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빙고동 치커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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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지만 서울에서 친구랑 게하에서 2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비댁이라는 게하구요. 체크인하고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 어딜갈까 찾다보니 제가 과거 저장해놓은 공간이 딱 있더라구요. 게하 앞에.
치커리호텔이란 공간이고 아직 룸은 오픈 안했는데 1층에 브런치랑 레스토랑 공간은 영업을 하길래 낼름 예약했습니다. 입구에 요즘 핫한 서도호작가 작품이 있어서 놀랐구요.
공간은 여러군데 인테리어가 매우 잘 되어 있어서 공간 자체가 주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램 먹었구요. 서비스로 아이스크림 주셔서 이것도 먹었습니다.
와인도 한병 마셨는데 추천 잘 해주셔서 피노임에도 첫잔부터 좋았네요.
매우 만족해서 다음에 또 한번 와서 먹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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