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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안 먹고 헬스장 가는 막내 직원 어떡할까요

최고상어 · · 수정

조회 6,131 · 공감 0 · 댓글 73

영업직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성상 외근이 잦아서 사무실에 다같이 모이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주에 한 번 정도 팀원들이 다 모이다보니, 팀장은 그날 회의도 몰아서 하고 점심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자는 주의 같습니다.


그런데 막내에서 두 번째 되는 직원이 점심시간에 밥 안 먹고 운동하러 가겠다고 해서 사달이 났습니다.


직원 曰 "점심시간은 개인시간이고 법적으로도 휴게시간이다. 업무 얘기는 업무시간에 했으면 좋겠다"

팀장 曰 "어차피 외근하는 시간 다 일하는 거 아니지 않냐. 유도리 있게 개인시간 챙기는 거 다 알고 있다. 그거 터치 안 하는데 주1회 점심시간에 밥 먹으면서 팀원들 얘기도 듣고 하자는 게 이상하냐. 정 그렇다면 앞으로 FM대로 근태 확인 다 하겠다"


사이에 낑겨서 뭔가 중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아주 난감하네요. 사실 점심시간에까지 모여서 할 얘기까진 제가 보기엔 없긴 하거든요. 그런데 이대로 두면 피곤한 일들이 벌어질 것 같고... 


댓글 73

  1. STARK_Industries · · 공감 13
    저도 이제 꼰대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외근시 근태가 까다롭지 않고 개인시간 활용도 어느 정도 눈감아주는거면
    일주일에 하루 점심시간 정도는 맞춰주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2. 테짱 · · 공감 1
    내근직도 아니고 영업인 친구가 저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나이 먹은 사람이었습니다.
  3. v오리나무v · · 공감 1
    꼰대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문제 같아요.
    후배분이 하루 맞추는게 어렵다면 다 같이 피해를 볼 것 같은데요?
  4. 90까지갑시다 ·
    음 업무 시간이 정형화된 내근이라면 저는 전적으로 저 후배 사원입장이 맞다고 보는에 외근이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 후배 사원 쪽에 좀 더 마음이 가네요.

    외근이라서 실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거 안다면 차라리 근무 시간 중에 회의 시간 조율하면 되지 않나요?

    저는 내근인데 상황이 똑같아서 이입이 좀 되네요…
  5. 중간보스 · · 공감 2
    저라면 아무 얘기 안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밥 시간에는 업무얘기 안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급해서 밥 시간에라도 일 얘기 하자고 할 때 그것조차 못 하겠다고 하면 신입 마인드가 회사와 안맞는거라 보겠습니다만
    본문 내용을 보면 그런건 아닌것 같네요.
  6. zango · · 공감 20
    점심 시간은 업무 시간 아닙니다. 그 시간은 근로 시간에 포함되지도 않아요. 그 시간에 업무 이야기 해야 하니깐 다 모이라고 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업무시간에 유도리 있게 배려한다? 그 팀장이 회사 업무를 장난으로 보는 수준입니다.
  7. 멋진상우 · · 공감 6
    중재를 할일은 아닌듯 합니다. 저라면 그냥 내버려 둘것 같네요.
  8. CutBack · · 공감 7
    외근직이어도 맞다고 봅니다 팀장은 휴게시간을 활용하면 안되고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지요. 점심 빼고 공식 티타임을 만들면 되지 않나요?
  9. 김메달리스트 ·
    이분 과거글 금방 삭제하는 분이네요;;
  10. 최고상어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이전 글들은 댓글로 시비 거신 분이 있길래 피곤해서 삭제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11. gsffvxf · · 공감 4
    이런 저런 얘기는 업무시간에 해야지요... 왜 개인시간인 휴식시간에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12. 뿡뿡뿡 ·
    유도리 있게 넘어가는게 좋죠
    주1회인데 점심시간에 운동 안하고 참석해야죠
    팀장이 해당직원 시간별로 보고서 내라고 하면 그게 더 힘들텐데요
  13. 일리맛있어 ·
    타이틀을 점심식사라 하지 않고 주간 팀 미팅/보고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 때 안부 묻고 이야기 하고, 점심은 회의비로 하자 하면 군말없이 오지 않을까요
  14. 헬마스타 · · 공감 8
    점심 식사 같이하는거도 싫은데 거기다가 일 얘기라니 최악입니다.
  15. racooncoat ·
    법적으로 정해진 개인 시간입니다. 점심때 모아서 업무이야기를 한시간 하던 일분을 하던 상대방의 양해가 있어야 하는 행동입니다.
  16. 하프론 ·
    어느정도 유도리가 있어야 사회생활이 편할텐데요..... 아무리 같이 밥먹기 싫어도..
    사람 들까리의 생활을 법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많은거 같네요...
  17.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하프론님 근데 이거 법으로 강하게 보장받는 거라서 나중에 이걸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할말 없을 사항이긴 해요. 보장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가능합니다.

