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 기사는 낯이 두꺼운게 자격 요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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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용차로 구간도 아닌데 일차로로 쭉 달리다가 분기점 정체 구간 마지막에서 지들끼리 막아 주고 끼워 주고 한두 대도 아니고 수십대가 매일 이러고 있습니다
속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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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용차로 구간도 아닌데 일차로로 쭉 달리다가 분기점 정체 구간 마지막에서 지들끼리 막아 주고 끼워 주고 한두 대도 아니고 수십대가 매일 이러고 있습니다
속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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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막아주고 끼워준다는 말이 웃긴게... 경부는 맨날 막히는데 그럼 어쩌라는건가요...
우리나라 운전 인심이 그렇게 훈훈했나요?
관대하시네요.
경부선 말고 평택제천서 들어오는버스들 진입만 안성휴게소 이후로만해도 지금정체 절반은 줄거든요
(꾸역꾸역 바로 전용차로기어들어오니 안성전체가 죽어버리죠)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무리해서 버스전용차로 진입하는 버스들 때문에 정체가 심해요
서로 막아주고 끼어들게 해주고 ... 매일 출근마다 기흥 휴게소부터 막히던
얼마전에 나왔어요.
얼마니 많은 사람이 타는데요
그런데 배려를 적당한 수준까지만 취하는 모습을 보이고, 배려를 받으면 배려해 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몸짓을 보인다면 배려해주는 사람이 "뒤통수를 맞았다"는 느낌 말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텐데, 그런 상황이 아니었나봅니다.
사람은 감정과 보람에도 이끌리는 존재라서, 선뜻 배려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긍정적 감정 요인이 발생하도록 신경 쓰지 않는다면 사회 여기 저기에서 배려 문화가 생명력을 잃을 것 같습니다.
서울 곳곳은 갈림길 직전에 끼어들기 단속을 하고 있어요.
점선 구간에서의 끼어들기라 위법은 아닌데 부당한 느낌이 들 수는 있지요.
죽자고 안끼워 주는게 상책인가 싶은 생각이 들면 현타가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