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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자글거리는 질감의 화면은 불호네요

ppac · · 수정

조회 5,815 · 공감 0 · 댓글 10

외부 화면과 내부 화면의 화질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주름방지를 위해 내부 화면엔 나노텍스쳐 글래스 적용했지만

굳이 저 자글거리는 화면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차이날진 모르죠

예전 LCD모니터가 막 보급되던 시기

뿌옇고 자글거리던 매트한 질감의 액정을 다시 보는 기분입니다

핸즈온 영상을 보니 작은 외부화면을 보여주다 폰을 펼치면서 내부화면을 보여주는 순간

화질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요

글레어가 빛반사 애로점이 있어도 쨍쨍하고 화사한 화질의 메리트가 그 단점을 상쇄해 준건데

폴드폰의 주름만큼은 꼭 잡겠다는 의지가 고화질 추구의 의지를 넘어섰나봅니다

댓글 10

  1. 미도둑 ·
    나노 텍스처 실제로 보면 불호보다 호가 많을겁니다. 빛반사 없어서 눈도 훨씬 편하고 자글거림 심하지.않아요.
  2. ppac ·
    @미도둑님 일부러 모니터도 글레어만 고집하는 입장에서, 논글레어 화면은 뿌연 시야때문에 안구에 힘을 빡줘야하는 느낌이라 도리어 더 피곤하더군요. 근데 실외에서도 사용하는 휴대폰은 논글레어 메리트가 더 커지긴 할거 같습니다
  3. 하늘풀 ·
    저거 맥북에서는 수십만원 비싼돈내고 추가하는 옵션일걸요
  4. ppac ·
    @하늘풀님 허거덩.. 엄청 비싼 사양이었군요
  5. 오라질 ·
    폴드8 쓰는데 주름도 없고 괜찮은데 말이죠. 같은 디스플레이 제조사지만 힌지 차이가 나는걸까요
  6. ppac ·
    @오라질님 힌지 부품만 백여개는 된다면서 힌지에 엄청 공들인 티 내더군요
  7. 오라질 ·
    @ppac님 결과가 썩 좋진않은데 말이죠 ㅎㅎ
  8. 대왕곰돌 ·
    전 텍스트 오래보거나할 때 반사가 적어서 더 좋을거 같긴해요
    비싸서 관심이 없는데.. 자꾸 기웃거리는 것은 왜 일까요.. ㅠ
  9. ppac · · 공감 1
    @대왕곰돌님 역시 개인취향 혹은 체질적 특성 차이인가 보네요. 저는 텍스트 볼때 만큼은 논글레어 패널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제 경우엔 텍스트처럼 조밀한 것을 볼때에 자글거리는 텍스쳐는 눈이 피로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비싸서 관심 없지만 그냥 기웃거리게 됩니다 ㅎㅎ..
  10. 김밥9 · · 공감 1
    일반적인 안티글레어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정말 큰 오해입니다. 나노텍스쳐는 전혀 다릅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이 옵션 있는거는 정말 좋습니다. 색정확도는 더 높은데 눈이 진짜 편합니다. 특히 폰은 패드보다 야외사용이 더 많으니 훨씬 만족도가 높을겁니다. 이 비싼 옵션을 기본으로 넣어주고 미국에서 폴드8과 그 정도 가격차이라면 오히려 애플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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