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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지 못한 ‘월세 시대’... 강북·노원·관악도 月 300만원

호야9 ·

조회 1,953 · 공감 1 · 댓글 22

경험해보지 못한 ‘월세 시대’... 강북·노원·관악도 月 300만원 이미지 1


서울의 세입자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월세 시대로 떠밀리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보증금 1억원, 월세 300만원에 계약됐다. 동일 평형이 작년 11월 같은 보증금에 월세 250만원으로 거래됐는데, 8개월 만에 20%가 뛴 것이다. 지금은 해당 평형 전·월세 매물조차 한 건도 없다.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 이 지역에서 신혼집을 구하려는 신모(38)씨는 “전세 매물은 씨가 말랐고 월세 100만원 미만의 반(半)전세도 찾기 어렵다”며 “매달 200만~300만원을 월세로 내면 내 집 마련은 평생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유선종 건국대 교수는 “실거주 규제로 인한 급격한 전세의 월세화가 청년층 주거 사다리를 붕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4003935?sid=101


공급은 없고 이제 갈수록 더 심해지겠네요

댓글 22

  1. Ploum · · 공감 3
    이재명 효과네요
  2. essen ·
    이정도면 집있으면 보수화된다고 생각해서 집없는다수 집있는소수로 갈라치려고 작정한거죠?
  3. 은식 ·
    @essen님
    집없는 사람이 다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주택보유율은 60% 정도 됩니다.
  4. 컴구조 ·
    @은식님 서울은 60%가 집이 없죠.
  5. 은식 ·
    @컴구조님
    서울집만이 집은 아니죠. 2024년 기준 서울 거주 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48.1%입니다. 2026년의 경우에는 그보다 조금 더 올랐을 겁니다. 거의 50%에 근접할 겁니다.
    통계를 보니 특이한 것이 있군요. 서울 개인 소유 주택 중 타지역 거주자(외지인)가 소유한 비율은 약 45.5%에 달합니다.
  6. 배트맨 · · 공감 2
    정부에서 세금 폭탄 투하하고 있는데 집주인들은 땅파서 세주는거 아니거든요.
    집주인들 나쁜사람 만들었으니 집주인들도 뭐 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7. 파나메라911 ·
    근데 생각해보면... 유럽 선진국 상위도시들... 베를린이나, 이런데는 월 2천유로 (300만원)면 2~3베드룸 구하고, 파리도 외곽지역은 2베드룸 1700~1800유로부터 시작하는데... 노도강의 월세도 이제 수익률 3~3.5%대로 들어가면서 월 300만원을 바라보는군요.
  8. 은식 ·
    실거주 효과라기보다는 이자율 상승의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월세 가격은 결국 집가격(원금)에 따른 이자율로 결정되곤 하니까요.

    실거주를 규제하면, 집주인이 전세주던 물건을 매각(전세 공급 감소)하는 만큼 집을 구매하는 사람이 생겨(전세 수요 감소) 결국은 전세의 수요와 공급은 동일하게 감소하거든요.
  9. Dominic ·
    @은식님 그건 그냥 단순 산수구요
    실거주 규제로 서울 밖에 전세 사는 사람이 서울에 전세를 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서울 집을 팔려고 내놓습니다. 당연히 서울에는 전세가 없어 집니다.
    지금 실거주 때문에 전세가 없는게 아니에요
    세금 더 내기 싫어서 올해 다 처분하려고 하는 겁니다.

    토허제에 대출은 막아놔서 거래는 안되고
    전세는 없고 만기된 사람들은 갈 데가 없는 거죠
  10. POOHOLIC · · 공감 3
    @은식님 아직도 이광수 대표의 산수론을 인용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11. 은식 ·
    @POOHOLIC님
    저는 이광수 대표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냥 제 생각을 말했을 따름이죠.
  12. 흡혈귀왕 ·
    @은식님 네 틀린 소리같네요.
  13. POOHOLIC ·
    @은식님 예전에 산수론 반박하면서 썼던 댓글들인데 대단히 무례인걸 알아 죄송하지만 복붙으로 남깁니다.

