ·
    내년까지 0.25% 두번정도는 금리인상이 예상되어있습니다. 이거 5%대 대출로 넘어가면 감당안되는 가정이 많을거에요.
  15. Avaritia · · 공감 1
    금리는 이기는 자산은 없습니다. 부동산도 예외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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