    거기에 외근이라고 해도 지휘 감독 하에 있던 거라면 대기시간도 근무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판례에도 명시되었고요. 법적으로 끌고 가면 저 팀장님 꽤 귀찮아질 겁니다.
  18. wonderwall9 · · 공감 3
    어차피 팀원들 다 모이는 날 잡아서 회의 몰아서 하신다니 굳이 밥 먹을 때 까지 업무 얘기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차라리 소소하게 사담을 나누고 싶은거면 점심시간 이후에 티타임 가지면 될거 같아요
  19. 꼬맹 · · 공감 1
    외근을 유도리 있게 한다 해도 다 업무의 영역이지만 점심시간은 아니죠
    법적으로 정해진 휴게시간입니다
  20. Hunter01 ·
    원칙으로만 보자면 전적으로 저 후배 사원의 의견이 맞습니다. 강요해서는 안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업 실적은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겠죠. 만약에 주 1회 점심시간 회동(?)이 본인 영업에 도움이 되고 실적에도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인센티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참석하게 될 겁니다.
  21. CutBack ·
    @Hunter01님 요즘은 안그래요. 그 사람이 갑자기 왜 나만 빼고 했냐는 식의 투정으로 면담 보고를 하게 되고, 그게 공론화되서 심각해지는 상황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생각보다 초딩스러워지는게 요새 직장 풍토에요 진짜.
  22. Hunter01 ·
    @CutBack님 아이고 그런 시츄에이션은 생각 못 해봤습니다. 진짜 너무 본인 위주 사고방식이네요 ㅠㅠ
  23. 냐뤼 · · 공감 4
    원칙대로 가자면 외근 한 사람들 업무 종료시간까지 맞춰서 다 들어오게 하면 되겠네요. 팀장 입장에서 모두 모이게 하는게 어렵다면 그방법으로 갈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도 못 모이겠다 그러면 서로 피곤한 방법으로 가겠죠.
  24. 레이맥 ·
    외근직이면 정시퇴근 못하고 추가근무도 인정 못받지 않나요? 전부 일하는건 아니지 않냐는건 좀 너무한거 같네요.
    점심시간은 법적 휴게시간이기도 하고, 무급입니다. 어쩌다 급한 근무하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정기적인 업무모임은 이상하네요.
  25. marino · · 공감 7
    양쪽 입장을 다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직원 입장에서 억울할 순 있어도 결국 칼자루 쥔 사람 뜻대
    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내 직원분이 이 건을 공식적으로 에스컬레이션해서 인사과를 통해 팀장에게 제재가 들어간다고 해도 긴 호흡으로 보면 직원이 지는 싸움이에요.

    그리고 글쓴이분께서 총대를 메고 책임질 위치가 아니시라면 굳이 그 사이에 끼어드는 건 비추천합니다. 냉정하게 말해 팀장님도 꼰대 기질이 다분하고, 믹내 직원분도 융통성이 없네요.

