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2038?sid=101
서울 전셋값 상승은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 탓이 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 3만 7103가구에서 올해 2만 5281가구로 31.9%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1만 8682가구, 2028년에는 1만 3683가구까지 준다. 인허가와 착공 이후 실제 입주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단기간에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도 쉽지 않다.
특히 서울 전월세 부담 증가가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6~8월) 경기 지역 16개 시·구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0.11%)의 1.3배인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가격 요건(0.14%)을 넘어섰다. 주택가격 상승률은 수원 권선구(4.27%), 화성 병점구(4.08%), 군포(3.74%), 안양 만안구(3.46%), 남양주(2.49%), 부천 원미구(2.39%) 순이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서울은 정비사업에 의존하는 데다 오피스텔·연립 등 비아파트 공급도 줄었다”며 “월세화와 계약갱신청구권 활용 증가로 신규 전세 매물도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강북권 전셋값 상승을 강남에 대한 ‘키 맞추기’로 봤다. 김 소장은 “지금은 전세 매물이 부족하고 강북은 입주 물량도 많지 않아 공급 측면에서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간 임대 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매매가 아니라 "전세"가 성북 동대문도 10억인 시대입니다.
매매뿐 아니라 전세도 "평탄화"의 시대입니다
원래 그런 시장입니다.
첫 집으로 서울 아파트 사는 사람은...극소수죠
한번 철수집은 영원히 철수집 같은..
노량진, 북아현 재개발 시작되면 전월세 임대 혼돈의 카오스 겠네요...
자유당은 항상 권력 이상의 남용을 하는거죠.
계곡정비보다 쉬운걸 왜 못하고 개처럼 끌려만 다니는지 한심하네요.
부동산 공약과 다른 정책 역주행중이시니 될라가 없죠.
일을 아주 잘하고있네요 대단합니다
10억 넘은게 사실이긴 하지만, 나름 동네 대장 신축 아파트 전세가 그정도 가격인게 이상한일인가....
그리고 다른 전세 물건이 없어서 모두 10억을 내야 하는가....
는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세가가 8억을 넘었다와, 성북/동대문구 전세가가 10억을 넘었다는 명백히 의도하는 바가 다른 문장입니다.
거기에 하나는 전세 호가가 그래요 -ㅅ-
집이 있어도 갈아타기가 안됩니다.
내 집만 오른게 아니라 갈아타고 싶은 더 넓은 평수나 상급제는 더 올랐거든요.
강남도 아닌 성북 동대문의 전세가 10억인 시대에 월세 몇 백만원 내느니 대출 갚겠다면서요.
토박이와 새로 유입되는 인구가 섞여 사는 유동적인 도시였는데
1가구1주택 실거주로 이게 사라지네요.
지금도 서울 1티어 / 서울 2티어 = 경기도 1티어 / 서울 3티어 = 경기도 2티어 / ....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노골적으로 세속화될겁니다. 단지 표면상 계급같은게 어딨냐 시치미떼는 사회가 될 뿐.
지금이라도 틀렸음을 인정하고 정책 바꿔야죠.
전월세재계약예정자 : 왜 내가 희생을...?
??? : 내가 알 바에요? 나는 일단 아니니까 상관없어요
기사 제목이 "수도권 집값도 뛴다"가 아니라 "수도권 집값 끊임없이 상승중"으로해야
전세가 10억이여???? 아파트 사는값이 아니구여?????
평탕책!
이렇게 집값올려주기도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