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약대진로 어떻게 보시나요?

세음 ·

조회 709 · 공감 0 · 댓글 7

아이가 이번에 공대 약대 원서 썼는데 성적 나오는대로 가야겠지만 고민되네요 

몇일전 어머니 공진당 사드리려고 창고형 약국 갔는데 약사도 아닌 영업직원에게 건강식품 소개받고 샀네요 구입후 알아보니 아무 효과없는거라해서 반품했습니다만 

약국 갔는데 약사들은 카운터에서 계산만 하고 있고 

약사도 아닌 사람이 약을 설명합니다

불법 아닌가 싶고 이미 언론에 효과없다고 나온 건강식품을 효과 좋다고 판매하니 사기당한것 같았습니다

정작 약사들은 계산만 하고 이럴려고 6년 공부했나 싶을것 같았습니다

약대를 진학해도 연구직으로 가라고 할 생각인데 연구직할바에는 공대가 낫지 않나 싶어서요 

관련분야 종사하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7

  1. 컴구조 ·
    공대 공부도.. 하다 보면 결국 적성이 맞아야죠. 약대도 다른걸 떠나서 라이센스가 가지는 파워는 분명 있으니..

    결국 진로라는 건.. 스스로 겪어봐야 하는 수 밖에 없죠. 뻔한 대답인데.. 본인이 원하는 거 하는게 답이죠.
  2. merinus ·
    예전에 만나시던 분이 약대 나오셨는데,
    화이자 다니시다 식약청으로 이직하셨더라구요.

    약국은 주위 친한 의사 있으면 괜찮고, 아니라면 연구직 괜찮아 보이더군요.
  3. 하린이아빠 ·
    대형 제약회사 가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4. FaRgo ·
    연구직생각이라면 바이오쪽이나아요

    라이센스 장점이 좀더있다정도일것같습니다
    대AI시대에 미래예측이어렵긴합니다만…
  5. 그시절그때 ·
    공돌이 출신으로서 미래는 공학의 시대라 생각하지만, 지인 자녀들 보면 공대 때려치고 약대 가더군요.

    여자 직업으론 나쁘지 않은거 같다는 중론입니다. 출산후에도, 파트타임으로도 할수 있다고.
  6. 한량을꿈꾸며 ·
    미국에서 유학했던 조카 이야기로는 입학시기에는 컴공이 최고인기, 성적이 부족해서 약대로 진학했는데,
    올해 졸업후에는 약대들어간게 신의한수가 되었다네요
    바로 제약회사로 들어가더군요, 컴공졸업한 동기들은 국내 들어와서 재수 준비한다네요
  7. 하늘풀 ·
    약대 가면 연구직 대부분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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