    여담입니다만, 저는 예전에 팀장 달자마자 점심시간 제한 없이 앞뒤로 편하게 쓰라고 하고 저부터 헬스장을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엔 '팀원들이랑 같이 밥도 안 먹는 개인주의 팀장'이라고 뒤에서 욕먹었네요.. ㅎㅎㅎ 조직생활은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
  26.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marino님 저도 대응에 한해서는 여기에 한 표 드립니다. 괜히 새우등 터질 수 있어서요. 만약 저 후배 분이 못 참아서 퇴사하고 고용노동부에 휴게시간 미보장 건을 이유로 신고한다면(물론 찌르는 본인도 평판 다 망가질 각오 해야함) 중간에서 조율하려고 개입한 작성자 분 본인도 괜히 귀찮아질 수 있어요. 그냥 관망하시는 게 편할 겁니다.
  27. 컴다운맨 ·
    업무시간 FM대로 한다면 그 FM이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메뉴얼이 다 있으니 그런 소리 하는거겠죠 ?
  28. 쉐어라이프 ·
    @컴다운맨님
    팀장은 융통성있게 했겠죠.
    근무 시간에 사우나도 가고 반주에 놀러도 가고,
    몰래 하는 것을 잘 아니깐, 너 그러면 그런 것 못하게 할것이다!!! 이런 말이죠.
  29. 최고상어 ·
    @컴다운맨님 정확한 매뉴얼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애매하게 4시 50분쯤 거래처에서 미팅 끝나면 복귀하지 말고 현장에서 대충 마무리하고 퇴근해라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30. 잘잘 ·
    저도 점심시간 땡 하면 헬스장부터 가는지라 막내 직원분 편을 들게 되는 거 같긴 한데 점심시간은 휴게시간이잖아요. 꼭 필요한 시간이면 점심시간 이후에 하는 게 맞죠.
  31. 민족 ·
    외근 출퇴근 칼같이 관리 하면 더 손해일탠대...
  32. 그럼하든가 ·
    설득의 문제는 아닌가 같어요. 통지했으니 일이 되게 만들어야죠. 그 점심시간의 가치를 높이자 팀장이랑 으쌰으쌰 해보시죠.
  33. 닉크네크임크 ·
    걍 맞춰주는게 편할텐데 굳이 힘든길을 간다고 생각들어요
  34. 명이나물 · · 공감 1
    요즘 들어오는 신입 직원들의 특성이죠
    개인시간은 목에 칼이들어와도 사수합니다

    그게 회사생활에 얼마나 큰 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소탐대실이죠 뭐

    회의시간에 하는 이야기가 있고
    점심먹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죠
    팀원 개인 대소사를 안듣겠다는 건데
    그래놓고 자기는 왕따 당한다 그럴걸요
  35.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명이나물님 그만큼 회사생활에 충성해서 뭐가 크게 돌아오는 걸 우리 모두가 봤다면 그러했겠지만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니 내 개인 생활을 챙기는 게 합리적이겠다고 여기는 거죠.

    거기에 법적으로 보장된 내 휴게시간 챙기겠다는 게 손해인가요??
  36. CutBack ·
    @명이나물님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직원이 그런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이미 그런 회사도 많아요. 무슨 얘긴지는 알지만요, 이제 회사가 다 받아들이고 변해야 하긴 합니다. 안그러면 늦고 분위기만 안좋아지고 또 소문나요.
  37. 명이나물 · · 공감 3
    @90까지갑시다님
    그러니까요
    본인 스스로들이 회사에서 쌓일 네트워킹을 차버리면서 돌아오는게 없다 운운하는게 난센스라는겁니다

    예전처럼 과한충성 주말야근을 강요하는시대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그 귀한 점심 네트워킹을 깐다?

    왜 어려운 회사에 겨우 입사해서
    스스로가 단기알바계약직 스탠스를 고집하고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38.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명이나물님 팀원 간 네트워킹은 굳이 점심이 아니어도 된다고 봅니다. 이건 근로기준법으로 근로자에게 반드시 보장해야 하는 휴게시간입니다. 업무시간 조정해서 네트워킹을 할 시간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팀장 본인 편하자고 법을 무시하는 건 넌센스죠.

