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품은' 순천대, '패닉' 빠진 목포대…지역사회 희비 '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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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품은' 순천대, '패닉' 빠진 목포대…지역사회 희비 '극명'
36년 염원 무산에 목포대 '충격'
김원이·강성휘 "의료취약 외면" 강력 반발
서삼석 의원 "평가 기준 투명 공개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 국립의과대학 설립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최종 확정하면서 지역 사회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36년간 의대 유치에 사활을 걸어온 목포대학교가 현재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거센 반발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목포대학교가 후보 선정에서 탈락하자 대학 당국과 지역사회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깊은 충격에 빠졌다.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의대 유치가 무산되면서 목포대는 허탈감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략)
순천 측이 "소모적인 경쟁을 끝내고 320만 특별시민 모두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자"고 밝힌 것과 달리,
김원이 의원과 강성휘 시장 등은 "국가적 책무를 다해달라"며 목포대 의대 및 병원 신설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해 양측의 평행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60830170652675
어쨌든 이제 한곳으로 정해 졌군요
댓글 10
카이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도 해주고..
카이스트야 말로 의과학자 관련해서 많이 노력중이잖아요.
하는겸 한번에.. 그리고 과기원이 그나마 행정적이나 분위기 등 여러모로 낫습니다.
목포에 목포대,해양대 국립대만 두 곳 있습니다.
(물론 목포대가 주소지가 무안인가 그렇지만요)
거기에 목포는 광주 전남대의대 권역인 반면에
인구도 많은 여수 순천 광양 이쪽은 대학병원 의료권역에서 좀 벗어나있죠
논란없는 경북 경국대가 하면 되겠네요.
근데 여순광쪽은 일단 광주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걸리죠
다만 지금 수도권이나 광역시도 의대교원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데
대학병원급의 인력을 어떻게 데려올런지 걱정이네요
순천이라는 지리적 위치만 아니면 지원하고 싶은데,, 순천은 너무 연고도 없고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