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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남아있을 일자리가 무엇일까 고민 해봤습니다.

jj34 · · 수정

조회 2,183 · 공감 0 · 댓글 12

전 생활체육이 흥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시니어 대상으로 하는 생활 체육이 앞으로 좋을것 같아요.

작년에 들었던 얘기가 이미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이 무~척 인기 있다고 들었었습니다. 

국가 입장에서도 노년층이 생활체육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는게 의료비 지출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그래서 격렬한 구기종목 보다는 파크골프, 수영, 아쿠아로빅 같은 저~중강도의 운동 지도자 자격증이 좋아 보였습니다.


생활체육은 단순히 운동 지식을 전달하고 뺑뺑이를 돌리기 보다는 격려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영역이니까요.


저는 그래서 수영을 취미삼아 하다가 작년에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땄고 곧 수영 생체2급 지도자 자격증도 따놓을 생각입니다. 노년에 시골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하는 할머니들 가르쳐주고 라이프가드로 용돈벌이 하는게 '일단은' 제 은퇴 후 계획입니다. ㅋㅋㅋ

댓글 12

  1. 클턍2 ·
    저도 궁금해져서 Ai한테 물어보니 제 일자리는 남아있을 듯해서 안도했습니다. 말하고 보니 뭔가 블랙 코미디 같네요.
  2. 브렛 ·
    im 100 1분 30초 쉽죠. 농담입니다.
    그래도 라가 따셨으면 배영만 어떻게 되면...
  3. jj34 ·
    @브렛님 흑흑 꼭 따고 싶어요. ㅜ.ㅜ
  4. fanlessnoisefree ·
    수영강사 구하기가 힘듭니다. 구인난이죠. 왜냐면 힘들어서 안하려고 해서요.
  5. jj34 ·
    @fanlessnoisefree님 사실 가르치는건 어려울게 없는데 민원이 문제더라고요. 강사분들이랑 얘기 해보면 이바닥(?)도 악성 민원인 때문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힘들면 힘들다고 민원 넣고 드릴 위주로 하면 또 안빡시다고 만원 넣고..
  6. Srki · · 공감 1
    완벽해야만 하는 업무는 AI가 완전히 대체할거고, 그렇지 않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 미덕인 분야는 사람이 강세이지 않을까 싶어요.
  7. To_be ·
    이 글의 의도가 10년 이내라는 가정이면 맞을 것 같고 그 이후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상 남는 일자리가 거의 없어질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피지컬 ai로 더 정확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 jj34 ·
    @To_be님 요즘은 GPT가 사용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감정 쓰레기통(!)의 역할도 해준다면서요. 전 그렇게는 안써서 아직 거부감이 드는데 AI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게 익숙한 시대가 되면 모든 일자리가 줄어들겠죠. ㅜ.ㅜ
  9. 아돌멩이 ·
    저 같아도 노년기의 외로움은 사람같은 AI보다는 피가 흐르고, 체온이 있는 사람과의 교류로 해소하고 싶어질것 같네요.
    서민들은 사람같은 AI를,
    재력가들은 사람을 고용해 교류할 수 있게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10. macman · · 공감 1
    어..음

    노화가 정복되서 사람들이 안아프고..
    알약먹고 몸짱이되어 운동이 필요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볼땐 10년안에는 그렇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ㅎㅎ
  11. TAMPA ·
    @불어터진디오님
    지금은 그럴 수 있는데 사용편의성이 날로 좋아져서...
    결국에는 노인들도 스마트폰 사용하듯이
    비슷하게 진행될겁니다.
  12. Watanka ·
    앞으로는 EQ >> IQ 인것 같습니다.
    사람 상대하는 대면 업무 같은걸 잘하는게 제일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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