    다만 그 네트워킹 미참여에 따른 보상은 못 누리는 건 알아서 감내할 사항은 맞다고 봅니다. 각자 누린 자유나 참여 기회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 져야 하죠. 다만 그 선택권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39. aiko · · 공감 1
    영업같은 외근직은 보통 간주근로제라서 애초에 부여된 실적이나 고객사 방문건 횟수 이런거만 준수하면 근태관리라는게없어요.(실적을찍던 1일 고객사 2곳 방문해서 사전영업이 duty면 2시간만에해치우던 24시간풀근무를하던 소정근로시간만 채운거로 침)
    옛날의 관행을 지금 hr 관리체계에서 들이대면 뭐 직원도 커리어상에선 손해겠지만 회사도 신고당하면 아작납니다
    뭐 아직도 외근직에게도 간주근로제 시행안하고 8시간 근태따지고있으면 갈수록 신입은안오겠죠
  40. 푸른하늘바다 · · 공감 1
    이런저런 이야기는 업무시간에 하면되죠.
    점심에 운동다니는 걸 모르는것도 아닌데 한두달한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점심먹자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이야기 할수있을 것 같아요.
  41. 삼순네 · · 공감 1
    요즘 젊은세대 특정이면 뭐 그렇게 이해하고 근태관리 FM대로 하면 되는거죠.
    작성자님도 뭐 중간에 하셔서 도와줘도 고마워 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42. 폴라티 · · 공감 1
    그냥 내버로 두는게 상책입니다. 중요한 정보가 오가는 자리라면 해당 직원은 당연히 알아서 참석할거고, 별로 중요한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가 아니면 해당 직원을 강제로 참석시킬 필요도 없죠. 굳이 화낼 필요 없다고 봐요.
  43. 기롸이 ·
    크게될 신입은 아닌듯하군요.
  44. memorobot ·
    헬스장 가서 소모한 체력을 업무시간에 회복할거 같은데요. 예를 들자면 졸음이 있습니다. 조금 다른 사례지만 제가 봤던 사례인데 단발성이 아니다 보니 짜증나더군요
  45. elpis · · 공감 4
    점심시간에 업무이야기를 왜 하나요? 필요한 이야기가 있으면 업무시간에 해야죠.
  46. 모노7777 ·
    딱 한사람이 회사 문화를 망치네요. 저 사람때문에 은근히 그만둔 사람도 있을듯
  47. 절름발이가범인 ·
    그냥 성과로만 판단하시죵
    퍼포먼스만 좋으면 뭔들 어떻습니다

    점심시간 사용건은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평가하면 될거 같네요
  48. Dizzy ·
    매일이면 몰라도 주1회라면 막내가 수긍하는게 맞겠죠.
  49. 닉콜라이 ·
    제가 20대때도 그렇고 지금도 점심시간이 보장이 안되는 업계에서 일해서 그런건지 저건 좀 아닌거같네요...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건데 일얘기 나누면서 밥먹으면 좋죠 제가 젊꼰인건지..
  50.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닉콜라이님 일부 업계에서 통하는 관행과 누구나 준수해야 하는 관련법 중 뭐를 더 우선해야 하느냐고 해야 한다면 당연히 법이죠
  51. 닉콜라이 ·
    @90까지갑시다님 그쵸..근데 일하는 환경이 병원이다보니..컵라면 한번 뜨다가도 응급터지면 뛰어가야하고 살이 쪽쪽 빠지네요 ㅎㅎ..
  52.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닉콜라이님 아.. 제가 잘 몰랐네요. 고생하십니다. 사과드립니다.
  53. 닉콜라이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아뇨아뇨 사과라뇨 제가 일하는 환경이 그런것을요...ㅠㅠ 모두 다 화이팅하면서 환경에 맞게 잘살면되는것같습니다!
  54. 스메루치 ·
    경험상 밥 먹으면서 업무 이야기한다는게 별로입니다 집중도도 떨어지고 결론 나지않은 회의 방식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차라리 업무시간에 회의를 하면 될껀데요
  55. 명이나물 · · 공감 1
    내용을 가만 복기해보니
    팀장의 날선 반응도 그렇고
    거부하는 직원도 철부지 쌩 신입이 아닌게
    이건 휴게시간 이슈라기보단

