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쓰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산은 편성되어 있지만 실제 대북 지원에 쓰이는 집행률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최근 수년간 남북 관계가 얼어붙고 교류가 완전히 중단되면서, 종이 위(예산서)에만 수천억 원이 존재할 뿐 북한으로 직접 들어가는 인도적 지원이나 경제 협력 자금은 실질적으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헛짓거리 안했음 합니다. 우리 장병이 다리 잘려 나가고, 크고 작은 부상 당했는데..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다… 전혀 납득 안가요… 국민들 피같은 세금으로 현명한데 쓰시길 바래봅니다.
코보이
IP 211.♡.172.252
06:33
2026-09-24 0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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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군대가면 배우는게 우리의 무기 체계와 북한의 무기체계입니다. 우리나라 대인지뢰는 하지절단형 일명 발목지뢰이고 북한군 대인지뢰는 인마살상용 목함지뢰라고 배웁니다. 북한군의 목함지뢰는 우리의 대인지뢰보다 폭발력이 세서 사람을 죽게 만드는게 목적이고 우리의 대인지뢰는 적군에게 부상을 입혀 적군 전체의 기동성을 떨어뜨리는게 목적이라고 배웁니다. 무릎이하의 부상은 군에서 배운대로 추정해보면 하지절단형에 의한 부상 즉 우리 군의 대인지뢰에 의한 피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껏 지뢰피해자들 대부분이 하지절단형의 피해로 보이던데 우리 국민들은 북한군의 만행으로 알고 있죠.
남북대치 상황을 이용한 자칭보수 안보팔이 세력들의 나쁜 북한 만들기 여론조작은 언제나 성공적이었던것이 아닐까요?
우리군은 우리군의 사고를 북한군에게 덮어씌우기 좋은 환경이라서 그렇게 한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우리군의 군내 사건사고에서 사건조작 사례는 참으로 많으니 짐작만 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랫동안 자칭보수안보팔이들에 의한 남북분단 이후부터 시작된 반공교육 세뇌로 이어진 나쁜 북한 만들기 여론조작에 세뇌되어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의 잘못 또는 실책이 사실은 우리가 원인을 제공한것 또는 우리의 잘못을 북한에게 덮어 씌운건 없는지 우리는 알수 없으니 군에서 배운 우리나라 대인지뢰 하지절단형 북한군 대인지뢰 인마살상용이라는 내용으로 이번 지뢰 사건을 생각해보고 저만의 결론에 다다를수 있었는데 아마도 이 사건은 우리나라 국민 개개인의 경험에 의해 판단이 결정되겠죠.
매스미디어에서 북한군의 소행이라고하면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겠죠.
달님의꿈을이뤄
IP 104.♡.103.102
07:18
2026-09-24 0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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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이님 군에서 배운 걸로 추론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2015년 파주 목함지뢰 사건 기억하시죠. 북한 목함지뢰였는데 하재헌 하사는 양쪽 다리, 김정원 하사는 한쪽 다리를 잃었고 두 분 다 생존했습니다. 목함지뢰도 결국 밟는 방식이라 하지 절단이 나옵니다. 부상 부위가 무릎 아래라서 우리 지뢰라는 공식은 성립이 안 됩니다.
오히려 이번 건은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대대장이 대인지뢰 방호 덧신을 신고 있었는데도 발목이 절단됐거든요. 합참 관계자도 M14 발목지뢰는 덧신을 신으면 충분한 위력을 못 낸다고 인정했습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 가면 M14보다 센 지뢰라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 군 지뢰가 전부 발목지뢰인 것도 아닙니다. 60~70년대에 깔아둔 M3 같은 살상용 지뢰도 아직 남아 있어서, 지뢰 전문가는 그 가능성도 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것은 절단형, 북한 것은 살상형이라는 구분 자체가 실제와 안 맞습니다.
결국 이건 부상 부위로 추정할 문제가 아니고 파편이랑 폭약 잔류물로 가려집니다. 국과수 감정이 들어갔고 다음 주에 1차 결과가 나온다니까 그걸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5년에도 잔해 43점을 감식해서 결론 냈고요.
로로리라리로
IP 119.♡.101.130
07:32
2026-09-24 0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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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이님 말씀하고 싶으신건 우리나라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라는거죠?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덧신같은 보호장구까지 다 착용했는데 발목이 저렇게됫다면 목함지뢰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주로 사용하는 지뢰(m16말고 m14)는 말씀하신대로 기동성만 줄이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풀 보호장구 착용했을 때 저렇게까지 다쳤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저는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어 글을 써봤습니다.
라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거의모든 분야별 지원예산은 형식상으로 미리 잡아놓은거고 보류 상태입니다. 그리고 안쓰이면 반납이죠.
지금 뷱한과 대화하고 지원하겠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릎이하의 부상은 군에서 배운대로 추정해보면 하지절단형에 의한 부상 즉 우리 군의 대인지뢰에 의한 피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껏 지뢰피해자들 대부분이 하지절단형의 피해로 보이던데 우리 국민들은 북한군의 만행으로 알고 있죠.
남북대치 상황을 이용한 자칭보수 안보팔이 세력들의 나쁜 북한 만들기 여론조작은 언제나 성공적이었던것이 아닐까요?
우리군은 우리군의 사고를 북한군에게 덮어씌우기 좋은 환경이라서 그렇게 한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우리군의 군내 사건사고에서 사건조작 사례는 참으로 많으니 짐작만 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랫동안 자칭보수안보팔이들에 의한 남북분단 이후부터 시작된 반공교육 세뇌로 이어진 나쁜 북한 만들기 여론조작에 세뇌되어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의 잘못 또는 실책이 사실은 우리가 원인을 제공한것 또는 우리의 잘못을 북한에게 덮어 씌운건 없는지 우리는 알수 없으니 군에서 배운 우리나라 대인지뢰 하지절단형 북한군 대인지뢰 인마살상용이라는 내용으로 이번 지뢰 사건을 생각해보고 저만의 결론에 다다를수 있었는데 아마도 이 사건은 우리나라 국민 개개인의 경험에 의해 판단이 결정되겠죠.
매스미디어에서 북한군의 소행이라고하면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겠죠.
2015년 파주 목함지뢰 사건 기억하시죠. 북한 목함지뢰였는데 하재헌 하사는 양쪽 다리, 김정원 하사는 한쪽 다리를 잃었고 두 분 다 생존했습니다. 목함지뢰도 결국 밟는 방식이라 하지 절단이 나옵니다. 부상 부위가 무릎 아래라서 우리 지뢰라는 공식은 성립이 안 됩니다.
오히려 이번 건은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대대장이 대인지뢰 방호 덧신을 신고 있었는데도 발목이 절단됐거든요. 합참 관계자도 M14 발목지뢰는 덧신을 신으면 충분한 위력을 못 낸다고 인정했습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 가면 M14보다 센 지뢰라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 군 지뢰가 전부 발목지뢰인 것도 아닙니다. 60~70년대에 깔아둔 M3 같은 살상용 지뢰도 아직 남아 있어서, 지뢰 전문가는 그 가능성도 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것은 절단형, 북한 것은 살상형이라는 구분 자체가 실제와 안 맞습니다.
결국 이건 부상 부위로 추정할 문제가 아니고 파편이랑 폭약 잔류물로 가려집니다. 국과수 감정이 들어갔고 다음 주에 1차 결과가 나온다니까 그걸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5년에도 잔해 43점을 감식해서 결론 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