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이 나오는 말이 테라포밍
벌써 몇몇 사이트는 다 넘어갔다고 얘기들도 하시구요..
근데 가만보면 항상 당하는건 민주진영만 주구장창 당합니다.
반대로 보수진영이 민주진영에 의해 테라포밍 되었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우리는 세력의 공격에 방어만 하다 지쳐서?? 넘어가고, 오히려 왜 역공을 하지 못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유시민도 그런 얘기를 했었죠..
언제까지 기존 주류 언론에게 공정한 보도를 해달라며 호소만 할거냐..
차라리 우리가 주류 언론을 만들면 되지 않냐 라며 하는 얘기를 듣고 그러면 되겠구나 했는데..
문재인 정권을 지나면서도 여전히 해결이 되진 않더군요(뉴스공장과 같은 유투브를 언론으로 꼽는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실행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현 상황에 안주를 하는건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공기같은거라 항상 그랬습니다.
그래서 날아간곳도 많지만, 반대로 버티는 곳은 꾸준히 버티죠. 그래서 그럴수록 그냥 사람의 공격과 반발이라 파고의 변화정도라 봅니다.
종편 나가는 민주당 측 패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었는데.
잘못 생각해도 한참 잘못 생각했습니다.
종편에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종편에 나가서 무슨 말을 하는지를 가지고 문제 삼아야지요.
마찬가지로, 지금도 종편 나가는걸 욕할게 아니라
오히려 종편이나 공중파 많이 나가서 주장하고 설득하는걸 멈추지 말아야죠.
내편만 있고 내말에 옹호만 해주는 곳에 나가면 뭐가 바뀌겠습니까?
정신승리에 취해서 우물안에 갇힐 뿐이지요.
싸우더라고 중립적인 전장이나
적의 땅에서 싸워야 내땅이 넓어지지,
내땅에서 싸우면 내땅만 황폐해 지는거죠 뭐..
여기나 종편이나 똑같이 자기편 드는데 왜 우리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그 이유도 생개해봐야 합니다!
강하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