    그냥 그 직원과 팀장의 감정싸움 같습니다
    휴게시간은 핑계고요
  56. flatter ·
    소통과 조율의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 직원들이 오해한 것 같습니다.
    1. 정기회의가 의무사항이면 외근을 하던 안하던 복귀해서 참석하기
    2. 그게 싫고 번거로운것 같다면 모두 동의한다는 가정하에 점심시간에 회의하기
  57. 아돌멩이 ·
    잘해줄때 잘하자..
  58. Different™ ·
    외근나가서 융통성있게 퇴근할 시간에 불러들여서 회의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양쪽 다 이해는 갑니다. 직장생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둘 다 부족해보입니다
  59. 포맨 ·
    휴게시간 건들면 안되고요. 근태를 빡시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외근갔다가 애매하게 끝나면 회사 복귀하라하시고요. 뭐 이런식으로요.
  60. alkits ·
    직원도 저렇게 말할 정도면 오래 다닐 생각은 없나 보네요
  61. 운출무심 ·
    조기퇴근 칼같이 점검하고 그날 업무보고
    빡시게 하라고 하세요 세상에서 일관성 없는.인간이
    제일 저질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는 업무시간에 농땡이도 피우고 쉴거 다쉬고 하면서
    점심 같이 하자는건 개인적인 일?
    업무시간에 전혀 농땡이 안부리고 일에만 집중한다
    그러면 인정
  62. aWAKe ·
    이미 세상이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영업은 다르다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저희는 식시안하고 운동하는 건 흔한일입니다.
  63. 야하하하 ·
    점심엔 운동하게 두고 외근시 조기퇴근 없이 무조건 복귀 후 보고 후 퇴근으로 바뀌겠네요. 누가 이득일지는 각자 판단하겠죠.
  64. 태평천하 · · 공감 1
    괜히 글쓴이님이 새우등 터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만. 팀장이나 신입직원이 각각 조언을 구한다면, 개인시간을 쓰는 것도 자유고 사내 네트워킹을 하는 것도 자유이며, 개인시간을 못 써서 아쉬워하는 것도, 사내 네트워킹에서 부족함을 느껴 아쉬워하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것도 선택의 결과일 뿐이라고 말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65. 명랑히어로 ·
    그날 하루 딱 점심시간에만 모이는건 아닐거잖아요.
    그럼 점심시간 전 1시간 혹은 점심시간 후 1시간 팀미팅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66. schaft ·
    점심 먹고 나서 모이면 되겠네요. 오후 일정은 그 이후로 조율하도록 하고요.
  67. eluxyl ·
    ”어차피 외근하는 시간 다 일하는 거 아니지 않냐. 유도리 있게 개인시간 챙기는 거 다 알고 있다.“
    이 이야기는 열심히 하는 팀원은 화가나겠는데요? 본인은 저기에 포함이 안되는걸 전제로 하나봐요?

    저도 중간관리자 연차이지만 회의는 업무시간에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점심은 휴무시간이에요. 저희 회사는 코로나이후 밥도 같이 안먹습니다. 같이먹는 것과 하물며 팀회의라니..... 끔찍하네요.
  68. 코히어런스 ·
    it직군이 많은 사이트라 영업 직군레 대해서 잘 모르죠. 막내는 저러다 집에 가겠네요. 서로 칼같이 잡기 시작할텐데 요즘 친구들 요구하는 건 많은데 정작 본인들 근무 때 그렇게 칼같이 안하더군요.
  69. 코스모R ·
    식사시간에 왜 일이야기를 할까요,
    근무시간에 회의를 하면 되죠,

    근태를 철저희하는건 별개의일이고요,
  70. 스카이스 ·
    점심 시간은 걸드리 않아야죠. 혹여, 규칙외에 허용하는게 있다면, 그걸 없애는게 맞습니다. 다만 없는 규칙을 만드는 건 하지 말아야죠.
  71. 소프사마 ·
    점심시간에 먹으면서 일이야기 할거면 업무의 연장이고, 퇴근시간을 1시간 줄여주면 될 거 같네요.
  72. 미도둑 ·
    한달에 한번 정도라면야 모를까 매주 점심시간을 뺏는 건 저라도 화날 거 같네요.
  73. pluto248 ·
    회사에서 유도리 있게 여러 근태들을 봐주면, 직원도 어느정도는 희생(?)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FM대로 가면 결국 피곤해지는건 직원들이라서요.
    문제는 두번째 막내때문에 다른 직원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는게 문제인것 같은데, 주1회정도 같이 점심 하자는 정도는 부하직원이 허용을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상 운동을 1시간만에 맞쳐서 샤워까지 해서 복귀하는건 현실적으로 쉽지도 않구요.
    필연적으로 1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쓰는데 사실 이것도 회사에서 사정을 봐주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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