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이야기가 스멀스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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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란건
고민정 교육부장관 썰인데.
고민정을 기용하겠다고 결정한 것도
그렇다고 해도 고민정이 승낙하는 것도
전혀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신기하네요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않을거고...
친문중의 친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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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란건
고민정 교육부장관 썰인데.
고민정을 기용하겠다고 결정한 것도
그렇다고 해도 고민정이 승낙하는 것도
전혀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신기하네요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않을거고...
친문중의 친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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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낙 안 할 이유가 없죠.
국회의원 중에서도... 장관자리 쯤이면 계파 갈아탈 사람들 허다할겁니다.
장관 평균 재임 해봐야 1년이에요. 장관 하고 나와도 지역구 다독일 시간은 충분합니다.
장관 하고 있으면 지역구에 통치자금이든, 행안부 교부금이든 끌고 올 여지가 매우 높고요.
특히나, 지금 고민정 의원의 경우... 상황상 언론이나 원내에서 정무적으로 주목을 아예 못 받는 입장이고요.
차라리 장관 하면 교육개혁 운운 할 때마다 스포트라이트라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대체로 현직 정치인에게 장관자리가 마이너스가 되는 케이스는 드물죠.
김부겸도 행안 장관으로 장기 근무하다가 결국 1년 좀 넘게 남았을 때 가서 지역구 관리 소홀한 걸로 낙선하기도 했고요
각 부처에는 언제나 현안이 있기마련이고,
현직의원 출신 장관은 언제나 몸빵과 해결사 역할을 하는건데...
편하고 안전한 자리만 하려고 하면 만년 남한테 기대는 의원만 하다가 정치인생 내려와야 하는거죠.
말씀대로 고민정 의원 지역구 생각보다 경합지역구이고, 향후 총선에서 공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인데...
지방과 달리 서울 지역구는 지역구 관리 한다고 재선확률이 막 올라가는 지역구도 아니고... 그리고 영향력 없는 상황에서 지역구 관리? 지금 고민정 의원이 지역구 관리를 위해 뭘 해줄 수 있겠어요.
되려 지금처럼 안전한 길만 간다고 재선 될지도 의문이라 생각합니다.