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러브테일 영화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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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브람스토커의 원작을 잘 계승했습니다.
뤽베송이
미술에 엄청 공들였더군요. 주변풍경, 분장, 중세시대 의상 아주 공들인 티가 납니다. 이 점은 오딧세이보다 낫다고 해야 되나
가장 칭찬하고 싶은 건 남주인공의 엄청난 연기력입니다. DC에서 투페이스같은 빌런으로 꼭 봤음 합니다.영화보는 내내 조커로 캐스팅해도 좋겠다 생각하며 봤네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 조커보다 더 잘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상대역인 대배우 크리스토퍼 왈츠가 거의 돋보이지 않게 한 연기력이더군요.
그리고 여주는 미모가 극 초반에는 그렇게 예쁘다 못느꼈는데 후반부 들어서는
아나 데 아르마스 데뷔시절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상영관을 많이 걸 수 없을 만큼 다른 천만영화들이 있어서 아쉽지만
극장에서 볼 수 있음 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92년작 코폴라감독의 드라큘라가 최고의 작품인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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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