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codex는 지금 축제 중입니다.

isaiah1 · · 수정

조회 3,069 · 공감 0 · 댓글 11

openai는 codex에 대해서 28일 매일 한가지 이상 멋진 패치를 재공하고 혹시 재공 못할 경우엔
사용량을 리셋 해주는 첼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 20개즈음 되는 거창한 패치를 준비해 두고 중간중간 리셋권도 뿌리는 릴리즈 파티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패치가..
컨텍스트 사이즈 디폴트 값을 바꾼다거나
20tps 까지 떨어졌던 모델 속도를 50tps 까지 올렸다거나(이후에도 오락가락함...)
이런게 그낭 짜네려면 짜넬 수 있는 억지 개선이 막 섞여 있네요...
그리고 이번주엔 이틀 간격으로 리셋을 마구 뿌리고 있고요...

준비도 안되있는데 신뢰를 깍는 이런 이벤트를 왜 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신나는 릴리즈 파티가 아니라...
트위터에 티보 계정만 쪼고 있는 톡식한 팬덤을 자극해서 개발자들 매질하는 크런치 패스티벌 같은 거였나 봐요...

댓글 11

  1. 이빨까기 ·
    '차기모델 나올 때까지 시간끌기 + 민심 달래기' 라는 시각이 중론이죠. ㅎㅎ
  2. isaiah1 ·
    @이빨까기님
    이게 정가는 빡빡하게 잡고 컴퓨팅 파워 보고 최대한 풀어서 손님들 안 떨어져 나가게 하는 느낌인데...
    약간 조삼모사 느낌이 들어요...
  3. nariyada ·
    tibo가 리셋 시작한 이후로 사용자도 많이 늘고,
    기업 사용자 비율이 낮은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성공한 마케팅이라 계속 하는것 같고,
    큰 변화는 아니라도 최소한 리셋 그 자체만으로도 고객뿐만이 아니라 ai업게에 관심을 집중시킬수 있죠.
  4. isaiah1 ·
    @nariyada님
    이 아저씨가 원래 codex 를 맞고 있던 아저씨라고 하던데..
    마케팅적인 열심은 그저 부차적이고 codex 릴리즈와 개선으로 인해서 사람이 늘어난게 아닐까 싶어요...
  5. 섬세아몬드 ·
    지금 리셋 되었네요. 더욱 열심히 써야겠어요.
  6. 반찬투정 ·
    그냥 아무도 모르고 지나갈 일상의 업데이트 급 내용을 마케팅에 쓰는걸.. 홍보를 잘한다고 해야할지.. ㅎㅎ
    문제는 클로드에 밀리는 중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고맙게 씁니다. 티멘.
  7. isaiah1 ·
    @반찬투정님
    28일 시간 명시해서 억지 축제 하는거 보면..
    이 기간 끝나면 그럴듯한 모델과 넉넉한 컴퓨팅 파워가 들어오는게 아닐까요??
  8. 라디 ·
    자꾸이러면 일단 16만원짜리 가보고 싶습니다.
  9. isaiah1 ·
    @라디님
    플러스는 5시간 재한+쥐똥만한 쿼터 조합 때문에 리셋 의미가 별로 없긴 하죠...쩝..
  10. 페콩 ·
    저는 오푸스 5.5 나오고 클로드는 pro에서 plus로 옮겼네요
  11. isaiah1 ·
    @페콩님
    크.. 요즘 보면 아스트라 실속 없는거 알았을때 재빨리 클로드 갔어야 했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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