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남녀 결혼 외 가족은 비정상인가…용어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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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녀 결혼 외 가족은 비정상인가…용어 바꾸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정책 및 법제도 상의 이른바 '정상 가족' 관념과 관련해 용어를 변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우리 사회는 아직도 전통적인 가족 개념이 많이 남아 있다"며 "용어를 바꾸자. 그 외의 유형도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남녀가 결혼식과 혼인 신고를 하고 사는 것을 정상 가족이라고 부르는데, 그 외의 가족은 비정상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면 안 되고 전통적이냐, 전통적이지 않은 새로운 유형이냐, 이렇게 하자는 얘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유형의 가족 형태를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용인하고 받아들일 것이냐"라며 "얘기를 더 하면 심각한 논란이 벌어질 것 같아서 멈추겠지만, 그런 얘기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체 왜 이러시는 거애요? 네?
댓글 15
주식이나 좀 신경쓰세요
경제에 가장 신경써야 할 때 입니다.
정말 많은 국민들이 주식시장에 물려있어요.
왜 내 일이 아닌 것 처럼 외면하고 계신거에요...
그러면 내로남불 K-PC주의가 아니라 여자도 군대가고 트랜스젠더도 여대가고 남자선수들도 여성대회 참가도 해주고, 본인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면 남자도 여성으로 인정해주는 그런 진짜 제대로된 PC주의 정책을 펴야죠
근대 그건 절대못할꺼아닙니까 답답합니다 진짜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하지 않고 살고있는 부부도 정상이라는 말.
기사를 보면 인구감소에 관련하여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없애자는 취지의 발언인데 이상한 생각들을 하네요.
당연히 미혼모에 대한 인식도 달라져야 하고 지원도 해야하고, 사정 상 결혼하고 혼인신고 못하는 또는 안하는 부부도 고려해야겠죠. 이런 분들이 소외 또는 사회적으로 비난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근데, 국가정책을 논하는 자리에서는 남녀가 결혼하고 혼인신고 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없어지게 하는 정책이 우선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