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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얼미터 여론조사 개인적인 분석 (약간 튄 거 같기도 합니다)

Riverside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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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지지 5월3주 6월3주 7월 3주 8월 1주 8월 2주 8월3주 8월4주 9월1주 9월2주
보수 617 732 620 607 588 589 600 620 678
중도 940 1005 995 980 962 1035 1009 984 1029
중도층 긍정비율 60 47.5 51 45.3 43.4 44.6 41.4 35.9 36.4
진보 677 580 671.25 716 739 692 702 709 619
진보층 긍정비율 87.8 80.4 69.5 63.7 59.1 55.3 53.3 57.3 49.3
모름 273 201 222.5 211 23.8 183 197 197 189
7월 3주, 8월 3주는 휴일로 인해 2000명 조사 -> 2500명으로 환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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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 5월3주 6월3주 7월 3주 8월 1주 8월2주 8월3주 8월4주 9월1주 9월2주
보수 247 282 254 248 224 234 246 259 276
중도 375 396 421 402 384 420 405 386 403
중도층 민주당 지지 46.5 37.3 44.7 47.2 41.3 43.9 42 41.3 37.4
진보 275 240 248 273 304 275 281 284 235
진보층 민주당 지지 75 75 72.8 75.5 77.1 68.2 72.7 73.5 63.5
모름 107 83 81 84 92 80 73 17.6 89


이번 주간 집계는 ①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026년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총 56,422명 통화 시도)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②정당 지지도 조사는 9월 10일(목)부터 11일(금)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총 28,237명 통화 시도)이 응답을 완료, 3.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통계보정은 2026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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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뭔가 튄 거 같습니다.

야 이게 대통령이 못해서 떨어진거지 뭐가 튄거냐!! 여조 부정하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요.


우선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보수 결집이 갑자기 확 늘었습니다. 600명 수준에서 678명까지 늘었고요.

반대로 진보진영은 700명 수준에서 619명 까지 빠졌습니다. 이렇게 한 주 사이에 급격하게 빠지기는 쉽지 않은 데요.

민주당 지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수 진영이 276명까지 늘었고, 민주당이 235명까지 빠지면서 상당히 지지율이 떨어졋습니다.


진보층 긍정비율도 대톨령의 경우에는 지난주 소폭 반등했다가 49.3%까지 다시 빠졌습니다.

민주당 역시 73.5%정도에서 갑자기 63.5%정도로 빠졌습니다.


물론 다음 주에 결과를 또 봐야겠습니다만, 이렇게 급격하게 빠질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됩니다

장관들 인사로 이렇게 빠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아있던 대통령 지지층들은 사실상 내전에 준하는 상황, 분당 비스므레한 상황까지 가는 싸움에서 지지하고 있던 사람들이 장관들 인사로 추가로 지지를 철회해서 지지층이 더 빠진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1주일 사이에 여조층이 바뀌면서 역전현상이 이러났을 수도 있습니다. 보수가 활성화되고 진보가 죽어버리는 거죠

이건 한 2~3주 지켜봐야 흐름을 잡힐 거 같고요.


한 말씀만 올리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원활하게 하려면 중도층은 최소 50%정도까지 올려야 하고, 진보층은 70%정도까지는 올려놔야 합니다. 1년 동안 대통령이 원맨쇼 하면서 지지율이 오르는 것만 경험했지, 빠질 때를 겪어보지 않아서,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혼란이 있는거 같은데, 이럴 때일 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곳에 진 빼지 말고, 내가 왜 대통령이 되었나?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 왜 지지층들을 나에게서 등을 돌렸나를 잘 고민해봐야합니다. 제가 바둑을 좋아하다보니 멋 부리기 보다는 정수를 둬야 합니다. 그리고 바둑판을 좀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귀에 있는 조그마한 사활 문제 하나에 너무 집착하다가, 다른 쪽 변, 귀에 큰 자리를 놓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바둑판을 조금 넓게 넓게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9

  1. 콩쓰v · · 공감 2
    가장 공감되는 분석평입니다.
  2. POOHOLIC ·
    갤럽처럼 긍부정 평가요인 등 질문 문항이 있었으면 좋았을법하긴 하죠. 정파성도 정파성인데 서울-수도권에서 고꾸라진게 타격이 큽니다. 더 디테일하게 정파성이나 권역별로 긍부정 평가요인을 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요.
  3. 연구원A ·
    장관 인사가 한 나라의 각 부처 CEO를 뽑는 건데 마음대로 이상한 사람 지명했다 빼도 될 만큼 가벼운 인사가 아니고, 여러 이슈로 정권이 계속 피로감을 주고 있지요. 전당대회 컨벤션도 빠졌구요.
  4. 어럼립스 · · 공감 4
    보통 자신을 진보라 칭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싫어졌을 때, 여론조사에서 '싫어요'라고 답하지 않고, 응답을 포기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대통령 지지율이 진보 포집률이 함께 떨어집니다.
  5. Riverside ·
    @어럼립스님 위에 표에 숫자 보이시잖아요. 조금씩 빠지다가 이번주에 급격히 빠진 거고요. 이게 2~3주 진행되면 문제가 발생한거죠. 그런데 1주일만 그런거니, 일단은 튀었다고 하는거고요
  6. 지딱코 ·
    구조적 다수에 태극기+윤어게인+신천지+전광훈이 곧 편입될 것 같습니다.
  7. 뻔질97 · · 공감 1
    민주는 차마 답을 안한거고 저쪽은 이때다 싶어서 답한거고.
  8. 호삼촌 ·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추석 전에 민심을 좀 잡아놨어야 하는데.. 그럴만한 이슈도 없고 뚜렷한 계획도 안 보입니다. 기자회견인가 한다던데.. 경험상 하락국면에서는 정책 의외의 그런 노력들은 대부분 공감을 얻지 못했어요. 오히려 악영향이었죠. 정말 어둡습니다 상황이..
  9. 비회원2 ·
    지원금 뿌리고 싶어서 근질근질 할텐데 그래도 잘 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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