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용혜인 사퇴가 기분 좋은 점 한가지

대게 ·

조회 7,285 · 공감 10 · 댓글 9

그나마 있던 한줌 억지 쉴드 치시던 분들도 없어질거라


그건 참 좋네요 ㅎㅎ


용혜인이 법을 어겼냐 !! 하시면서


사회적 암묵지 훼손 시키는 건 뒷짐 지시던 분들 계셨는데


이제 쏙 들어가겠네요.

댓글 9

  1. cooffee · · 공감 12
    사퇴기자회견에서도 결국 남탓으로 끝나네요.
    논란을 만든거 자체를 사과하기가 어려웠을까요?
  2. PSPuser · · 공감 2
    용혜인 이름 하나는 제대로 각인 시켰네요
  3. 우리최고 · · 공감 2
    떠날때까지 총알받이 역할 확실하네요....ㄷㄷㄷ
  4. 로드니 · · 공감 12
    왠지 세상이 조금 밝아진 느낌이예요.
  5. 아이고dh · · 공감 3
    그와중에 자기가 저번 기자회견 잘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조금 열받네요
  6. 엠와에스 · · 공감 3
    용혜인을 쉴드치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같은 한 표 맞나 진짜
  7. 넥오 ·
    용혜원 문제에서 사회적 암묵지라고 할 만 게 있었어요? 페미라서 싫다, 의원/장관 겸직이 싫다, 와 같은 비판은 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는 사안 같은데요. 무엇보다 임명권자가 다 알고 임명한 것인데 사회적 암묵지 훼손이라고 한다면 청와대의 상황판단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뜻이 되네요. 논쟁을 벌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용의원 문제에서 다들 무슨 심각한 문제가 밝혀진 것처럼 화를 내는 지점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여쭙는 겁니다.
  8. 대게 ·
    @넥오님 그래서 사퇴한 것 아닌가요? 크게 2가지죠

    1) 민주당 위성정당으로 들어가서 본인 정당 돌아가고 연 11억 국고지원받기 - 이건 그렇다 쳐도

    2) 비례 하면서 장관 겸직 하겠다는 건 정말 욕심이죠 ㅎㅎ
  9. 넥오 ·
    @대게님 그러니까 비례와 장관 겸직 회피가 사회적 암묵지라고 보신다는 거죠? 어떤 논란과 어떤 방어 논리가 있는지 대게 님도 아시고 저도 대체로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보지 않는 쪽입니다. 당장 이 정부의 전 법무부장관도 겸직을 했다는 건, 양 사안의 차이를 감안해도 겸직 자체가 파렴치하거나 터부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는 의미잖아요. 이 사람이 장관되는 게 싫은 사람들이 대는 핑계 아닌가 싶습니다. 청와대가 소수정당 사정 감안해서 임명한 건데 민주당에서는 옹호는커녕 문제를 삼는 게 묘하더라고요. 원팀이 아닌 건지 이용한 건지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라고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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