    부동산의 제1 가치인 입지가치 등을 생략하면 이광수식 산수가 그럴듯해보이긴 합니다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서울 전세가율 50%(강남권은 3-40%)를 전제로 하면 매매시세 30억 이상 아파트, 전세보증금 15억으로 살던 아파트에서 돌려받는 보증금에 주담대 끌어도 19억 주택을 매매하는게 한계입니다. 그러면 19억 매가에 전세가율을 곱하면 10억 이하 전세 물건이 사라지는거죠. 그러면 10억 전세 살던 사람이 다시 전세보증금 돌려받고 매매냐 전세냐 두가지 선택지에 놓이는거죠. 전세가율이 80%인 하우스푸어란 단어가 유행이던 시대면 몰라도 전세가율 4-50% 에선 6.27, 10.15 이전 대출 정책을 적용해도 전세로 살던 집은 못 들어가는거죠.

    역세권을 포기하거나, 학군을 포기하거나, 상권을 포기하거나, 주차공간을 포기하거나, 서울 혹은 서울과의 거리를 포기하거나, 아파트를 포기하거나 하나씩 예산에 맞춰 타협하는거죠. 이렇게 하나하나 타협하면서 계단식으로 내려가면 가장 마지막 계단에 있는 사람은 땅굴로 들어가는거죠. 어딘가에서 전월세 물량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게 지금 세입자들이 살던 곳 혹은 세입자가 원하는 곳의 전월세 물량은 아니겠죠.

    반포를 예시로 들죠. 반포 국평 20억 전세 들어가 살던 사람이 보증금 20억 들고 나오면, 여기서 전세대출 5억 빼면 15억이니 15억에서 20억선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는 비슷한 연식으로는 이제 서울에선 영끌해서 이문휘경뉴타운, 장위뉴타운 아니면 광명을 어떻게든 매수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반포에 살아야하는 이유가 교통, 학군, 직장, 반포에 산다는 자기만족 등 저마다 다르니 거주 수요 자체는 항상 존재합니다.
  14. Mitis ·
    이런 기분나쁜 팩트 올리지 맙시다. 원가 3만원짜리 계란 한판 6000원대에 사먹을 수 있게 하는 민생챙겨주는 대통령 어디에 있겠습니까.
  15. 오라질 ·
    우리나라 좋은 것중 하나가 전월세 싼거였는데 짜증나네요
  16. 거참다사용중이여? ·
    신혼집 전세 구하는데 84m2 을 구한다는게 말이 되나?
    최대치로 뉴스 써서 불안감만 조성하는 나쁜 뉴스.
  17. 흡혈귀왕 ·
    @거참다사용중이여?님 신혼집 84 구하지 말라는게 뭐 헌법에 써있기라도 합니까?
  18. 거참다사용중이여? ·
    @흡혈귀왕님 그렇죠 능력되면 구하는거죠. 그런데 대다수의 신혼에게는 불가능한 크기 아닌가요? 대기업 맞벌이면 충분하겠지만요.
  19. POOHOLIC ·
    @거참다사용중이여?님 전용 59도 불타오르는건 매한가지긴 해서요...집은 당연히 크면 클 수록 좋고 후일 아이 키울때도 좋은데 ‘복에 겨운 줄 모르고 그게 가당키나 하냐!’ 같은 멘트는 좀 그런듯 싶네요...
  20. 흡혈귀왕 ·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집을 가져서 보수화되는거 보다도
    전월세 폭등해서 보수화되는 무주택자를 경계하라고 했는데

    정부든 지지자든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음 ㅡㅡ
  21. gsffvxf · · 공감 1
    @흡혈귀왕님 무주택자의 보수화는 증오로 점철된 반대투표라서 영원히 민주당에는 표 안 주죠
  22. 화이팅입니다 ·
    조선일보네요

    걸러들으세요 과장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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