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두산은 확실히 수비와 불펜 차이에서 결과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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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의 선제 투런으로 곽빈이 2점 실점하는데, 이건 어쩔수 없다고 치고, 6회까지 2실점으로 막아줬고요
특히 7회초 공격에서 양석화의 사실상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박해민이 잡으면서 분위기는 LG에 넘어갔다고 봅니다.
8회초 3번 4번이 삼진당한 공격도 무척 아쉬웠고요.
8회말에 연이은 폭투로 실점하는 것도 아쉬웠네요.
염감독이 지난 KIA경기에서 패배했을 때 배운건지 스퀴즈로 점수도 빼고 작전야구가 잘 통했네요
이제 우리 토욜날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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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직구 타이밍도 못맞추고 있었는데
두산 타선은 팀 타율 7위, 팀 득점 8위로 시즌 내내 부진했고 특히 곽빈이 등판하는 날 유독 인색한 성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